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

HOT 오소렉시아 너보사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

 


오소렉시아 너보사란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과도한 강박관념을 뜻하는 식이장애로, 

1997년 미국의 외과의사인 스티븐 브래트만이 도입한 개념입니다. 

이들은 건강식품, 예컨대 유기농이나 기능성 식품 등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과도하게 몰두하고 

이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합니다. 

이들이 피하는 음식은 대체적으로 육류, 방부제나 조미료, 

익힌 음식, 가공식품, 정제설탕, GMO, 도정된 곡류 등입니다.






오소렉시아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먹는 것에 대한 제약이 심하고 

완벽하게 균형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칼로리 수치와 식재료의 성분 등을 과도하게 체크하는 등 

집착에 가까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는 저체중이나 영향 불균형 상태를 초래해 

오히려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건강한 음식을 먹기 위해 하루 3시간 이상을 투자 

▷계획한 대로 먹어야 스스로 잘 통제했다고 생각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자신감 상승

 ▷자신의 식사 방식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경멸 

▷식습관을 어기면 죄의식과 자기혐오를 느끼는 등 

이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오소렉시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OT 커튼눈 증후군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커튼눈 증후군이란 눈꺼풀이 마치 커튼이 드리워진 것처럼 처지면서 

눈동자를 덮어 눈이 작아 보이고, 

이로 인해 시야도 잘 확보되지 않는 증상을 말합니다. 

흔히 졸린 눈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커튼눈 증후군은 눈꺼풀이 눈동자를 가리는 증상이 비슷해 

보통 안검하수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증상의 차이는 눈을 뜨는 근육의 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안검하수의 경우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한 반면 

커튼눈 증후군은 근육의 힘에는 문제가 없지만 

눈꺼풀 자체가 커튼처럼 눈동자를 가리는 것이 원인입니다.

 

 



또 안검하수가 주로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반면 

커튼눈 증후군은 유년기 등 어느 연령대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커튼눈 증후군은 졸린 눈으로 보이는 미관상의 문제도 있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무의식적으로 눈을 크게 뜨기 위해 

이마로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버릇이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이마와 미간에 깊은 주름이 생기기도 하며,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약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OT 가격-품질 연상 효과



안녕하세요 해커스잡 경제,금융상식입니다:)

가격-품질 연상 효과란 가격인상이 품질향상이란 
인식을 유발시키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가격은 소비자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입니다.
물론 무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면 항상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상품군에서 고급화 전략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이유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가격을 품질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비싸면 그만큼 품질이 좋다
라는 믿음이 통용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지요.
그러나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이 상시화되는 차선경제의
시대에는 가격을 보는 소비자들의 시각이 달라집니다.
가격과 품질은 별개일 수 있다고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기업이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기까지는 여러 방법을
동원합니다. 먼저 원가가 얼마인지를 확인하고 
이에 적정 이윤을 덧붙여 가격을 책정합니다. 
어떤 기업은 경쟁 업체의 가격을 조사한 뒤 자신의 
제품 가격을 경쟁적으로 결정하기도 합니다. 
또한 목표 수익률을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춰 가격을 
책정하기도 하는데, 독점 기업이나 공기업이 
이 방법을 많이 채택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가격이 소비자에게 얼마나 소구할 수 
있는가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기도 합니다. 
주로 명품 상품들이 이에 해당되는데, 가격이 높을수록 
소비자들이 그 상품의 품질을 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품군의 소비자들은 가격이 낮으면 
그 상품을 오히려 불신하기도 합니다.
바로 가격-품질 연상효과의 소비자들입니다.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에 
기업들이 이를 악용해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가 해당 기업을 지나치게 신뢰해서 
그 기업의 상품 이미지를 지나치게 중시할 때 
이런 악용 현상이 때때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무리한 가격 책정 방식이 반복돼 
진정성이 없다고 소비자에게 각인이 되면 
해당 기업은 큰 곤경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HOT 공정무역 이론



안녕하세요 해커스잡 경제,금융상식입니다:) 

공정무역이란 다양한 상품의 생산에 관련하여, 
여러 지역에서 사회와 환경 표준뿐만 아니라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도록 촉진하기 위하여 
국제 무역의 시장모델에 기초를 두고 조직된 
사회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의 수출품에 특히 초점을 두고 있는데, 
주로 수공예품, 커피, 카카오, 코튼, 와인, 과일 등입니다. 





다시 말해, ‘생산자들이 생산원가와 생계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는 무역’을 의미합니다. 
보다 쉽게 말하면 경제 발전 수준이 낮고 생활수준이 
빈곤한 제3세계에서 생산된 농산물이나 원재료를 수입할 때 
정당한 값을 지불하고 구입하자는 것입니다. 
그 대신에 중간 상인을 배제해서 중간 이윤을 줄여 
구매자 입장에서는 늘어나지 않은 그대로의, 
혹은 줄어든 원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정무역의 목적은 경쟁에서 떠밀려 버린 생산자들과 
노동자들과 함께 신중하게 일하는 데 있는데, 이는 
생계의 안정성과 경제적 자급자족이 되도록 취약한 
상태로부터 그들이 벗어나는 것을 돕기 위함입니다. 
또한 그들 자신의 조직에서 지분을 갖게 하고, 
국제 무역에서의 공정성을 더욱 획득하기 위하여 
국제적인 무대에서 더 활동적으로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에게 자립 능력을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정무역은 시장에서 수요공급 법칙에 따라 냉정하게 
거래를 하는 무역, 즉 자유무역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자유무역은 잘못하면 상대방을 착취하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는데, 자유무역의 이런 폐해를 막기 위한 
대안이 바로 공정무역인 것입니다.
그동안 공정무역 상품은 생각보다 저조한 질에 높은 가격,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점 때문에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다행히 최근 들어 공정무역 상품의 
품질이 개선되고 유통 업체가 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정무역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HOT 미슐랭가이드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미슐랭가이드란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정보안내서로, 
미쉐린가이드 또는 기드미슐랭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는프랑스의 타이어 회사인 미슐랭(美, 미쉐린)사에서
발간하는 전국의 여행안내서로 1900년 타이어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 주던 자동차여행 
안내책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즉 프랑스에서 발간되는 여행 및 호텔·레스토랑 
전문 안내서인데요. 미슐랭가이드를 탄생시킨 
앙드레 미슐랭은 당시 내무부 산하 지도국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프랑스를 여행하는 운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자는 취지 아래 무료로 배포되는 
여행 · 식당 정보 안내서를 펴냈습니다.






발행 초기의 목적은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산업을 
발전시킴으로써 그의 타이어 산업을지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900년 《레드가이드 red guide》란 
이름으로 발간된 이안내서는 프랑스 내에 있는 3,400개가 
넘는 호텔과 음식점을 알파벳 순으로 목록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고급호텔이나 음식점에서 이류호텔이나 
식당까지 모든상점을 편리함과 제공되는 서비스의 
안락함을 기준으로 평가하였습니다.

평가의 기준에는 수영장, 정원, 테니스코트, 냉난방 장치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된 특별한 고급음식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의 음식도 들어 있습니다. 평가는 별의개수로써 
표시하였습니다. 별 개수로 등급을 표시하며 별 3개가 가장 높습니다.
이러한 평가방식은 이후 이 책을 유명하게 해준 
표준화된 상징이 되었고, 별을 세 개 받은 상점은 
‘특별한 여행을 할 가치가 있는 곳’으로 인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편리한 정보제공과 기사의 정확성으로 
세계적인 여행 안내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해가 갈수록 호평을 받자 1922년부터 유가로 
판매되기 시작했고, 이후 대표적인 식당지침서로 
명성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100년의 세월 동안 
엄격성과 정보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명성을 쌓아 
오늘날 ‘미식가들의 성서’와 같은 위치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HOT 메타픽션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메타픽션이란 기존의 소설에서 보이던 
플롯 전개와 시점, 서술 방식 등의 형식과 
기법들을 거부하면서 현실이 가지는 확정성을 
붕괴시키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최근 소설의 
한 경향입니다. 이는 소설적 허구를 창조하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 허구를 규정하는 현실성의 
붕괴를 지향하므로 현실 반영론과는 반대가 됩니다.






픽션과 현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려고 
픽션을 하나의 문화적 유물로 보도록 일부러 체계적으로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픽션 창작인데요. 
포스트모던 소설가의 작품을 가리켜 ‘메타픽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메타픽션이란 말을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작가 윌리엄 개스인데, 메타픽션의 전제는 
이미 모든 종류의 발언이 나와있고 양식에 대한 
모든 종류의 실험이 이미 실시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메타픽션은 개인의 내면 심리를 낱낱이 보여주는 
자동기술법, 시점의 복합적인 사용, 비규범적인 문장 기술, 
허구적 작품의 창작 과정을 통해 그 허구를 
허물어 버리는 전복 등의 기법을 통해 나타납니다. 

이 소설들의 특징은 종래의 관습적인 소설양식을 
탈피하여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급격한 변화를 주어 
질서정연한 구성이나 리얼리티의 재현, 보편적 진리 
추구에 대한 지향 등을 폐기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소설들에는 진실의 제시나 질서의 회복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인물들은 무의미하고 파편적인 상황 
속에서 방황하고 새로운 의미체계에 대해 회의합니다. 





이러한 소설의 변화는 소설이 더 이상 현실의 리얼리티와 
진실을 제시할 수 없다는 인식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메타픽션의 특성은 네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예술과 언어의 재현능력에 대한 불신
2. 언어, 문학형식, 창작행위에 대한 극도의 자의식
3. 픽션과 리얼리티 사이의 관계에 대한 불안정
4. 글쓰기에 있어서 패러디와 유희기법의 차용



HOT 시티노믹스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시티노믹스란 시티(city)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 
국가 간 장벽이 엷어지면서 풍부한 상상력, 문화, 
친환경 등으로 평가된 도시경쟁력을 강조하는 
신개념의 도시 경제학입니다. 이는 경제성·문화성·
예술성·친환경성을 고루 구비한 도시만이 살아남고 
각광받는다는 것을 반영합니다.





글로벌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런 경쟁이 기업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시 간의 경쟁 또한 매우 치열해졌는데요. 
도시의 파워는 막강하며, 면적으로만 봤을 때는 미약하지만 
인구는 물론, 지역 내 생산, 부동산 자산, 금융 자산, 지식 자산을 
타 지역과 비교해 볼 때 도시의 집중도는 대단하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도시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인식하면서 
세계 곳곳의 도시들이 ‘시티노믹스’를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도시를 메트로폴리스, 
인구 1,000만 명 이상의 도시를 메가시티, 그리고 이들 
대도시들이 띠 모양으로 모여 이룬 지역을 메갈로폴리스, 
혹은 메가리전(mega-region)이라고 부르며 이런 메가리전이 
여러 나라에 걸쳐 존재한하는 것을 메타리전(meta-region)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 메트로폴리스는 통합 창원시를 포함해 
9군데나 되며, 메가시티는 서울 한 군데, 메갈로폴리스로는 
서울 경기와 울산 부산 등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인 메가시티는 20군데에 이릅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대도시화 추세가 급진전하는 가운데 
이러한 현상을 빗대 이제 세계는 ‘신(新)중세시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과거 중세시대에는 
국가의 파워가 약한 대신, 도시의 파워가 매우 컸기 때문인데요.
풍부한 상상력, 문화, 친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경쟁력을 
갖춰야 도시가 존속·성장할 수 있음이 강조되며, 도시 경쟁력이 
곧바로 국가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만큼 각 도시에 맞는 
독특한 콘셉트의 시티노믹스 전략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HOT 메디치 효과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메디치 효과란 서로 다른 분야의 요소들이 
결합할 때 각 요소들이 갖는 에너지의 합보다 
더 큰 에너지를 분출하게 되는 효과를 말합니다.
각종 사회 · 경제적 현상들에서 1+1=2가 아닌 
1+1>2가 나타날 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서로 다른 수많은 
생각들이 한 곳에 만나는 지점을 교차점이라고 하고 
이 지점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메디치 효과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전혀 무관해 보이는 영역의 지식이 결합해 
혁신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프란스 요한슨이 
2004년 그의 책(The Medici Effect)에서 소개한 개념입니다. 
15세기 중세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강력한 영향력이 있었던 
메디치 가문이 문화, 철학, 과학 등 여러 분야 전문가를 
후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융합돼 시너지가 일어났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메디치 가문에 의해 모인 예술가, 철학자, 
과학자들은 각자 전문 분야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재능을 
융합하여 큰 시너지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였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단테’, 같은 뛰어난 
예술가들을 배출하게 된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메디치 가문이 마련해 준 플랫폼에서 철학자, 과학자, 
수학자들이 협업하면서 역사를 발전시킨 것입니다.





최근 들어 기업에서도 성격이 다른 이질 부서를 협업하게 
하거나 기존틀을 깨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등 
메디치 효과를 겨냥한 전략이 늘고 있습니다. 
휴대폰 제조업체가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명품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것이 대표 사례이며, 스위스 유명 시계 업체와 
손잡고 스마트워치를 개발하는 것도 유사한 사례입니다.

또한 ICT 산업계에 불고 있는 인문학 열풍도 이를 반영합니다.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이 철학과 문화인류학, 
생물학 전공자를 채용하는 것도 메디치 효과의 영향이 큽니다.


HOT 모디슈머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모디슈머란 Modify(수정하다)와 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로 제조업체가 제공한 조리법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재창조한 방법으로 제품을 즐기는 소비자를 
말합니다. 크리슈머(Cresumer)의 한 사례라 할 수 있는데요.
크리슈머는 Creative(창조적인)와 Consumer를 조합한 용어로, 
단순히 제조사가 제공하는 제품을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새롭게 만들어 사용하는 소비자를 일컫습니다.





즉, 관습이나 광고 등에 현혹되지 않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체험적 소비자’를 의미합니다. 주로 인터넷으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이 출시되기도 합니다. 
모디슈머의 활발한 활동은 제품에 대한 피드백으로 이어져 
소비자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순기능을 합니다.





이러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소비자의 등장은 
기업들의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기업 입장에서도 모디슈머의 아이디어를 통해
제품을 보완하거나 개발함으로써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모디슈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업종에는 대표적으로 식품업계가 있습니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거꾸로 얼려 먹는 
요구르트, 매운맛 라면에 짜장 맛을 섞은 짜장 볶음면, 
치킨과 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치밥 메뉴 등을 출시하며 
모디슈머의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내 마음대로 기존 제품을 변형시키는 모디슈머가 
최근 이렇게 주목받는 데는 1인 가구의 증가도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혼밥 문화가 확산되며 
즉석식품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지만, 개성과 소확행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게 즉석식품으로 나만의 독특한 메뉴를 
만드는 즐거움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기업의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었다면, 이제는 기업과 소비자 간의 실시간 피드백과 
소비자 의견이 반영된 제품들이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SNS를 통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유하면서 모디슈머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HOT 책이 아닌 사람을 빌리는 휴먼 라이브러리리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휴먼 라이브러리란 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이 
독자와 일대일로 만나 정보를 전해주는 도서관으로 
휴먼 라이브러리에서 독자들이 빌리는 것은 책이 
아니라 사람(Human Book)입니다. 사람책 도서관이나 
리빙 라이브러리(Living Library)라고도 하는데요.
휴먼북과 독자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자는 게 휴먼 라이브러리의 취지입니다.





독자들은 휴먼북 목록을 살펴보고 읽고 싶은 휴먼북을 
선정해 휴먼북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경험을 읽기 때문에 종이책에서 느낄 수 없는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와 경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을 바로 물어볼 수 있다는 것도 휴먼 라이브러리의 
매력으로 꼽힙니다.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 덴마크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이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에는 2010년 국회도서관이 
휴먼 라이브러리 행사를 개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도서관에서 휴먼라이브러리로 삶을 직접적으로 체험한 
사람들이 지혜를 나누는 사업은 덴마크에서 2010년 처음 
시작되었다고 했습니다.  이 사업은 사회적 소수자, 장애인, 
동성애자, 병약자 등 사회적 편견과 차가운 시선들로부터 
자유롭게 삶을 성공적으로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고 지혜를 배우는 장이 되었습니다. 

휴먼라이브러리는 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성북도서관 등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럼 사람책이 될 수 있는 조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연령은 고등학생 이상 사람책이 될 수 있으며
진로, 직업, 금융, 재테크, IT기술, 예술, 체육, 외국어, 문학, 교육, 
육아, 역사, 여행, 뜨게질,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가능합니다. 

휴먼 라이브러리가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강영아 달빛마루도서관 관장은 
“종이책은 난도에 따라 독자가 한정되는 데 비해 
휴먼 라이브러리는 이를 허무는 구실을 한다”며 
“책과 독자가 눈을 마주 보며 대화하고 묻고 대답하는 
방식이라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또 직접 책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구술로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책을 내는 것 이상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