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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완벽한 채식주의자, 비건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유럽 젊은 층 사이에 비거니즘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건강뿐 아니라 동물 윤리, 생태계 보호, 윤리적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20·30대들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이들은 먹는 것뿐 아니라 옷, 가방, 신발을 살 때에도 동물 가죽이 사용됐는지를
철저히 따지고 이에 따라 유럽 비건 시장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비건(vegan)은 고기나 생선뿐 아니라 우유나 치즈, 계란 등 부산물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말합니다.

독일은 비거니즘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비건 산업의 선두 국가로 꼽힙니다.
독일 채식주의자협회에 따르면 2016년 독일 채식주의 인구는 800만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약 90만명이 비건에 속했습니다.
영국에선 2006년 15만명이었던 비건 인구가 10년 만에 54만2000명으로 늘었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가디언 등 유럽 매체들은 비거니즘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시적 유행을 넘어서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관련 시장도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채식만으로 몸에 균형 있는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입니다.
대표적인 영양분이 단백질과 철분인데 단백질은 콩에는 풍부하지만 다른 채소에서 찾기 어렵고
철분도 동물성 식품의 경우 23% 정도 흡수가 가능하지만, 식물성 식품에서는 3∼8% 정도로
체내 효율이 떨어집니다.
또 칼슘도 우유 섭취 여부에 따라 흡수 효율이 크게 좌우됩니다.














전문가들은 채식은 권장할 만하지만 균형되게 잘 먹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단백질 섭취가 가장 어려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채식을 하더라도 우유와 달걀은 함께 먹는
락토 오보 채식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락토 오보(Lacto Ovo)는 달걀, 우유, 유제품은 먹는 채식을 말합니다. 


HOT 명왕성, 다시 행성의 지위를 가질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왕성과 지구의 달이 행성의 지위를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과학자들이 새로운 분류 체계를 제안했는데, 이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명왕성을 비롯해
110개의 천체가 행성으로 불리게 됩니다. 










지난 2006년 명왕성은 행성 지위를 잃었는데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천문학연맹(IAU)의 총회 결의안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총회 결의안에 따르면 행성의 요건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할 것,
자체 중력으로 구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할 것,주변 궤도 상의 천체를 쓸어버리는 과정이
완료됐을 것 등으로 정의했습니다.

이 조건에 따라 중력이 약한 명왕성은 주변 궤도상의 천체를 쓸어버리지 못해
왜소 행성으로 분류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이 만든 행성의 정의가 잘못됐다며,
태양계 안의 천체에 대한 정의를 바꿀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NASA의 과학자들은 기존 정의는 떠돌이 행성을 포함하지 않고 내려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변 궤도를 쓸어버리는 능력에 대해서도 작은 우주 천체들이 끊임없이 접근하고 있어
지구를 포함한 어떤 천체도 이 기준을 충족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로운 정의에 따르면 별보다 작은 천체로, 핵융합 반응을 거치지 않았으며,
구체의 모양을 유지할 정도로 충분한 중력을 갖추고 있으면 행성으로 분류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별보다 작은 둥근 천체면 행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정의는 행성 자체의 물리적 성질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다른 천체와의 관계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NASA의 과학자들은 말했습니다. 

새로운 정의는 다음 달 열리는 달과 행성에 대한 컨퍼런스에서 제기될 예정입니다. 



HOT 친인척을 요직에! 네포티즘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된 이후 
''네포티즘'' 논란이 일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를
선임고문으로 내정했기 때문입니다.










네포티즘은 권력자가 자기의 친족에게
관직과 지위등을  주는 일을 말합니다. 

10세기에서 14세기 사이에 
로마 교황들은 자신의 사생아를 네포스(nepos), 
즉, 조카라고 하며  중요한 자리에 중용하였는데요,.
특히 르네상스 시대의 교황들이 이를 남용하였습니다.

여기서 차용하여 ''조카(nephew)''와 ''편애(favoritism)가 합쳐져
네포티즘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졌습니다. 






네포티즘은 기존에 친인척에게 관직이나 권한을 
준다는 의미의 족벌주의에서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범위를 넓혀서 친분에 따라 혜택을 주는 
'연고주의'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네포티즘은 도처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인데요, 
이탈리아 파시스트의 무솔리니 정권이 대표적이며, 
동양에서의 반봉건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 
인맥인사도 이러한 현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정권에 한정되지 않고 산업기구에도 만연하여 
산업발전에 커다란 장애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HOT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란 스타트업을 하는 회사에 
초기 자금과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단체를 말합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는 창업 아이디어나 아이템만 존재하는 
단계의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해서 
업무공간과 마케팅, 홍보 등 비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단순히 창업 기업에 사무실이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케팅과 전략 등 각 분야별로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멘토로 연결시켜 주기도 합니다. 









벤처 인큐베이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벤처 인큐베이터가 엑셀러레이터보다 먼저, 
창업 직후의 초창기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들은 3~4개월간의 지원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투자자를 상대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데모 데이'' 행사를 마련해주는데요,
이 자리에서 대개 회사가 진출하려는 시장이 직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 방향, 
그리고 현재까지의 사업 성과 등에 대해서 발표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실리콘밸리에서는 와이콤비네이터가 있습니다.

HOT 소송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소송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송은 크게 민사소송, 형사소송, 행정소송, 
헌법재판 등의 4가지로 구분됩니다. 

이 소송들은 각기 다른 대상원리 및 절차에 의해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민사소송은 사인 간 혹은 대등한 당사자들 간에 
법적 분쟁을 다루는 재판인데요,
주로 재산관계에 관한 분쟁들이 많습니다.

형사소송은 범죄를 저지른 형법위반자에 대해 
국가가 형벌을 부과하기 위한 소송입니다. 











행정소송은 사인이 국가를 상대로 
국가의 공권력 행사에 대해서 효력을 다투는 절차입니다.

공법상의 권리에 관한 국민의 권리구제 차원에서 
그 손실을 보상하기 위하여 규정한 것입니다.

헌법소송(헌법재판)은 사인이 국가를 상대로 법률의 효력을 다투거나, 
행정소송으로 안되는 경우 다시 국가의 공권력행 사의 효력을 
다툴 수 있는 절차입니다. 










이러한 소송절차를 규율하는 법규를 총칭하여 
소송법이라고 하는데요,
사건처리의 절차에 관한 규정이 
주를 이루어 절차법이라고도 하며,
재판이나 집행에 대한 실체법을 
실현하는 방법과 형식 규율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형식법이라고도 합니다. 










HOT 우리몸의 GPS 해마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뇌의 해마에 있는 세포는 기억 능력에 관여해 특정 위치를 암호화해 저장합니다.
해마에서 장소를 기억하는 세포는 흔히 ‘장소 세포(place cell)’로 불립니다.

장소세포는 기억과 관련한 해마 부위에 있는 신경세포로 행동인지신경과학 분야의
가장 주목받는 연구 주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1년 장소세포의 존재가 처음 밝혀졌고 2014년에는 장소세포를 발견한 과학자들에게
노벨생리의학상이 돌아가기도 했지만 장소세포의 존재 이외에 공간 속에서
위치를 어떻게 인지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기능과 메커니즘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뇌과학연구소 세바스쳔 로이어 박사가 고려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공간과 사건 및 상황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장소 세포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밝혀냈습니다.








해마에 있는 장소 세포는 장소를 인지하고 자기좌표를 파악해 길 찾기에 도움을 주는 신경세포로
동물이나 인간이 특정 위치에 있는 경우에만 활성화하기 때문에
공간 좌표를 부호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연구에서는 모든 장소 세포가 같은 방식으로 공간 정보를 기록하고 저장한다고 봤지만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장소 세포가 공간 정보와 비공간적(감각적) 정보를
저장하는 두 종류로 분명히 구분되며, 이들이 해마의 해부학적 구조를 따라
상하로 질서정연하게 배열돼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로이어 박사는 동물과 인간의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장소와 관련된
추상적 정보를 어떻게 부호화하는지 이해하는 데 한발 다가섰다며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와 같은 기억 관련 질환에 걸린 환자들의 망가진 신경회로를 대체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OT 공정위 전속고발권 힘 잃을까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의무고발제의 대상을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법정 민간단체나 광역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의무고발제는 법으로 정한 기관(현재 검찰ㆍ조달청ㆍ감사원ㆍ중소기업청)이 기업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안에 대해 검찰에 고발할 것을 요청하면 공정위가 반드시 의무적으로 고발하는 제도입니다.










공정위가 의무고발제 확대 카드를 꺼내 든 건 전속고발권 폐지 요구에 대한 방어 성격이 강합니다.

전속고발권은 담합, 독점 등 기업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에 대한 검찰고발 권한을 공정위에게만
인정하는 제도로 관련 사건은 일반 형사사건과 달리 불공정행위 신고→공정위 1차 심결(판단)→
과징금 등 행정처분 또는 검찰고발 등 순서로 처리됩니다.



이명박정부의 4대강 담합 사건에서 공정위가 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는 이유로
연루 건설사를 대거 고발하지 않으면서 전속고발권 폐지 요구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공정위가 의무고발 요청 주체를 이번에 더 늘리겠다고 나선 것을 두고도,
그간 전속고발권 폐지 반대 논리(경제법 위반 범죄는 고도의 전문역량을 갖춘 공정위가
1차 판단을 맡아야 한다)와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공정위의 또 다른 방어 논리인 소송 남발→중소기업 피해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공정위는 동종업계나 동네마트끼리의 사소한 불공정행위까지 악의적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정완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정거래법 위반행위는 대부분 대기업과 관계된다며
독과점 등이 중소기업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의영 군산대 경제학과 교수는 현행 공정거래법의 가장 큰 문제는 사소한 행위까지 처벌대상일 만큼
조항은 매우 강력하지만 전속고발권이라는 절차 상의 문턱 때문에 실제 법 집행은 솜방망이라는 점이라며
전속고발권을 폐지하되 일반적인 불공정거래는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면
소송 남발 등 문제도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HOT 스프레드 거래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스프레드 거래는 선물거래에서 동일한 선물이나
상이한 선물간에 동시에 매입계약과 매도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선물간의 가격차를 목적으로 하는 투기거래를 말합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기초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가격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는데요, 이점에서 착안하여
둘 이상의 선물계약에 대해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포지션을 설정하는 투기적인 거래형태입니다.








스프레드 거래는 고평가된 선물을 매도하는 동시에
저평가된 선물을 매수했다가 이것이 해소됐을 때
스프레드 포지션을 청산하여 수익을 획득한다는 점에서
차익거래와 유사합니다.

그러나 차익거래는 선물 만기가 되면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이 같아지며
차익거래 실행 시점에서 차익규모가 확정되지만
스프레드 거래는 가격 일치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이익규모가 확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스프레드거래는 두 선물가격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단순투기보다 더 위험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동종 상품간 거래, 이종 상품간 거래 및
나비형 스프레드 거래 3가지가 있습니다.


HOT 미디어 모포시스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오늘 1분시사상식에서는 미디어모포시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디어 모포시스(media morphosis)는
매체를 뜻하는 media와 변형을 뜻하는 metamorphosis의 합성어로,
미디어의 변형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언론 매체가 나타나면
기존의 형태는 없어지기보다는
진화하거나 적응하려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미디어 모포시스''''라는 이름으로 책을 저술한
로저 피들러는 미디어가 공동진화(coevolution),
수렴(convergence), 복합성(complexity)이라는
3C 개념을 따라 변화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뉴미디어가 생기며
종이 신문, 잡지와 같은 미디어의 미래를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관적인 시각을
미디어 모포시스로 부정할 수 있습니다.

뉴 미디어가 등장하여도 올드 미디어는 사라지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장점을 취해 진화한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기존의 라디오는 TV의 등장으로
방송이라는 형태로 변형을 이루었으며,
방송은 디지털시대가 도래하며 또 한차례 변형을 이루었습니다.

디지털시대 역시 여러 매체가 공존하면서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남기 위해서
꾸준히 미디어는 변형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HOT 한국, 대표적인 저PER 시장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한국의 주가수익비율(PER)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많이 오른 미국을 떠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한국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외국인들이 많아져 경기가 좋아질 징조로  보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특정 주식의 주당시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냅니다.
만약, 1주당 수익이 1만2000원이라면 PER는 5.5가 됩니다.






PER이 높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뜻하며
반대로 PER이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PER이 낮은 주식이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점에서 PER은 회사의 주식가치 뿐만아니라
전체 주식시장의 가치가 고평가 됐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유용한 잣대로 사용됩니다.









또한 현재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장기박스권(1850~2100)에서
벗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상장사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한국 주식시장의 실적 대비 주가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아져 긍정적인 투자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