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캣콜링이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 

유럽이나 미주로 여행을 갔다와본 여성분들이라면
지나가는 여성을 보고 휘파람을 부는 남성을
한번쯤은 목격했을 것입니다. 

''캣콜링(Catcalling)’이란 바로 이 행위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길거리를 지나가는 여성에게 남자들이 
휘파람을 불며 추근덕 거리는 것을 
''캣콜링''이라고 합니다.

캣콜링에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은
"Hey beauty."
"Your so sexy."
등의 말을 듣곤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캣콜링은 사실 일종의 성희롱입니다. 

캣콜링을 하는 남성들은 여성 행인을 
노골적으로 응시하거나 칭찬하며 
수치심을 느끼게끔 합니다. 

너 예쁘다, 몸매 좋다는 말에 그치지 않고
같이 커피 한잔 하자, 같이 자자, 오늘밤 우리집에 와라 등 
성희롱적 발언을 서슴없이 합니다. 

암스테르담에 사는 한 SNS 유저는 
길거리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캣콜링을 참다 못해
캣콜링을 당할 때 마다 캣콜링을 하는 남자들에게 
함께 셀카를 찍자 하고, 그들과 찍은 셀피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려 대응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캣콜링을 당할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걸까요?
캣콜링을 하는 남자를 향해 웃어주는것은 
최악의 대처법이라고 합니다. 
웃음을 보이면 그들이 다가와 말을 걸수도 있고
거절하는 여성에겐 ''못생긴 주제에'' 거절한다며 
폭언을 붓기도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 거주중인 한국 유투버는 
얼핏 듣기엔 칭찬을 하는것 같은 캣콜링 행위는 
성희롱임을 알려주며, 캣콜링 대처 방법을 
유투브를 통해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캣콜링은 일반적으로 공공장소에서 
모르는사람에게 의해 일어나기 때문에
서구권에서는 노상 성희롱으로 보고 있습니다. 

캣콜링이 상대적으로 빈번한 유럽 국가의 경우 
캣콜링에 대처하는 법안을 제정하기도 했는데요, 
2014년 벨기에에서 거리 성희롱 금지법이 통과됐으며, 
2017년 10월 프랑스의 성평등 장관은 
내년 표결을 목표로 캣콜링 처벌 법안을 준비 중이라 합니다. 

캣콜링은 마냥 서구권만의 문화는 아닙니다. 
실제로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권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서울 이태원에서도 캣콜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피해 여성들이 성희롱을 당한것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기도 하고,
관련 법안이 없어 처벌이 모호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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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커피·망고 싸게 먹을수 있게된다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중미 5개국 통상장관과 한중미 FTA 체결서에 서명하며
한ㆍ중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중미 5개국과 FTA를 체결한 것인데요
해당 국가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등입니다.

한ㆍ중미 FTA는 올해 상반기 발효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상호 간에 국내 절차 완료를 서면으로 통보하면,
통보한 날로부터 두 번째 달 1일 
또는 양국이 별도 합의한 날 발효됩니다. 

산업부는 FTA 홈페이지에서 
한ㆍ중미 FTA 정식 서명본을과 함께
상세 설명자료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철강, 가전, 
섬유, 화장품 등 품목에서 수출이 확대될 예정이고 
중미는 열대과일, 커피 등에서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미 국가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은 인프라건설 등 중미 개발 수요를 
우리 기업의 진출기회로 삼는 등의
전략적 협력 관계로의 발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1년 8월 중국과 코스타리카 외에 
중국, 일본이 중미 국가와 체결한 FTA는 전무합니다.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로 
중미의 여러 국가와 FTA를 체결한 것으로,
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우리 기업의 중미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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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데이트폭력, 스토킹 처벌강화‥ 징역까지 가능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 

22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조정 점검회의에서 정부는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상반기 안에 ''스토킹 처벌법''(가칭)을 제정해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 법에 따르면 스토킹으로 피해를 봐도 
범칙금으로 끝나기 일쑤였지만 앞으로는 
징역 또는 벌금으로 처벌을 받게됩니다. 

폭행과 협박을 수반한 스토킹은 
형사처벌까지 가능해집니다. 
또한 스토킹 범죄 신고를 받았을때,
경찰관은 현장에 출동해 응급조치를 취하고
재발이 우려되는 경우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과 통신차단 등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가해가자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도 받게 될 예정입니다. 





데이트폭력에 대해선 일반적인 폭력 사건에 비해 
더 엄격하게 처벌이 가능하게끔 
엄정한 사건처리 기준을 마련하고, 
피해 내용과 상습성, 위험성, 죄질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해 구속 등의 조치를 하게 됩니다. 

112신고 시스템상에서 스토킹에 대한 
별도 코드도 생길 예정입니다. 

또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게 될 시엔 
사건의 경중을 불문하고 
모든 스토킹, 데이트폭력 가해자에 대해 
''서면 경고장''을 배부하게 됩니다. 










위험성이 크거나 피해자가 요청하는 경우에는
피해자와 경찰 간 핫라인도 구축될 예정인데요,
신변보호 대상자에겐 신변경호, 주거지 순찰강화, 
112 긴급 신변보호 대상자 등록을 통해
맞춤형 신변보호 조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온, 오프라인을 통해 긴급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경찰서가 협업해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위한 현장상담과
법률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피해자는
여성긴급전화 1366번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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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도를 넘어선 교육비로 가난한 이들, 에듀푸어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교육을 뜻하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가난한 사람들을 뜻하는 푸어(the poor)를 합성한 말로 
도를 넘어선 교육비 지출로 인해 
생활이 궁핍해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에듀푸어는 국립국어원이 
2011년 7월 1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 
한 해 동안 일간지와 인터넷 등 
139개 매체에서 사용한 신조어를 정리한 
<2012년 신어 기초 자료> 보고서에 실린바 있습니다.









교육 빈곤층이라고도 하며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 풍토가 
낳은 현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집을 갖고 있지만 담보 대출 때문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하우스 푸어(House Poor)에서 유래했습니다.

에듀 푸어는 교육을 제외한 
음식, 보건, 교통, 통신 등 
다른 의식주 부문에 대해서는 
평균 이하의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국내 가구 교육비 지출 구조 분석>에 따르면 
2011년을 기준으로 에듀 푸어는 
약 82만 4,000가구로 추정됩니다.

이 수치는 자녀 교육비 지출이 있는 가구의 13퍼센트,
자녀 교육비를 평균 이상 지출하는 가구의 
28.5퍼센트에 달합니다. 

에듀 푸어의 자녀 교육비 지출 규모는 
평균보다 50퍼센트 이상 큽니다. 

일반 가구의 경우, 자녀 교육비 지출이
평균적으로 가계 지출의 18.1퍼센트를 
교육비에 사용하고 있지만 
에듀 푸어는 28.5퍼센트를 사용합니다. 
















에듀 푸어가 은퇴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에듀 푸어가 대부분 40대이며
대졸 학력의 중산층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이 자녀를 위해 과다하게 교육비를 지출하여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은퇴 후에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에듀 푸어 대부분이 중산층이라는 점에서 중
산층 붕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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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미, 총기규제 시동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월 20일,
총기에 부착되어 대량 살상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범프스톡(bump stocks)의 
사용 금지를 권유하는 문서에 서명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총기 규제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미국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범프스톡은 반자동 소총을 자동 소총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연사 장치입니다.

2017년 10월 라스베가스에서 
58명을 살해하고 수백명에 총상을 입혔던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에서 
사용된 도구도 바로 범프스톡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용기 있는 공공안전 관련 공무원 12명에게 
메달을 수여하던 자리에서 
 법무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규제를 만들라고 지시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총기와 관련된 장비에서
규제 의사를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럼프는 이날 법무장관에게 
합법적인 무기를 기관총으로 바꿔주는 
모든 장치를 금지하는 규제를 
마련토록한 행정각서에 이미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1986년 5월 이후에 제조된
완전 자동화기를 소유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범프 스탁은 ''완전 자동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합법적을 거래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더 나아가 학교 안전은 
우리 행정부의 최우선 순위라고 강조하며
우리 학교를 지키고, 학생들을 보호하고,
 공동체를 수호할 구체적인 조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주 중에 학생과 지역사회 지도차,
법집행기관 관계자 등과 자리를 마련할 것이며
1~2주 내에 50개주의 주지사들을 만나
총기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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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가까운 미래의 경기동향을 ,경기선행지수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경기선행지수란 경기종합지수의 하나로 
가까운 장래의 경기 동향을 전망하는 지표를 말합니다.

여기서 경기종합지수란 현재 경기상태를 판단하거나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예측하기 위한 대표적인 지표인데요,

1981년부터 통계청에서는 
현재의 경기와 장래 경기의 동향을 예측하기 위하여 
경기지표로서 경기종합지수(CI)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경기선행지수는 
미래의 경기가 상승할 것인지, 
아니면 하강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지수로서 
이는  구인구직 비율, 소비자기대지수, 
기계 및 건설 수주액, 자본재 수입액, 
재고순환지표 금융기관 유동성(LF) 등 
10개의 지표를 활용하여 산출됩니다.

이의 지표들이 경기회복을 이끄는 반면, 
소비는 경기 하강국면에서 
지속되기 때문에 후행지수에 편입됩니다.







지수 산출은 산업활동, 주택동향, 
국내총생산(GDP) 금융 및 통화 현황 등 
종합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전월대비 증감률을 가중평균하는 
방법으로 구합니다. 

산출된 지수증감률로 6~7개월 뒤 
경기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데요, 
지수는 경기의 방향을 가리키기 때문에 
절대수치보다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이 
더욱 의미를 갖습니다. 

예를 들어 CLI가 100이상으로 상승하면
경기팽창을 의미하며
100을 기준으로 하락하면 경기하락을 뜻합니다. 

그러나 경기선행지수가 100미만이더라도
지난달보다 상승했다면
경기가 회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선행종합지수는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생산, 소비, 투자, 고용, 금융 부문의 
여러지표를 종합하여 산출하며
경제환경 변화를 적시에 반영하기 위해 
지수개편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2012년에는 4년 만에 
2016년 6월30일 관련지수를 개편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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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BTL 마케팅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BTL은 Below the Line의 줄인말로
미디어를 매개하지 않는 프로모션으로 
판매지원, 유통지원, 샘플링 등과 같은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합니다. 

BTL의 주요수단은 PR, 뉴미디어,
세일즈, 프로모션 등입니다. 

이와 반대로 ATL((Above the Line))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중 
비 대인적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말합니다. 





BTL, ATL 용어는 미국에서 광고회사가 
광고주에게 청구서를 발행할 때 
매체사에서 대행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청구서의 상단 부분에 게재하여 
ATL이라 명명되었으며 
대행수수료 없이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내용은 
청구서의 하단에 게재하기 때문에 
BTL이라고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광고회사들은 2004년을 기점으로 
프로모션, SP(Sales Promotion) 등으로
명명하였던 과거의 부서 명칭을 
BTL로 개명하거나 신설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BTL이 
4대 매체를 중심으로 하는 
매스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대안으로서,  
광고시장 위축에 따른 돌파구로서의
의미로 확대되어 다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BTL은 소비자가 세분화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불특정 다수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ATL보다
효용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ATL이 당신이 있는 곳을 향해서 말하는 방식이라면
BTL은 직접 구체적인 타깃을 대상으로
바로 타깃에게 말을 하여
참여와 체험을 유발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BTL은 쌍방향적 성격을 갖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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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한국GM 폐쇄?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한국GM은 산업은행과 정부 지원을 요구하며 
2월 말까지 시한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동안 타국에서의 전롈르 볼때
정부의 지원이 끊기면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GM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미국 정부의 지원으로 회생했습니다. 
2009년, 파산보호 신청을 하면서
약 495억 달러의 공적자금을 지원받았으며
호주에서도 자회사인 GM 홀덴에서
2001년부터 12년간 약 18억 달러의
지원금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처럼 GM은 위기 때 마다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는데요,
문제는 정부의 지원이 끊기면
사업 또한 철수하는 방식을 되풀이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GM의 지원요청은
GM 단독이 아닌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보조를 맞추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군산공장 폐쇄 결정 이후
직접 자신의 SNS에서
GM 한국 공장은 디트로이트로 돌아올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한 전문가는 GM이 미국 정부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정부에서는 한국GM 사태 해결을 위해 
정치적 거를 하지 않겠고 밝히며 
그에 따라 호주식 해법이
유력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호주정부는 2014년부터 GM이 철수하기 시작하자
단계별로 실질자를 위한 보 호조치를 실시하였고
GM이 매각한 공장을 전기차공장으로 변환하여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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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중국에 주교임명권 양도?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이탈리아 언론에서 주교 임명권이 중국 정부에 
사실상 이양되는 것을 골자로 한 
로마교황청과 중국간 합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일간지 중 하나인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현지시각으로 2월 18일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중국 정부가 
이러한 주교 임명 방식에 합의했으며 
곧 3월에 열릴 전국인민대표대회 이후 
중국 외교부의 차관급 인사가 바티칸을 방문해 
합의서에 공식적으로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로마 가톨릭에서 ''주교''는 
교구를 담당하는 성직자이며 
예수를 섬기던 열두 제자의 사도적 사명을 계승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교황만이 
전 세계 주교를 임명할 수 있으며, 
교황 자신도 로마 교구의 주교인데요, 
엄격한 계급 질서를 바탕으로한  바티칸이 
''중국 주교''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중국 정부에 
임명권을 이양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중국 공산당이 임명한 주교를 
교황청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교 임명권''은 두 나라가 
1951년에 외교를 단절한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안에 대해서 
양국이 합의 되면 
양국간의 외교 관계도 복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가톨릭은 교황이 임명한 주교가 
관장하는 지하 교회와 정
정부가 임명한 주교를 주축으로하는 
공식 교회로 이원화돼 있습니다.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지하교인들과 교황들이 임명한 주교들은
극심한 탄압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감시와 투옥이 되풀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황청이 중국청과 합의한것입니다.

그러나 읽가에서는 교회의 도덕성과 권위에
타격을 입게 되었다며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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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국군 사이버 사령부의 레드펜 작전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 

최근 화두로 떠오른 레드펜 작전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인 2010년 
국군사이버 사령부, 이하 사이버사가 창설되고 난 후
2008년 일어났던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시작으로 온라인 여론이 
현 정권에 불리하다고 판단해 
정부를 비판하는 여론을 주도하는 아이디들을 
무차별적으로 수집해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사이버사 심리전단 산하에 20명 내외로 
구성된 검색팀은 하루 24시간 작업을 
수행하며 블랙리스트를 관리했습니다. 

검색을 맡은 요원은 인터넷 주요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 블로그 등 온라인상 모든 페이지를 서칭하고 
게시글을 갈무리해 담당자에게 보고를 하고,
담당자는 해당 글 작성자의 성향을 판단한 뒤 
해당 아이디를 블랙리스트에 올려 특별 관리했습니다. 

감시 대상이 된 네티즌은 영향력과 
커뮤니티 내 활동방식을 분석 당하게 되고,
해당 아이디의 네티즌이 글을 올리면 
글에 대응하기 위해 댓글을 다는 등
사이버사의 직원들이 민간인인 척 행세를 하며 
여론을 조작한 것입니다. 






타겟이 된 아이디는 주로 네이버나 다음 커뮤니티의 아이디였으며
작전팀은 작성자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몰아치라는 명령을 받고 높은 강도의 댓글을 달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다음 아고라에서 
대한민국의 경제 추이를 예견하는 글을 썼던
''미네르바'' 아이디로 활동한 박대성씨가 있습니다. 
많은 논란을 낳았던 미네르바는 끝내 무죄로 석방됐습니다.  









쉽게 말해 정부를 비판하는 성향의 게시물을 작성한
민간인들의 인터넷 아이디를 수집해 
온라인 플랙리스트를 만들은것이 바로 ''레드펜'' 작전입니다. 

레드펜 작전으로 관리한 온라인 블랙리스트의 규모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지난해 조사 결과로 공개된 
33명 중엔 문재인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 
가수 이효리등이 포함되있었습니다. 

최근 네이버 뉴스 기사에서 비슷한 양상의 댓글이 보인다며 
네티즌들은 네이버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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