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

HOT 팝콘브레인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첨단 디지털기기에 몰두하게 되면서
현실 적응에는 둔감한 반응을 보이도록 변형된 뇌구조를 일컫는다.
실제 인터넷 장시간 사용자의 뇌를 촬영한 MRI 영상 분석한 결과
인간의 뇌에서 생각 중추를 담당하는
회백질의 크기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돼 우려를 낳고 있다.
이는 팝콘처럼 곧바로 튀어 오르는 것처럼
즉각적인 현상에만 반응할 뿐
다른 사람의 감정 또는 느리고 무던하게 변화하는
현실에는 무감각하게 된다는 의미다.



특히 성능이 뛰어나고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 지면서 확산되고 있는 현상으로,
스마트폰의 폐해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매일 습관처럼 컴퓨터 및 스마트폰 등 각종 디지털기기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트위터ㆍ페이스북을 하거나, 가족이나 주변인들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스마트폰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경우, 수시로 이메일 체크를 하지 않으면
불안한 경우 등이 해당된다.


한편, 2011년 6월 23일 미국 CNN 방송 보도에 따르면
전자기기의 멀티태스킹에 익숙해지면
현실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실제 뇌의 구조가 바뀐다고 보도하면서 이 용어가 주목됐다.
최근 온라인 저널 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10시간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과
2시간만 사용하는 사람은 뇌의 구조에서 차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CNN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팝콘브레인을 막는 방법으로
인터넷 사용시간을 2시간 이내로 줄이기, 최소 2분간 창밖 응시하기,
오후 6~9시까지 온라인에서 해방된 자유시간 만들기,
 친구나 주변사람들에게 문자나 메일 대신 전화하기 등을 제안했다.

HOT 플레비사이트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의사결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일종의 국민투표를 말한다.
영토의 변경·병합이나 최고통치자의 신임 여부를 묻는 등
중대한 정치문제를 결정할 때 행해진다.
고대 로마공화정의 민회에서 시행됐고,
나폴레옹 1세와 3세가 정권을 잡기 위해 실시한 바 있으며,
1933년 독일의 국제연맹 탈퇴 등도 플레비사이트에 의해 결정되었다.



국민투표제도는 직접민주정치의 한 형태로
간접민주정치를 교정하기 위한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대의제를 원칙으로 하되,
직접민주제에 해당하는 국민투표제를
예외적·보충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국민투표는 크게 레퍼렌덤(referendum)과 플레비사이트(plebiscite)로 구별된다.
"레퍼렌덤"은 일반적으로 헌법의 규정에 따라
국민이 국가 정책결정에 직접투표로 참여하는 경우를 말하고,
"플레비사이트"는 헌법 규정에 관계없이 특정 정치적 
사안(영토의 변경·병합 또는 집권자의 통치 등)에
대하여 국민의 표결에 부치는 경우를 말한다.


대한민국헌법 제130조에 명시된, "헌법개정안 확정에 대한 국민투표"는 
레퍼렌덤의 전형적인 예이다.
그런데 헌법 제72조의 "국가안위에 관한 중요정책에 대한 국민투표"는
대통령의 신임 여부를 묻는 플레비사이트까지 포함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고,
 국민투표의 구속력에 대해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총 6차례의 국민투표가 실시되었다.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962년 개헌을 통해 권력구조를 내각책임제에서 대통령중심제로 바꿨다.
이후 1969년 3선 개헌, 1972년 유신헌법 제정,
1975년 대통령 중임제한 폐지 등,
자신의 정치적 신임과 개헌안을 연계한 국민투표를 3차례나 실시하였는데
이는 국민투표가 플레비사이트적 독재에 악용된 사례에 해당한다.


HOT 넷플릭스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넷플릭스란 인터넷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미국의 회원제 주문형 비디오 웹사이트로, 
1997년 인터넷을 통해 DVD를 우편으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09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해 인터넷에 연결만 되면 컴퓨터, 스마트폰, 
텔레비전, 게임기, DVD 플레이어, 셋톱박스 등 
100여 개의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어디서나 쉽게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으로 기반을 크게 넓혀왔습니다.



2012년을 기준으로 미국은 4가구 중 1가구가 넷플릭스에 
가입해 있으며, 연 매출은 4조 원에 달합니다. 
넷플릭스는 광고 없이 가입자의 월 이용료(7.99달러)에 
의해서만 운영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그간 기존 영화나 드라마 등 
외부 콘텐츠를 구매해 이용자에게 제공했던 넷플릭스는 
2012년부터 자체 콘텐츠 제작에 나서 넷플릭스에서만 
독점으로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또 2012년 12월에는 매년 3천억 원의 판권비를 지급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대표 주자인 
디즈니와 단독 판권 계약을 체결해 몸집을 불렸습니다.
넷플릭스의 급속한 성장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가 
유통되는 방식에 일대 파란을 불러왔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텔레비전을 통해서 클릭 몇 번만으로 
시청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기존의 케이블망과 
위성방송 서비스업계도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사업에 
나설 수밖에 없는 환경이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넷플릭스의 콘텐츠 담당 최고 책임자는 더 많은 수용자가 
넷플릭스와 같은 새로운 방식으로 텔레비전을 시청하게 
되면서 ‘시청률’의 의미도 변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시청 환경에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순간적으로 몇 명의 수용자들이 시청했는가 하는 숫자보다는 
‘가입자’ 수와 성장이 더욱 중요한 측정 요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HOT 로커보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로커보어란 지역을 뜻하는 로컬(Local)과 
먹을거리를 뜻하는 보어(Vore)의 합성어로,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재배·사육된 
로컬푸드(Local Food)를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다. “지역 먹거리 주의자”라고도 하는데요,
로컬푸드 소비 운동과 트렌드를 일러 
로커보어라고도 부릅니다.



한국의 신토불이나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일본의 지산지소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2007년 옥스퍼드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등록하면서 일반화됐습니다.
비닐하우스가 보편화되고 농업기술이 발전하면서 
제철 채소의 의미가 예전보다는 많이 약해졌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우리가 원하는 식품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시기보다 빨리, 
그리고 싼 가격에 공급해야하는 공정에서 농약과 같은 
화학물 때문에 오히려 안전한 식품을 구하기는 어려졌죠.


로커보어는 단순히 신선한 식품을 먹자는 취지를 넘어 
환경운동과도 직결됩니다. 즉, 식품의 이동거리가 짧을수록 
수송용 연료 사용이 줄어들어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과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이를테면 농산물이 생산지에서 
각 가정의 식탁까지 옮겨지는 거리를 말하는 ‘푸드 마일리지’는
식품과 환경의 함수를 보여주는 환경지표인 셈입니다.


로코보어는 운반거리를 줄여 신선한 음식을 먹고자하는 욕구가 
늘어나는데다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먹을거리에 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에서 오는 불안감을 먹거리에서 
보상받고 치유하려는 경향인데요. 건강을 위해 유기농 식품을 사고
환경을 보호하려고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하는 
로커보어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지역생산 농산물을 소비하자는 
취지를 넘어 아예 도심에서 먹을거리를 직접 길러 먹자는 
운동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HOT 대중으로부터 조달받는 크라우드 펀딩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초기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해
''소셜 펀딩''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영어로는 ''크라우드 펀드'', ''크라우드 파이낸싱'' 등과 
같은 비슷한 단어가 있는데요. 이 단어들은 공통적으로 
개인이나 기업, 단체가 자금을 여러 사람에게서 
마련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크라우드펀딩은 자금 문제를 겪던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잡지나 음반, 영화, 아이디어 상품 제작 비용을 
크라우드펀딩으로 모아 실제로 만들어지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종류에 따라 후원형, 기부형, 대출형,
지분투자형(증권형) 등 네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후원형은 대중의 후원으로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방식으로, 공연과 예술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부형은 보상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 수한 기부 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대출형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이뤄지는 P2P 금융으로, 
소액 대출을 통해 개인 혹은 개인사업자가 자금을 지원받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다시 상환해 주는 방식입니다.
지분투자형(증권형)은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비상장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형태로, 투자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의 
증권으로 보상을 제공받습니다.


세계 최초의 크라우드 펀딩은 2005년 영국에서 시작된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 업체인 ZOPA.COM(조파닷컴)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크라우드 펀딩이 2011년 후원·기부·대출형을 
시작으로 정착되기 시작했고, 2016년 1월에는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이 도입됐습니다. 
당시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은 개인 투자자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업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연간 최대 500만 원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HOT 감정노동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감정노동이란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노동자가 
자신의 감정 상태를 통제하고 고객에게 맞추는 것이 
요구되는 형태의 노동을 의미합니다.
즉 말투나 표정, 몸짓 등 드러나는 감정 표현을 
직무의 한 부분으로 연기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통제하는 일을 수반하는 노동입니다.



감정노동은 산업이 고도화되고 서비스업 종사자가 
늘어나면서 등장한 노동 형태입니다. 미국 버클리대 
명예교수이자 여성 사회학자인 앨리 러셀 혹실드가 
1983년에 낸 책 『통제된 마음』에 등장한 용어입니다.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들을 일러 감정노동자라 하는데요.
감정노동은 표면행위와 심층행위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표면행위는 노동자가 불쾌감과 같은 속마음은 드러내지 
않은 채 겉으로 드러나는 표정, 말투를 꾸며 고객을 
대하는 것을 말하며, 심층행위는 표면적인 행동만이 아니라 
실제 마음까지도 고객의 감정상태에 맞춘 채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부인하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혹실드는 감정노동이 임금이나 보상을 제공받는 대가로 
제공되는 것으로서 교환가치를 가진다고 보았습니다.


감정노동 직종 및 업무의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고객과의 
면대면 접촉이 잦고, 고객으로부터 만족감과 기쁨 등의 
특정 감정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 조직 차원에서의 
관리모니터링이 이뤄진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서비스직, 판매직, 방송 종사자 등이 감정노동을 주로 수행하는 
직군이라고 보며, 이외에도 고객 면대면 업무가 적은 
사무직 종사자도 거래처와의 관계나 조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통제하도록 요구 받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1년 감정노동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노동자와 사업주에게 배포한 바 있지만, 정책 권고나 
그 이상의 강제성 있는 대책은 아직 마련되지 않아 
감정노동자들은 어떠한 보호막도 없이 방치되는 상황입니다.


HOT 블랙 블로거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블랙 블로거란 기업을 상대로 제품이나 돈을 뜯어내는 
파워 블로거를 일컫는 말로, 구매한 상품에 대하여 
보상금 등을 타낼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블랙 컨슈머에 빗댄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약 1000만 명의 블로거 중 
하루에 수천∼수만 명이 꾸준히 방문해 인기가 많은 
블로그의 블로거는 포털업체에서 직접 파워블로거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파워 블로거가 게시한 글이 
마케팅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면서 등장했습니다.



소비자들은 블로그에 올라온 제품 사용 후기는 
광고와 다르다고 믿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기업은 “나 파워 블로거인데”라는 말 한마디에 
벌벌 떨며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블랙 블로거는 고의적으로 기업이나 신제품에 대한 
안 좋은 정보만을 수집해 자신의 블로그에 관련 글을 
게재한 후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에게 연락해 
자신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면 글을 삭제해주겠다고
협상하는데, 때로는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즉 이들은 「1인 미디어 기업」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업이나 
네티즌 사이에서 영향력이 커, 이를 악용해 일부 블로거는 
섭외 담당직원을 따로 고용하여 영업 활동을 하거나, 
기업이나 업소를 협박해 특정 상품의 제품소개 등에 
따른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지난 2012년 공정거래위원회는 블로그 상업 활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수수료 등을 받으면서도 비영리 활동인 것처럼 사용 후기를 
작성하는 행위, 통신판매사업자임에도 블로그에 이를 
표시하지 않고 영업하는 행위, 정당한 이유 없이 환불이나 
계약 취소를 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는 위법행위입니다. 
포털사이트는 블로거가 이를 위반했을 때 일정한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1차 위반 시 시정권고 명령, 2차 위반 시 
게시물 삭제 및 블로그 이용 제한, 3차 위반 시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HOT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란


안녕하세요 해커스경제,금융상식입니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란 주택 재건축시 
과도한 집값 상승분에 대해 세금을 물리는 제도입니다. 
재건축을 통해 조합원 1인당 평균 3000만원 이상 
개발이익을 얻으면 정부가 ‘이익의 최고 50%를 
부담금으로 환수’하게 됩니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는 집값 폭등기인 지난 2006년 도입되어 
2012년까지 시행되었습니다.



재건축 종료시점(준공인가) 집값에서 개시시점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집값과 정상주택가격 상승분, 
개발비용을 뺀 금액이 1인당 3000만 원을 넘을 경우 
초과금액 구간별로 10~50% 누진 과세하는 제도인데요.
즉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는 토지로부터 발생되는 
개발이익을 환수하여 이를 적정하게 배분함으로써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개발이익''은 택지개발사업, 공업단지조성사업 
등의 시행 또는 토지이용계획의 변경 기타 사회,경제적 요인에 
의하여 정상지가상승분을 초과하여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 
또는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되는 토지가액의 증가분을 말합니다. 
그리고 재건축이란 노후·불량주택을 철거하고, 그 철거한 대지 
위에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기존 주택의 소유자가 
재건축 조합을 설립해 자율적으로 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집값이 급등한 지난 2006년 도입됐지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을 위축시킨다는 이유로 2013년부터 
2017년 말까지 제도 시행이 한시적으로 잠정 유예됐다가 
2018년 1월부터 부활했습니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의 
대상은 2017년 1월 2일 이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는 
재건축조합(재개발, 리모델링 제외)이며, 환수 금액은 
재건축 사업에 따른 초과이익의 10~50%입니다. 
여기서 초과이익은 사업 기간 중 오른 집값에서 
해당 시군구 평균 집값 상승분과 개발비용을 뺀 값입니다. 

HOT 협력적 소비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협력적 소비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기술과 
자산을 다른 사람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경제 모델을 말합니다.
공유 경제라고도 하며 제러미 리프킨이 
『소유의 종말』에서 제시한 개념인 ‘접속의 시대’와도 
일맥상통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 용어는 2008년 
로렌스 레식 하버드대 법대 교수가 처음 사용했습니다.



협력적 소비의 비즈니스 모델은 소비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준다는 점에서 ‘기업 간 거래(B2B)’나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등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과는 다릅니다. 또 중계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는 
렌털과 비슷하지만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재화 등을 
판매하는 렌털과 달리 협력적 소비업체는 개인 대 개인의 
거래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수수료를 받을 뿐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협력적 소비는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경기가 위축되면서 ‘절약 캠페인’처럼 시작된 
사회 운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선 2012년 10월 ‘세계 공유 경제의 날’ 행사가 
열렸으며, 독일에선 2012년을 기준으로 협력적 소비에 참여하는 
독일인이 12퍼센트나 될 정도로 시장 규모가 성장했습니다.
협력적 소비는 실리콘밸리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한 유명 벤처 투자가는 실리콘밸리에서 다양한 
공유 경제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협력적 소비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전 세계 192개국, 3만 3,000여 도시에서 숙박을 중계해주는 
온라민 민박 사이트 에어비앤비가 협력적 소비의 대표적인
예 입니다. 에어비앤비는 창업 5년 만에 13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힐튼을 
위협하는 숙박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에어비앤비 성공 이후 한국에서도 코자자, 키플, 북메이트, 
비앤비히어로 등 협력적 소비를 모델로 한 비즈니스업체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는데요. 인터넷, 스마트폰, SNS 등은 
협력적 소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SNS에 각종 평가를 올리면 새로운 소비자들이 이를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이 자리를 잡으면서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극복해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HOT 코이노필리아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코이노필리아란 그리스어로 평범을 뜻하는 코이노스와 
사랑을 뜻하는 필로스의 파생어인 필리아의 합성어입니다. 
직역하면 "평범한 것에 대한 사랑" 혹은 "익숙한 것에 대한 사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이노필리아는 일반 대중들의 
평범하고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성향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즉 코이노필리아는 사람들이 특별하고 새로운 것에 
더 호감을 느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익숙하고 평범한 것들을
더 선호하는 본능적 성향을 표현한 심리 용어입니다.
최고의 휴양지에서 고급 음식을 먹으며 기분 좋게 휴가를 
보냈어도 집으로 돌아와 내뱉는 한마디, "아! 집이 최고다."
라고 으레 외치게 됩니다. 이처럼 아무리 즐겁고 특별한 
여행을 해도, 본능적으로 익숙하고 평범한 것에 애착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죠.


코이노필리아는 우리 사회에서 마케팅의 한 부분으로 
이용되는데요, 그 대표적인 부분이 광고입니다. 
다수의 광고가 비현실적인 외모의 스타를 모델로 내세워 
화제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지극히 평범한 외모의 
모델과 상황을 연출해 보통의 것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성공을 거두기도 합니다. 주로 피로회복제, 음식, 배달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재화의 경우 광고를 통해 
‘코이노필리아’를 어필해 소비자를 유혹합니다.



다수의 기업 마케터들은 최고의 광고가 지녀야 할 덕목으로 
특별함이 아닌 ‘보통’ ‘익숙함’ ‘친숙함’을 꼽습니다.
즉 코이노필리아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본능이기에 
이를 자극하는 것이 성공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이죠. 
‘새로움’ ‘특별함’은 분명 매력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특별한 무엇인가를 쫓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끝에 낯선 것들에 지친 현대인들은 결국
평범하고 익숙한 것을 그리워하고 애착을 드러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