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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인공지능을 멈추기위한 킬 스위치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

인공지능(AI)이 인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공포가 일면서
유럽연합에서는 필요할 때 로봇의 기능을 멈추는 
킬 스위치(kill switch)가 필요하다는 결의안이 채택됐습니다.

결의안은 킬 스위치와 함께 로봇의 소프트웨어가 설계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다시 프로그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부문인 딥마인드와 옥스퍼드대 과학자들도 AI 킬 스위치를 개발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논문에서 인간 운영자가 큰 빨간 버튼을 눌러 로봇이
해로운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썼습니다.

이날 EU 의회 법사위원회에서 통과된 결의안은 
로봇에 대한 EU 차원의 규정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결의안은 로봇 설계나 생산, 운영에서 아이작 아시모프가 소설에서 쓴
3가지 로봇 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시모프의 법칙은 로봇이 절대로 인간을 해치거나 죽여서는 안 되며
항상 창조자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고,
인간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한 로봇은 자신을 스스로 보호해야 합니다.

의회는 또 정교한 자율 로봇의 법적 지위를 전자 인간(electronic persons)으로
정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회는 EU 안에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술,
윤리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기구를 신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에 대한 본회의 투표는 다음 달 열립니다.


HOT 대만의 구동존이 제안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

대만 정부가 중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 대신 
구동존이(求同存異)라는 새로운 공식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12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장샤오웨 대만 대륙위원회 주임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양안관계의 수많은 변수를 극복하려면 
양안간의 새로운 공동인식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구동존이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같은 점을 먼저 찾는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차이잉원 총통이 양안 관계를 풀어나갈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장 주임은 구동존이의 ''동''은 "양안 인민이 평화롭게 발전해야 한다는 공통인식을,
''이''는 중화민국이 주권 독립국가이며 대만을 중국의 일부분으로
간주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주임은 대만은 양안의 평화 발전을 위해 정치적 문제를 먼저 내세우지 않는
구동존이 원칙 아래 그 어떤 주제도 중국과 대화할 수 있다면서
장즈쥔 중국 대만판공실 주임과의 만남도 제안했습니다.

차이 총통은 지난해 5월 당시 92공식(1992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 언급을 피한 채 양안관계 정책으로 구동존이를 언급했었는데
이를 새로운 양안관꼐 원칙으로 확대하자는 제안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대만의 92공식 인정을 전제로 내세우고 있어
구동존이 공식 제안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당국은 대만 정부가 92공식을 인정할 경우 대화가 가능하다고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HOT 박해받는 난민 송환금지! 농 르풀망 원칙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

농 르풀망 원칙은 ''다시 밟지 않는다, 짓밟지 않는다''는 뜻의 프랑스어로,
박해받을 위험이 있는 국가로 
난민을 송환해서는 안 된다는 국제법상의 원칙입니다.








이 원칙은 1951년 7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체결되어서 
1954년 4월부터 발효된 ''난민의 지위에 관한 조약''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강제송환금지원칙, 강제송환금지의 원칙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 조약을 살펴보면, 난민을 박해받을 위험이 있는 국가로 
송환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조항이 바로 강제송환금지의 원칙입니다.








농 르풀망 원칙에 따라, 조약과 의정서에 가입한 국가는 
이 원칙을 준수해야 해야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켜지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미국에서도 1984년 연방대법원이
미국에 정치 망명을 하려는 외국인은 
혹시 본국에 송환될 경우 박해를 받게 된다는 
명확한 사실을 증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명시하며 
이 원칙에 엄격한 제한을 가한 판례가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또한 이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적이 있는데요, 
중국 정부가 2002년 5월 정부는 탈북자 5명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하려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원칙을 근거로 삼아 
탈북자를 난민으로 간주하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HOT 분쟁해결을 위한 협정, 모두스비벤디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모두스비벤디는 국가간의 관계와 협상사항을 
잠정적이고 예비적으로 규정한 명시적이거나 묵시적으로 하는 합의로 
교환공문 등의 간략한 절차에 의해 설립된 국제적 합의를 말합니다.

즉, 국제법상 분쟁해결을 위하여 
당사자간에 편의적으로 체결되는 잠정적 협정입니다.








본래 모두스비벤디는 원래는 ''생활양식''을 의미하는 라틴어인데요, 
국제협정의 유효기한을 해마다 연장하는
잠정합의를 나타내기 위해 이용되거나 
로마교회와 국가간의 합의사항에 대한 부분적 협약을 의미했습니다. 








19세기 후반 이후부터 기술적이고 세부적인 사항의 취급하였으며 
조약협상 중에서도 부분적으로 합의를 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통상과 어업, 우편 등의 문제는 
정부간이나 행정기관 상호간에 약정되며,
교환공문과 행정협정, 의정서의 형태로 
국희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고, 
비준 없이 합의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과거 어업과 통상관계 문제의 경우, 
이런 종류의 협정에 의하여 처리되었습니다. 





HOT 뉴클리어 풋볼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뉴클리어 풋볼, 우리나라말로는 핵가방이라라고도 하는 이 용어는
미국 대통령이 핵미사일 발사를 명령하는 서류가방을 말합니다.

20㎏가량의 작은 가죽 가방이지만 
이 가방 안에는 미국이 보유한 핵폭탄을 즉각 발사, 사용할 수 있는 
코드와 명령어가 담겨 있어, 인류를 말살할 수도 있는 가방입니다.








이러한 핵가방은 미국 대통령의 경우, 뉴클리어 풋볼이라고 부르며, 
러시아 대통령의 경우는 핵가방을 체게트라고 부릅니다.

체게트라는 용어는 러시아 카바르디노발카르 공화국의 
체게트 산에서 차용해왔습니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세계 최초로 
뉴클리어 풋볼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사용법은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존 케네디 전 대통령이 만들었습니다.

풋볼은 대통령 곁에서 잠시도 떨어지면 안되며,
무게 20kg인 서류가방을 소령 이상의 미군 장교가 휴대하고 있습니다.
이 장교는 엄격한 신분확인을 거친후,
미국 대통령에게 접근해도 된다는 ''양키 화이트 자격''을 취득해야 합니다.








풋볼은 4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여러가지 보복 핵공격 옵션이 담긴 블랙북,
미국내의 비밀장소가 담긴 책, 
비상시 절차에 대한 안내서인 마닐라 폴더,
핵공격 명령을 할 때 필요한 보안카드입니다.





HOT 무질서한 취재를 막기위한 포토라인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

얼마전 특별검사 기자단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돌진하여
포토라인을 무너뜨린 연합뉴스 기자에게 징계를 내린다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장 풀러 2주 배제의 징계를 내리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고
향후 유사 사례에는 더욱 강력하게 징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토라인은 취재경쟁 과열로 인한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신문이나 방송사 카메라 기자들이
더 이상 취재원에 접근하지 않기로 약속한 일종의 취재경계선입니다.








포토라인이 정착된 건
1993년 고 정주영 회장이 대통령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불려갈 때였다고 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정 회장을 찍기 위해 기자들이 몰리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그러던 와중에 한 사진기자의 카메라 플래시가 정 회장의 이마에 부딪혀 상처가 났습니다.

이후 개선책으로 사진기자협회와 방송카메라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시행준칙을 정하면서
포토라인을 설치해 질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 후로는 일반적으로 포토라인을 설정하면
그 선을 넘지 않은 범위에서 사진 촬영이나 취재가 이뤄지는데요,
이는 취재를 제한한다는 의미보다는 공정한 취재를 위해
상호 간의 편의를 고려한다는 의미의 제도가 되었습니다.





HOT 새로운 소비주체, 액티브 시니어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
 
은행권이 새로운 소비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액티브 시니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고령층 전용 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잇따라 출시되고
은행마다 은퇴전문 재무설계 솔루션을 내놓는 등
실버 마케팅이 은행권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은행들이 시니어 고객층을 대상 서비스 출시에 열을 올리는 것은
5,60대 액티브 시니어가 소비주도층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의 2015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상 가구주의 순자산이 
전체 가구의 64.3%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다른 연령층보다 구매력이 높습니다.








액티브 시니어는 은퇴후 소비 및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5,60대로
여유 있는 자산을 기반으로 높은 구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자기관리에 적극적이고
여가 및 사회활동에 관심이 높다는 점에서 기본의 실버세대와 구분됩니다.

미국 시카고대 심리학과 교수 버니스 뉴가튼이 75까지는 아직 노인이 아니라며
액티브 시니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들은 1970~80년대의 고도 성장기를 거치면서 축적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시장의 주요 고객층으로 부상하였으며 이들을 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액티브 시니어가 본격적으로 실버층에 진입하는 2020년에는
이들의 소비 시장이 약 12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HOT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장소, 보세구역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보세구역은 해외에서 수입한 물품을 
관세를 부과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수입품외에도 일정한 내국물품도 
보세구역 안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제품을 수입할 경우, 
보세구역에 있는 동안은 관세징수를 유예받는데요, 
이 구역 안에서 수출될 때도 또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으며 
국내에 옮겨져, 내국에서 제품이 되어야 과세의 대상이 됩니다.

보세구역에 물품을 반입하거나 반출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세관장에게 신고하여야 하며, 
세관장은 보세구역에 반입할 수 있는 물품의 종류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보세구역은 지정보세구역. 특허보세구역, 
종합보세구역으로 구분됩니다.

지정보세구역은 국가나 지자체 등의 공공시설을
세관장이 보세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합니다.

 






특허보세구역은 일반 개인이 신청을 하면 
세관장이 특허를 통해 보세구역으로 지정해주는 지역을 말합니다.

종합보세구역 특허보세구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인,
보관, 제조ㆍ가공, 건설, 전시, 판매를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보세구역으로
특허보세구역과는 달리 관세청장이 지정합니다.



HOT 기업회생, 턴어라운드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턴어라운드는 기업, 주식시장에서 다른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먼저, 기업에서''턴어라운드''는 조직개혁과 경영혁신을 통해 
실적이 개선되는 것을 말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기업회생을 의미합니다. 








즉, 턴어라운드는 적자에 허덕이던 부실 기업이 
조직의 개혁과 경영혁신을 통해서 
급격히 흑자로 돌아서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턴어라운드 경영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침체된 조직을 생동감 넘치는 조직으로 
급속히 바꾸는 조직개혁을 말합니다. 

부실기업이 경영혁신을 통해서 
급격히 흑자로 돌아서도록 하는 경영방식입니다.

 일본 사에구사 다다시는 
''턴어라운드 경영''이라는 책을 저술하였는데요,, 
그에 의하면 영업의 실적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기본 전략과 조직문화까지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시장에서 ''턴어라운드 종목''은 
업황개선이나 구조조정 등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좋아져서 
기업내실이 큰 폭으로 개선되는 종목을 말합니다.

이런 턴어라운드 종목들은 경기가 회복된 초기에 
주가가 급등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안겨줍니다.





HOT 맥거핀 효과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오늘은 1분시사상식으로 맥거핀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거핀 효과는 영화에서 중요한 것처럼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줄거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극적 장치를 말합니다.

이는 영화의 전개와는 무관하지만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켜서 의문 혹은 혼란을 유발하는 장치입니다. 
연극과 극에서 사용되는 복선과 반대되는 의미입니다.









맥거핀은 1940년 히치콕 감독이 
''해외특파원(Foreign correspondent)''이라는 영화에서 
맥거핀은 스코틀랜드인의 이름에서 차용된,
별 의미 없이 사용한 암호명이었습니다. 








히치콕의 또다른 작품인 사이코에는 
여주인공이 남자 친구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돈을 훔쳐 달아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후 영화는 주인공이 가지고 다니는 
돈다발의 행적을 따라다니며 전개되지만
이 돈다발은 여주인공이 죽음의 장소인 모텔까지 도착하는 데 
안내 역할을 할 뿐이고, 줄거리에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이 돈다발이 맥거핀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인터넷이나 마케팅에서도 종종 맥거핀을 볼 수 있는데요,
일부 언론은 실제 내용과는 상관없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들을 낚아, 조회수를 올리려고 합니다.

TV의 예능에서도 또한 섭외를 원하는 유명인의 이름을 계속 노출시키거나 
다른 출연자가 대신 그들의 소식을 전하는 등의 맥거핀이 등장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