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

HOT 외부경제란


 

 

안녕하세요 해커스경제, 금융상식입니다 :)

 

 

 

외부경제란 기업 통제권 밖의 외부환경 호전으로 인해
기업이 생산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간략히 ‘External economies’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특정 지역의 밀집한 동종 업종 기업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는 점에서 ‘군집의 경제’라고도 지칭합니다.







 

 

즉 한 경제 주체의 생산·소비 또는 분배 행위가
시장 교환 과정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다른 소비자
또는 생산자에게 유리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대비되는 외부불경제는 불리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하며 외부경제와 외부불경제를 합쳐서
외부성 또는 외부효과라고 합니다.

 

 

 

 

 

 

 

 

 


당초 마셜(A. Marshall)에 의해 처음 사용될 때는
산업의 일반적 발달에 기인하는 기업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의미했으나, 그 뒤 다른 경제 주체의 경제활동에 의해 무상으로
유리한 영향을 받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의미가 확대되었습니다.

즉 어떤 개인 또는 조직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이득이나 손해를
가져다 주는 외부효과 가운데, 사회적인 편익이 개인적 편익보다
큰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과일나무를 심는 과수원 주인의 활동이
양봉업자의 꿀 생산 증가를 가져오는 경우나, 교육 및 기술혁신 활동
등이 외부경제의 효과를 갖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 스스로 노력한 것도 아닌데 비즈니스 환경이 좋아져
혜택을 받는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가 인터넷의 등장인데요, 기업들은 인터넷 연구 · 개발에
기여한 것도 아닌데, 그 수혜를 받습니다. 과거에는 수고로이
직접 발품을 팔아야 했던 새로운 거래선 확보, 신제품 아이디어 수집,
신규 인력 채용 등 거의 모든 일들이 이제는 온라인에서 해결되고
이를 통해 기업들은 생산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이나 기업이 그들의 경제활동을 통해
외부경제 혹은 외부불경제를 창출할 경우에 시장기구를
통한 자원의 배분은 비효율적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 개입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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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인생을 마무리짓는 일, 슈카쓰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슈카쓰(終活)란 인생을 마무리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초고령 사회인 일본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서비스로 죽음이 가까운 노인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임종을 준비하는 행위입니다. 이들은 인생을 멋지게
마무리하기 위해 미리 장례 절차를 정하고 가족에게 남길
‘엔딩노트’를 작성하며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책으로 남깁니다.




 



 

 

죽음이 비교적 가까운 노인들은 장례식을 준비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실질적인 임종 준비를 합니다.
예컨대 장례식장 예약을 비롯해 수의 및 납골 방법을
선택하고, 임종 후 지인들에게 연락할 방법을 정합니다.
더불어 신탁은행을 통해 유산을 정리하고, 인터넷 정지 신청
및 개인정보 삭제를 하면서 삶을 마무리할 준비를 합니다.
반면 젊은 층은 관에 미리 들어가 보고 수의를 입어보는
체험을 통해 죽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합니다.


 

 

 

 

 

 

 


슈카쓰 산업은 일본 노년층에 하나의 통과의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작년 독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세 이상 응답자 중 31%가 슈카쓰 경험이 있거나 준비 중이었습니다.
이러한 슈카쓰 열풍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의료, 간병, 상속 관련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좌가 열리고 있으며
슈카쓰 관련 사단법인과 자격증도 생겼습니다. 일본 최대의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도 2014년 7월부터 슈카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슈카쓰는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일종의 웰다잉 활동입니다.
언젠가 닥쳐올 죽음을 두렵게만 볼 게 아니라 가급적 유쾌하고
덜 비장하게 준비하자는 취지이죠. 특히 입관체험은 죽음을
간접 경험하고 남아있는 삶을 더 의미 있게 보내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종을 준비하는 문화는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 10년 정도 뒤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임종을 준비하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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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전안법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전안법이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의 줄임말로,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 등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용품 및 가방·의류 등 신체에 직접 닿는 용품의
''''KC(Korea Certificate·공급자 적합성 확인 서류)'''' 인증 취득을
의무화한 법입니다. 소상공인 다수를 ‘범법자’로 만든다며
비판받았던 전안법이 지난해 29일 시행 사흘을
앞두고 가까스로 개정됐습니다.




 


 

 

 

즉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 등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이익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의 안전관리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는 법으로, 전기용품을 대상으로 하는
''''전기용품안전관리법''''과 의류, 잡화 등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하는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을 일원화한 법입니다.
전안법에 따르면 전기용품이나 생활용품을 제조, 수입하는
업자는 제3자에게 의뢰하거나 직접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동안은 전기용품과 어린이 유아용 제조·수입 업체가
공급자 적합성 확인을 받았다는 국가기술표준원의
안전기준 KC인증을 받아야 했고, 생활용품 업체는
품질 안전 검사는 받아야 하지만 KC인증서를 받아야 할
의무는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상당수의 업체가 품질 안전 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안법에 따르면 생활용품도 KC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인터넷판매사업자는 KC인증서 등
제품안전 정보를 인터넷에 의무적으로 게시해야 합니다.

 

 

 

 

 

 

 

 

 

 

정부는 제품 관리 정책을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게
운영하기 위한 취지로 전안법을 마련해 2015년 1월 7일
공포하였고, 당초 2017년 1월 28일 시행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증을 받기 위한 비용 문제로 영세 의류상인,
해외제품 구매 대행업자의 거센 반발을 받았습니다.
즉, 대기업의 경우 자체 검사가 가능하나 영세업체의 경우
외부기관에 품질검사를 맡겨야 해 많은 비용이 소요되며
이로 인해 판매 가격도 올라가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증에 소요되는 기간이
6개월 이상일 것으로 전망돼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반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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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펫로스 증후군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펫로스 증후군이란 가족처럼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죽은 뒤에 경험하는 상실감과
우울 증상을 말합니다. 반려견, 반려묘 등
키우던 동물이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 등의 다양한 이유로 세상을 떠났을 때
느끼는 우울감이나 상실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좀 더 잘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 반려동물의 죽음 자체에 대한 부정,
반려동물의 죽음의 원인(질병, 사고)에 대한 분노,
그리고 슬픔의 결과로 오는 우울증 등이 있습니다.
보통 2~3개월 정도의 애도 기간이 소요되며,
1년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복합 비애 또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2012년 기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수는 전체의 17.9%로,
1,000만 명 이상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 같은 반려동물 문화의 확산에 대한 이유로는
핵가족화와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정서적 외로움,
경쟁적이고 치열한 사회적 상황 속에서 반려동물을 통한
애정과 신뢰 욕구의 충족에 대한 기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인간의 불완전성 혹은 불안정을 판단하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대상이므로 반려인은 반려동물에게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고 공유하게 됩니다.
생활패턴 또한 반려동물 중심으로 바꾸고 그들에게
부모의 역할을 자처하게 되지요. 죽음 그 자체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상실감과 애도의 감정과 함께, 사고나 질병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경우에는 자신이 더 잘 돌보지 못해서
죽었다는 죄책감과 미안함 등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반려동물의 의미를 넘어서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은
존재로서 여겼던 대상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에서
슬픔과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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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미국의 상·하원 의원 선거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미국의 상원의원은 총 100명으로
각 주(州)에서 2명씩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됩니다.
주 전체를 하나의 선거구로 하는
대선거구제를 채택하였으며,
상원의원 임기는 6년으로
2년마다 총 의석의 1/3씩 다시 선출합니다.




 



 

 

미국의 하원의원은 총 435명으로,
각 주(州)별 인구비례에 따라 할당되어,
각 주의 선거구당 1명씩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됩니다.
하원의원 임기는 2년으로
2년마다 전원이 다시 선출됩니다.
헌법에 의거 10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주(州)별로 하원의원 수를
재배분(Reapportionment)하며,
주의회는 주 내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를
재획정(Redistricting)합니다.


 

 

 

 

 

 

 


최근 수십 년간 동북부(Northeast) 및
중서부(Midwest) 지역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감소하면서
러스트 벨트(Rust Belt: 철강, 자동차 등
사양화된 공업지대)라고 불리는 이곳의 주들은
하원의석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남부 및 서부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라
선벨트(Sun Belt: 연중 날씨가 따뜻한 남부 및
남서부 지역)라고 불리는 이곳의 주들은
하원의석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의회를 장악한 정당이
소속 정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선거구를 획정하는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 현상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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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사모펀드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사모펀드란 소수 투자자로부터 돈을 모아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주로 자산 가치가 저평가된 기업이나 부실기업 등에
투자해 기업 가치를 높인 뒤 주식을 되파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고수익기업투자펀드라고도 하며 투자신탁업법에서는
100인 이하의 투자자, 증권투자회사법에서는
49인 이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즉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로,
금융기관이 관리하는 일반 펀드와는 달리 ''사인간 계약''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감독기관의 감시를
받지 않으며, 공모펀드와는 달리 운용에 제한이 없는 만큼
자유로운 운용이 가능합니다. 국제적으로 사모펀드는 대부분
헤지펀드를 의미합니다.


 

 

 

 

 

 

 


사모(私募)는 ‘사사로이 모으는 것’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즉 비공개로 소수의 개인이나 기관투자가에게만 알려
돈을 조달합니다. 과거에는 투자자산이 10억원 이상인
투자자들에게만 사모펀드를 소개했지만, 요즘에는
상품군이 늘면서 투자자산이 1억~2억원 정도인
투자자들도 투자가 가능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기존 대형 증권사나
금융에서 운영하던 공모펀드와 달리 투자 대상에 대한
법규상 제한이 없어서 자금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지만
짧은 기간 내에 많은 이익을 내고 빠져나가기 때문에
장기적인 산업 발전 관점에서 봤을 때 큰 부작용이 있습니다.

 

 

 

 

 

 

 

 

 

 

자유로운 자금 운용 때문에 사모펀드는 재벌들의 계열지원,
내부자금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고 검은자금의 이동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형 사모펀드는 특정 기업이나
개인이 사모펀드에 가입하는 방법으로 다른 회사 경영권을
인수하는 적대적 기업인수합병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사모펀드가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한 것은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입니다. 한때 잘나가던
한국 기업들이 외환위기를 맞아 부실해지자 외국의
유명 사모펀드들이 들어와 싼값에 국내 기업을 산 뒤
되팔아 큰 이익을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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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옐로저널리즘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옐로저널리즘이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보도 경향을
띠는 저널리즘 형태를 말합니다. 독자의 시선을 끌고자
성적 추문이나 괴기한 사건 등을 과도하게 보도·취재하는
행위입니다. 공익보다 선정성 경쟁에 입각해 기사를 작성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일에도 소홀합니다.
즉 선정주의에 호소하는 신문의 경향을 말하며
황색저널리즘 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1890년대에 뉴욕 시의<월드>지와<저널>지 간에
벌어진 치열한 경쟁에서 사용된 술수들을 지칭한 데서 생겨났습니다.
조지프 퓰리처는 1883년에 뉴욕의 <월드>지를 인수하여
화려하고 선정적인 기사와 대대적인 선전을 통해
미국 최고의 발행부수를 확보했습니다.
퓰리처는 ''신문은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가르치는 도덕 교사''라고
믿는 한편, ''재미없는 신문은 죄악''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만평과 사진을 화려하게 쓰고, 체육부를 신설해
스포츠 기사를 비중있게 다루었으며,
흥미와 오락 위주의 일요판도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독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선정주의에
호소함으로써 이른바 ''옐로 저널리즘''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런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사람이 있었는데
광산재벌의 아들인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였습니다.
그는 ‘뉴욕저널’을 인수하면서 퓰리처의 아성에 도전했는데요
그 역시 선정주의와 홍보, 일요 특집판 등을 이용해
경쟁지들을 물리쳤습니다. 당시 ‘뉴욕월드’에서 대대적인
인기를 끌던 연재만화 ‘옐로 키드’를 그린 시사만화가
리처드 F 아웃콜트를 스카우트하면서 경쟁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두 신문의 경쟁은 결국 뉴욕월드지가 경쟁에서 물러나면서
끝이 났으며, 여기서 두 매체 사이의 선정주의적 경쟁을 의미하는
‘옐로저널리즘’이란 용어가 유래된 것입니다.
옐로 저널리즘 시대는 20세기로 접어든 직후
<월드>지가 점차 선정주의적 경쟁에서 물러서면서
종결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옐로 저널리즘 시대의
몇 가지 기법, 예를 들면 전단표제라든가 천연색 만화,
풍성한 화보 등은 지속적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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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집단사고에 동조하는 애빌린의 역설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애빌린의 역설이란 집단의 의견에 반대하고 싶지만
모든 구성원들이 동의하는 것 같아 조용히 따르는
행동을 말합니다. 집단사고에 동조하는 행위로,
해당 의견에 반대했다가 괜한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나타납니다. 애빌린의 역설은
집단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는 상반된 행동으로
이어져 ‘누구도 동의하지 않은 합의’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한 집단의 결정이 그 어떤 구성원도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을 뜻하는 말입니다.
구성원들은 집단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와 다른 결정에도
마지못해 동의하게 되는데, 알고 보면 모두가
같은 생각으로 원하지 않는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이는 집단 내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 현상은 제리 B. 하비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서 설명한 것으로,
그는 이 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한 가족이 있다. 어느 여름날
장인이 왕복 4시간이 걸리는 애빌린으로 외식을 하러
가자고 제안한다. 모두가 동의하고 길을 나서나
애빌린으로 가는 차 안에는 에어컨이 없어 무척 더웠고
긴 시간을 먼지에 시달려야 했다. 멀리 온 가게의 음식도
좋지 않았다. 돌아온 가족들은 하나둘 불평을 털어놓는데,
알고 보니 애초에 애빌린에 가고 싶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도 다른 가족들이 가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 외식에 동의했던 것이다.]

 

 

 

 

 

 

 

 

 

하비 교수는 이 현상이 구성원들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며,
그 이면에는 집단의 의견에 반대했을 때 되돌아올 불이익을
두려워하면서 집단으로부터 소외되기를 꺼리는
심리적 현상이 숨어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잘못된 걸 알면서도 다수를 따르는 것이 옳다고
착각하는 것인데요, 애빌린의 패러독스에 빠지면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또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 상황을 경험합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는 다른 행동을 취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모두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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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램프 증후군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램프 증후군이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에 대해 마치 알라딘의 요술 램프의
요정 지니를 불러내듯 수시로 꺼내 보면서
걱정하는 현상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과잉근심이라고도 합니다.
참고로, 뚜렷한 주제 없이 잔걱정이 가득한 경우에
해당하는 정신장애를 범불안장애라고 합니다.




 




 

램프 증후군은 천일야화의 이야기 중 하나이자
만화영화로 잘 알려진 ‘알라딘과 요술 램프’에서
유래된 용어로, 마법사에게 속아 램프를 훔치게 된
알라딘이 반지와 램프를 문지르면 나타나는 거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공주와도 결혼하게 되는
이야기에 착안하였습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 속
램프의 요정 지니는 알라딘이 곤경에 처할 때
램프를 문지르면 어김없이 나타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램프 증후군에서의 걱정은 대부분 실제적으로는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난다고 해도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대하여 끊임없이
염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램프 증후군의 원인으로는 예측불가능성이 높아진
사회적 분위기와 사회구조적 변화를 들 수 있습니다.

 

 

 

 

 

 

 

 

산업사회,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사회구조가
점차 복잡해졌으며,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국제화 시대로 진입하면서
개인이 느끼는 경쟁의 치열함과 성과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고,
기업과 국가의 존폐에 대한 불확실성 역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디어와 SNS 등을 통해 각종 사건 사고가 노출되는 빈도가
잦아지면서 개인들이 자신에게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불안 심리를 보다 쉽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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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예방법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미세먼지는 여러 가지 복합한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부유 물질입니다.
대부분 자동차의 배기가스,
도로 주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에서 발생합니다.
입자의 크기와 화학적 조성이 건강 영향을 결정합니다.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사망률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됩니다.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고,
2.5마이크로미터보다 큰 입자를 미세먼지라고 부르며
주로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합니다.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는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담배 연기나
연료의 연소 시에 생성됩니다.
입자의 성분이 인체의 독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주로 연소 입자인 탄소, 유기탄화수소, 질산염,
황산염, 유해금속 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크기가 매우 작아서 코와 기도를 거쳐
기도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을수록 폐포를 직접 통과해서
혈액을 통해 전신적인 순환을 할 수 있습니다.


 

 

 

 

 

 

 


급성 노출 시에는 기도의 자극으로 인한
기침과 호흡 곤란이 발생하며,
천식이 악화되고 부정맥이 발생합니다.
만성 노출 시에는 폐기능이 감소하고
만성 기관지염이 증가하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이나 폐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영향이 더 크며,
심지어 건강한 성인이어도 높은 농도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이런 증상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주로 미세먼지에 의해
세기관지에 염증 반응이 유발됨으로써 발생합니다.
또한 기도와 폐에서 박테리아를 불활성화하거나
제거하는 인체의 방어 작용을 방해함으로써
호흡기계 감염을 초래하게 합니다.
미세먼지에 의한 심혈관질환의 발생은 산화스트레스 및
염증 반응,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장애와
혈액 응고 능력의 변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① 예방이 최선이나, 어쩔 수 없이 노출되어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초기에 관리받는 것이 좋습니다.
②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학문적, 정책적, 외교적의
노력이 필요하나, 당장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흡입되는 미세먼지는 활동의 강도와 기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건강한 성인은 과격한 실외 활동을 최소화 것이 좋습니다.

대개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기 때문에
도로변에서 운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실외 활동 시에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을 열어 두면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창문을 닫아야 합니다.
에어필터나 공기청정기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는 것은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것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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