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

HOT 테뉴어보팅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금융,경제상식입니다:)

테뉴어보팅이란 장기투자자가 소유한 주식에 
더 많은 의결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뜻합니다. 
테뉴어보팅은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도입하는 
‘차등 의결권 주식’제도에 기반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즉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할수록 더 많은 의결권이 생깁니다.




이는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충성주, 장기 보유 주식 차등의결권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차등의결권은 경영진과 최대주주가 보유한 지분율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가지는 방식으로, 지분율 하락을 막고 
경영권을 안정시키기 위한 제도인데, 상법에서 규정된 
1주 1의결권 원칙에 위반돼 현재 우리나라에는 
도입돼 있지 않습니다. 




반면 테뉴어 보팅은 장기 보유 주식에 복수 의결권을 
부여하는 것이라서 주식평등 원칙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평가됩니다.

테유어보팅의 장점은 장기보유주주의 가치를 자연스레 
높이고, 기업이 단기 사업보다는 장기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하며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행위가 
모든 주주들의 최대 이익이라는 점입니다.





테뉴어 보팅을 도입하면 기업의 장기 성장과 무관한 
단기 투자자들의 요구를 막을 수 있고 대주주의 
경영권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보통 24개월 또는 36개월의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복수의 의결권을 부여합니다. 

실제로 이 제도가 활성화된 프랑스에서는 2년 이상 
보유주식에 대해 주당 2개의 의결권을 부여하는데요.
보통 주식을 가장 오래 보유한 사람은 대주주이므로 
경영권 보호에 도움이 되면서 재벌 특혜 논란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편입니다.

HOT 라이프스타일 공유시대, 코리빙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코리빙이란 따로 또 함께, 혼자의 삶은 즐기고 싶지만 
혼자 살고 싶지 않은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불편함에 대한 대책으로 
새롭게 등장한 주거 형태입니다. 최근 코리빙 
라이프 스타일이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한 건물에 다수의 사람이 거주하는 ‘코리빙’은 
비싼 임대료의 부담을 나눠 갖고 공간을 공유하는 
도심형 공동 주거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함께(Cooperative) 산다(Living)는 의미를 담은 코리빙은 
셰어하우스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입주자들이 사생활을 
누리면서 동시에 공용 공간에서는 생활과 문화를 공유하면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입니다. 
도심에서 살고 싶지만 만만치 않은 임대료 때문에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핫한 
라이프 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코리빙은 크게 어디에 주거하느냐가 중요한 
‘장소 중심의 공동 주거’와, 비슷한 관심사나 같은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주거하는 ‘이유 중심의 공동주거’로 
나뉩니다. 요즘 코리빙은 집주인이 개인이 아니라 
건축가들로 구성된 전문 업체가 주택을 설계하고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주방, 거실 등을 공유하는 개념의 셰어하우스가 
아니라 젊은 층 입주자들이 집에서 누리고 싶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시도하지 못하는 소소한 로망까지 두루 담고 있습니다.





업체에 따라 호텔 같은 로비나 야외 정원, 스파, 헬스장 
등을 갖춘 곳도 있다. 코리빙 하우스 내부에는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 및 가구가 빌트인 되어 있고, 
예전보다 종류와 퀄리티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코리빙은 북유럽에서 시작해서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로 확산돼 각 나라 문화가 접목된 형태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코리빙은 단순한 주거 공간의 공유뿐 만 아니라 
삶 자체를 공유하며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HOT 노멀크러시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노멀크러시란 ‘보통의’라는 의미의 normal과 
‘반하다’는 뜻의 crush를 결합한 신조어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돈, 명예, 권력, 성공 등 세상이 
정해놓은 화려한 것들에 질려 평범한 것에 
눈을 돌리는 현상을 뜻합니다. 이들은 사회가 
정한 기준보다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소소한 일상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습니다.




노멀크러시는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에 반응하고, 
소박한 골목길을 되려 힙하다 생각하는 현상입니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강연에 
귀를 기울이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큰 성공을 위해 숨 가쁘게 살아가는 것보다 
충분한 여유를 갖고 여행, 영화 등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2030세대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것에도 
관심을 보이며 ‘무위’ 자체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액체 괴물, 일명 슬라임입니다. 

알록달록 색만 입혔지 생긴 것은 그저 밀가루 반죽일 
뿐이지만 그 작은 물체 하나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며 휴식의 도구가 되었고, 또한 인위적인 연출을 
최소화하여 화려하게만 보였던 스타들의 있는 그대로의 
삶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평범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상 콘텐츠가 각광받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소박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인 휘게,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인 놈코어,
잔잔한 소리를 들으며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인 
ASMR 등의 유행도 노멀크러시를 추구하는 현상들입니다.




HOT 가로저축 vs 세로저축



안녕하세요 해커스금융,경제상식입니다:)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각자 다양한목적을 가지고 저축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같은 금액의 저축이라도 그 방식에 대해서깊은 고민과 전략이 필요한데요. 

체계적인 저축 계획을 통해 같은 
금액을 저축하더라도 더 많은 이자를 얻을 수 있고, 
계획적인 운용이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가로 저축이란 생애 주기 별 목적 자금을 고려해 
여러 저축 계획을 동시에 수립 후 자금을 목적 별로 
분산해 저축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결혼, 주택 마련 등 동시에 여러 개의 목표를 세우고 분산 저축하는 것이죠.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상황 및 목적에 맞게 
자금을 분산해 저축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급한 목돈부터 노후자금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세로 저축은 다가오는 한 가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저축금액의 전부를 그때 그때 
한곳에 모으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3년 동안 
결혼자금을 위해 매월 100만원씩 저축하고, 
이후 10년 동안 주택마련을 위해 매월 100만원씩, 

그 이후에는 노후 자금이나 자녀 양육을 위해 
저축하는 방식입니다. 단기간 목적 자금을 
모을 때 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목돈이 
갑작스럽게 필요한 경우를 대비하기에 유용합니다.





가로 저축은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효과와 함께 
목돈을 차곡차곡 모아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은퇴 후 사용할 수 있는 자금까지 고려한다면
가로 저축으로 장기간 원금과 이자를 쌓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로 저축은 방식은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모두 
소비하는 사이클이 반복되기 때문에 복리 효과를 보기 어렵고, 
목표를 이룬 후 남은 자금을 무계획적으로 써버릴 수도 있어서 
개인에 따라서는 효과적인 돈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돈을 빨리 모으고자 한다면 세로 저축을, 
미래 계획을 통해 노후자금까지 전략적으로 모으고자 
한다면 가로 저축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HOT 롱테일 법칙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금융,경제상식입니다:)

롱테일 법칙이란 80%의 ‘사소한 다수’ 가 
20%의 ‘핵심 소수’ 보다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론입니다. 이는 ‘결과물의 80%는 조직의 20%에 의하여 
생산된다’ 라는 파레토법칙에 배치하는 이론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역 파레토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에서 가로 축은 ‘양’, 세로 축은 ‘가격’으로 
한 평면에 그려진 수요 곡선을 보면, 오른쪽으로 갈수록 
내려가는 우하향 곡선 형태를 띠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수요가 적을 때에는 가격이 높아도 사려고 하지만 
수요가 많아지면 희소성이 줄어들어 가격은 떨어집니다. 





보통 수요 곡선은 꼬리 부분에 가면 급격하게 축에 
가까워지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꼬리가 매우 길어지고 
두꺼워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한계로 수요 곡선의 꼬리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인터넷과 같은 다양한 유통 채널이 등장하면서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져 꼬리가 훨씬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긴 꼬리 현상’이 바로 롱테일 법칙인 것입니다.





즉 롱테일 법칙은 개미 고객이나 비핵심 제품의 80%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상위 20%를 대상으로 하는 귀족 마케팅 대신 
긴 꼬리 마케팅을 주장하는 것인데요. 

디지털과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대에 파레토 법칙처럼
상위 20%에 집중하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80%의 고객과 제품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HOT 타미플루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타미플루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의 
치료제로 미국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1996년 개발했으며 이후 스위스 제약사인 로슈홀딩이 
특허권을 사들여 독점 생산했습니다. 개발 당시 내성을 
거듭하는 인플루엔자 치료제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중국 토착 식물인 향신료 ‘스타 아니스’의 열매에서 추출한 
시킴산을 원료로 화학적 합성과정을 거쳐 제조된 약품입니다.





타미플루는 원래 고가의 약품으로 인식됐지만, 
2017년 8월 특허 만료 후 복제약이 대거 출시되면서 가격은 많이 인하된 상태입니다. 

타미플루는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유일하게 조류인플루엔자(H5N1) 치료제로 인정받았고,
 2009년 이른바 ‘신종플루’라고 불렸던 인플루엔자 A형 
H1N1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그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타미플루는 신종플루를 포함하는 인플루엔자 A형과 
B형 바이러스의 뉴라미니데이즈라는 효소 기능을 
억제, 체내 확산을 저지하면서 치료 효과를 냅니다. 

즉, 호흡기 점막세포 표면에 새로 생성된 
독감 바이러스들이 서로 엉겨붙어 뭉치게 함으로써 
주변의 정상 점막 세포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요. 







 
 
그러나 타미플루 복용 시 쇼크,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성 쇼크), 
피부 질환, 구토, 설사 등은 물론 심한 경우 환각이나 환청, 
자살 증세 등의 부작용 등의 사례가 보고되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타미플루는 독감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은 물론 
전염력을 약화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복용은 증상이 
발생한 뒤 48시간 내에 복용해야 하는데, 
5일간 하루에 1캡슐씩 2회에 걸쳐 복용합니다.

다만 중간에 중단할 경우 바이러스에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HOT 감정표현 불능증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감정표현 불능증이란 슬픈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슬픔을 전혀 느끼지 못하거나 마음속으로는 
웃고싶은데 웃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포커페이스다 혹은 냉혈한 인간이다 
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강렬한 감정에 휩싸일 때도, 
냉정함을 잃지 않으며 오히려 주위의 과잉반응에 어리둥절합니다.





감정을 알아차리거나 표현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과 
공감 능력의 부족은 감정표현불능증을 가지고 있는 
개인들이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데 장애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이들의 대인관계는 피상적인 양상을 
보이며, 이는 삶에 대한 낮은 만족도와 행복감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일면 이들은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체계를 가지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나, 경직된 행동양식과 단조로운 서술 방식은 
이들의인지 처리 과정이 제한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감정표현불능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①감정을 정의내리고 정서적 각성으로 인한 신체적 
반응을 구분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
②타인에게 감정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
③공상의 결핍과 같은 제한된 심상 처리 과정
④자극에 대한 반응이 외부로 향하는 인지적 특징 등이 있습니다.





이 증상은 현대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거나 또는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다 보면 
감정노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속으로 슬프고 
힘들지라도 항상 밝은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감정을 계속 억압하다보면 극심한 스트래스까지
쌓이게 되고 허탈감과 공허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마음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우울이나 불안장애, 
성격장애 등 다양한 정신 장애와 소화불량이나 두통같은 
신체적 장애와 함께 감정표현 불능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HOT 2019년부터 달라지는 경제정책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고용 동향에 따르면 
한국의 자영업자 인구는 688만 명에 이릅니다. 
비율로 따지면 취업자의 약 25%인데요. 
이는 미국의 4배, 일본의 2.5배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이처럼 고용 형태에서 자영업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국가 차원에서 자영업자들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려는 
움직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소규모 사업자 소속 근로자에 대해 지급되고 있던
일자리 안정자금이 확대됩니다. 지원 대상은 현행 
월 급여 190만 원 미만 → 2019년 210만 원 미만으로, 
지원 액수는 1인당 최대 15만 원, 지원 대상 역시 30인 이상 
일부 사업장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적용됩니다.

두번째, 정부에서는 카드 수수료율 우대 적용 구간을
연 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변경되는 수수료율로 인해 연 매출 
5억 원 매장의 경우 연간 카드수수료가 평균 약 140만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주도하는 제로페이 사업 역시 진행 중인데요.
 연 매출 8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는 0% 대의 수수료, 
40%의 높은 소득공제율을 제공할 예정이기에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 사회보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두리누리 사업은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사회보험료
(고용보험·국민연금)의 최대 9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역시 그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데요.
대상 근로자의 월평균보수 기준이 190만원 미만에서 
210만원 미만으로 확대되며, 사업장 기준도 10명 미만에서 
1인 자영업자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는 가짜 신분증을 제시한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면 영업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는데요. 
업주가 고의로 법을 어기지 않았더라도 처벌을 받는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2019년부터는 주류를 제공한 사유가 청소년의 
신분증 위조·변조나 폭력·협박 등이라면 행정처분이 면제됩니다.


HOT 펠츠만 효과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사람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동차의 안전기술들은 
과연 자동차 사고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을까요? 엔지니어들은 그렇다고 대답할지 모르지만 
경제학자의 시각은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소위 ‘펠츠만 효과’라고 불리는 경제효과가 
등장한 이후부터인데요.




1976년 시카고 대학 경제학자 샘 펠츠만이 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의 내용은 안전벨트, 에어백과 같은 
안전기술을 차에 장착하도록 의무화했지만 그 후에도 
도로 위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당 사망률은 크게 낮아졌지만 사고 수는 크게 
늘어났기 때문에 전체 사망자 수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유는, 안전성이 높아지면 운전자는 이 장치를 믿고 
더 난폭하게 운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고 위협이라는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고속 주행이라는 편익을 
운전자가 선택하고 취한다는 논지가 되는 것입니다.
펠츠만은 이를 비용 감소에 따라 편익을 늘리려는 
운전자들의 ‘자연스러운’ 경제행위라고 설명합니다. 
사람들은 경제적 유인에 반응합니다. 비용이나 편익의 
한계적인 변화들은 사람들이 반응할 유인을 제공하는데요.

‘안전띠 의무화 규제’와 같은 펠츠만의 연구는
사람들의 행동이 주어진 유인구조에 반응한다는 
일반적인 원리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또한 펠츠만 효과의 사례라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위기나 불황이 생기면 
정부와 중앙은행이 막아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과 역사상 
미국에서 집값이 하락한 적이 없었기에
주택저당증권 MBS도 안전한 상품이라고 여겼고, 
안전을 위한 장치가 결국 서브프라임모기지라는 
사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안전한 목적을 둔 정책이나 기술이 위험을 높일 수도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리스크와 안정성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게 필요할 것입니다.


HOT 수확 체증 법칙



안녕하세요 해커스경제,금융상식입니다:)

농사를 지을때, 농토에 비료를 많이 주고 
객토를 뿌려도 농산물 수확량이 투입량에 비해 
그리 많이 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않습니다.
이처럼 생산 요소를 늘려도 수확량이 그만큼 
늘지 않는 현상을 ‘수확 체감 법칙’이라고 합니다. 





즉 생산 요소를 자본, 토지. 노동 3가지로 보았을 때 
자본과 토지라는 요소를 고정하고, 노동력 투입을 늘리면 
추가로 투입되는 노동력의 생산성은 점차 감소하게 
된다는 것으로,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경제 시스템 자체가 
불안정해져 안정적인 경제 모델을 만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경제 현상을 보면 수확 체감 법칙과는 반대로 
생산 요소의 증가분보다 수확량이 더 늘어나는 현상도 
나타나는데, 이를 ‘규모의 경제’ 혹은 ‘수확 체증 법칙’이라고 합니다. 

전기, 가스, 철도, 전화, 쓰레기 처리처럼 초기에 
투자를 많이 해야 생산을 할 수 있는 자원독점형 산업에서는 
수확 체증 법칙이 성립합니다. 하지만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이런 경우를 매우 예외적인 현상으로 치부했습니다.





따라서 미리 특정 시장을 선점하면 시장을 거의 독점할 수 
있으므로 기술 표준이나 가격 경쟁력 면에서 후발 주자가 
진입하기에 매우 어려워집니다. 그러면 이후에는 선발 주자와 
후발 주자의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오히려 확대돼 
승자만이 살아남는 승자 독식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죠.

수확 체증 법칙은 초기에는 투자 비용이 막대하게 들지만
추가 생산에 드는 비용이 매우 적게 들기 때문에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제품 사용자가 적을 때에는 
사용 가치가 별로 없지만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사용 가치가 
더욱 늘어나는 경우,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사용할 때 
그 제품 사용법을 배우느라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해서
다른 제품으로 전환하지 않는 경우, 선점 기업이 산업 표준이 
되는 원천 기술을 특허로 선점하고 있는 경우 등에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