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

HOT 리버스 쇼루밍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금융,경제상식입니다:)

리버스 쇼루밍이란 SNS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정보를 수집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 형태를 말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보고 온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사는
쇼루밍 소비 패턴의 반대되는 말입니다.




리버스 쇼루밍은 보통 해외 명품, 대형 가전 등 
고가 제품과 화장품, 유아용품 등 안전에 민감한 
제품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리버스 쇼루밍의 소비 패턴은 제품 성능을 실제로 
테스트하고 세부 사항을 신중하게 비교하고자 하는
40대 소비자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이용하는 크로스오버 쇼핑은 
세대를 구별하지 않고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리버스 쇼루밍에는 네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온라인 구매 기피형으로 배송 지연, 
반품 문제, 화면상의 제품과 실제 배송된 제품의 차이 등 
문제로 온라인 쇼핑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는 충동구매형으로 인터넷을 하던 도중 
우연히 맘에 드는 제품을 발견 후 매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가격 역전형으로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 간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온라인 매장보다 
저렴한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다니는 소비자들에게서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는 오프라인 롱테일형으로 소비자들이 
많은 정보를 갖고 본인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경험을 기대하게 되면서 이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선호하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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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증권시장의 안정조작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금융,경제상식입니다:)


증권시장에서는 누구든지 유가증권의 시세를 
고정시키거나 안정시킬 목적으로 매매거래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지만, 주가의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모집이나 매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예외적으로 안정조작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안정조작이란 상장법인의 증권 등의 모집 또는 
매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 
상장증권 등의 가격을 고정하거나 안정하도록 
증권시장에서 당해 증권을 매매거래 또는 
그 위탁이나 수탁하는 것을 말합니다. 

안정조작을 할 수 있는 자는 그 유가증권의 발행인 
또는 인수계약을 체결한 증권회사로서 
유가증권신고서에 기재된 회사에 한합니다.




증권 등의 모집, 매출로 대량의 증권이 
증권시장에 공급되면 일시적인 공급 과잉 현상에 
의해 증권시장에서 증권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이 경우 증권의 인수업자가 일반투자자가를 모집하는데
매출 가격으로 매수할 때까지 인수한 증권을 보유할 만한 
자금력이 없다면 증권의 발행에 의한 자금조달이 
곤란하게 됩니다. 이때 가격 하락을 막아 상장법인의 
증권 발행에 의한 산업자금조달을 가능케 하기 위해 
인위적인 안정조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안정조작은 인위적인 매수행위로서 증권가격의 
하락을 막는 것이므로 안정조작이 끝나면 증권가격은 
하락할 가능성이 크며 따라서 인위적으로 고정시킨 
가격으로 증권을 매수한 일반 투자자는 손실을 입을 
위험성이 매우 큽니다. 또, 증권의 가격 안정을 
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증권을 매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증권의 매매 거래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외관을 가지지만, 
그 기간이 끝나면 인위적 매수행위는 없어지기 때문에 
증권의 거래량이 감소할 위험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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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란 
유통업체의 택배 상품이 목적지에 전달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요소를 뜻하는 말로, 유통업체들이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속도보다 배송 품질에 
주안점을 두면서 확장된 배송 개념입니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유통의 품질이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사형수가 집행장까지 걸어가는 마지막 길을 
가리키는 단어 라스트 마일(last mile)에 전달을 뜻하는 
딜리버리(delivery)가 붙어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유통업계에서 라스트 마일은 고객과의 마지막 접점을 
의미하며,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는 유통업체의 
택배 상품이 목적지에 전달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요소를 뜻하는 말입니다.


유통업체들은 타 기업과의 유통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속도보다 배송 품질에 주안점을 두면서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라는 확장된 배송 개념을 고안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는 
유통업계의 미래전략으로 서비스 측면에서 안전과 
편의성이 높은 새로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기술적 측면에서 물류와 IT기술의 만남, 감성적 측면에서 
고객만족과 감동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입니다.


배송기사의 근무시간을 줄여 친절배송의 품질을 
끌어 올리는 것, 배송 박스에 손편지나 스티커 등을 
넣는 것, 편의점을 통한 택배수령 서비스,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무인택배함 서비스 등이 모두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의 지향점인 셈입니다.

또한 4차 산업의 한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을 
접목시킨 배송 기술을 사용하는 업체의 수가 늘고 있는 등
세계 배송업계에서는 최종 소비자가 가능한 한 
최고의 배송 경험을 갖게 하기 위한 
수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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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욘족(Yawns)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욘족(Yawns)이란 2000년대의 엘리트를 의미하는 
말로써 부유하지만 평범하게 사는 젊은 사람
(Young And Wealthy but Normal)이라는 말의 
약자입니다. 2007년 6월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고, 같은 해 7월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다.



이들은 30∼40대의 나이에 막대한 부의 축적을 
이룩해 냈지만 재산을 고급 자동차나 요트, 명품 등 
사치를 하는 데 쓰는 것보다 자선사업 등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평범한 삶을 추구합니다. 

욘족은 1980년대 고등교육을 받고 도시 근교에 살면서 
전문직에 종사하여 고소득을 올리는 젊은 부자들을 
상징하는 여피족(Yuppies)과 1990년대 부르주아의 
물질적 실리와 보헤미안의 자유를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부자를 상징하는 보보스족(Bobos)에 이은 개념입니다.




욘족과 여피족, 보보스족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힘으로
부를 축적하고 주로 IT 계통의 업종을 가졌다는 점인데요. 
그러나 이들이 자신의 부를 사용하는 방식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여피족 등은 명품과 사치품을 둘러
자신의 부를 과시하는 것을 선호하였고 보보스족들은 
예술과 자유로움을 위해 돈을 썼습니다.



그러나 욘족은 캐주얼 차림 등 평범한 옷차림을 선호하며 
호화스러운 생활과는 거리가 먼 수수한 생활을 하며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의 
생활을 돕는 것에 큰 가치를 둡니다.

이들은 가족을 중요시하고 환경보호 등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며 제3세계의 빈곤과 질병을 퇴치하는 자선사업에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욘족으로는 MS의 빌 게이츠, YAHOO의 제리 양, 
이베이의 피에르 오미디야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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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빅배스(Big Bath)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금융,경제상식입니다:)

빅배스(Big Bath)란 목욕을 깨끗이 해서 몸에서 
더러운 것을 없앤다는 뜻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흔히 경영진의 교체나 정권 교체시기에 행해지는 
빅배스는 새로 부임하는 기업의 CEO가 전임자들의 
재임 기간에 누적됐던 손실이나 향후 잠재적 부실요소 
등을 반영해 회계장부를 정리해서 실적부진의 책임을 
전임자에게 넘기고, 다음 해 더 큰 실적을 유도하기 위해 
자신의 공적을 부각시키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교체된 경영진들이 이전 경영진들의 재임기간에 발생한 
잠재 손실을 그대로 떠안고 갈 경우 향후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많이 쓰입니다. 이 회계기법을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경영진은 과거의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한꺼번에 제거된 손실에 대한 기저효과로 
다음 해의 실적을 더 크게 부각시킬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경영진이 교체되지 않더라도 기업들이 
올해의 부진 요인을 내년까지 가지고 가지 않기 
위하여 각 해의 마지막 분기에 이 회계기법을 
실시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함으로써 기업들은 
올해 4분기 대비 다음 해 1분기의 실적을 
상대적으로 더 크게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빅배스를 실시할 경우 회계장부에서 
이익을 내던 기업이 갑자기 적자로 전환되면서 
이른 바 회계 절벽을 맞게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실적의 변화는 주가의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주들이 큰 손실을 
보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빅배스 효과의 경우 중장기적으로는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이나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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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기본소득제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금융,경제상식입니다:)

기본소득제란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최소생활비를 
지급하는 제도로 보편적 복지를 논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이 제도는 사회 구성원의 
재산이나 소득의 유무, 노동의 여부나 심지어 노동의 
여부도 관계없이 무조건 지급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국민 모두에게 조건 없이 빈곤선 이상으로 
살기에 충분한 월간 생계비를 지급하는 제도로,
보편적 복지의 핵심인데요. 기본소득은 복지에 
비판적인 측으로부터는 극단적 사례로 폄훼되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기존 복지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재정에 부담을 주고 노동 의욕을 
떨어뜨릴 것이란 우려가 많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선별적인 복지를 
시행하고 있지만 사회적 약자를 완벽하게 선별하는 것이 
어렵고 오히려 지원이 필요 없는 부적격자들이 편법을 
이용해 선별 과정에서 부당한 혜택을 누려 정작 복지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있지 않는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기본소득제를 처음으로 도입한 곳은 
미국 알래스카 주입니다. 미국 알래스카 주는 
석유 수출 수입으로 알래스카 영구 기금을 설립해 
1982년부터 6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지역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16년 스위스는 기본소득제 도입을 위한 국민투표를 
시행했으나 부결됐고, 핀란드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시는 
2017년부터 2년간 기본소득제를 시범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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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길티 플레져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란 죄책감을 느끼거나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행동을 말합니다. 영어의 의미대로 떳떳하지 못한 
쾌락을 뜻하는데요, 여기서의 죄책감은 도덕적 
의미라기 보다는 유치하거나 당황스러운 것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들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뜻합니다. 



즉 죄책감을 동반한 즐거움이라는 뜻인데, 단순히 
즐거우면서 죄책감을 동반하는 행위를 뜻하기 보단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면서 느끼는 옳지 못한
카타르시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급과 성숙함을 높게 보는 사회적인 통념 때문에 
자신의 취미나 기호에 대하여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숨어서 쾌락을 즐기는 부정적 감정인 것이죠.



정의에서 볼 수 있듯이 길티 플레져의 범위는 넓습니다. 
즐거움을 느낀다는 건 곧 행복하다는 것이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길티 플래져를 할 여지가 많습니다. 
하면 안되는 행동을 감수하면서 만큼 행복을 추구하는 
행위이니 결국엔 일이 상당히 틀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 행동이 버릇이 된 사람이 마음을 단단히 고쳐먹지 
않는 이상 고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처럼 스트레스 없이 
사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지만, 
스트레스를 줄이는 행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순간의 쾌락을 느끼면서 사회 통념 상 이상하고
당당하지 못한 행동들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길티 플레져 행위가 정당화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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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거울뉴런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거울뉴런이란 다른 행위자가 행한 행동을 
관찰하기만 해도 자신이 그 행위를 직접 할 때와 
똑같은 활성을 내는 우리의 뇌 속에 위치한 
신경 세포를 말합니다. 거울 뉴런은 이름처럼 
다른 사람의 행동을 거울처럼 반영한다고 해서 
붙여졌으며 영어로는 Mirror neuron입니다.


특히 특정 움직임을 행할 때나 다른 개체의 
특정 움직임을 관찰할 때 활동하는 신경세포인데요. 
옆 사람이 하품하면 나도 따라 하품을 하는 것, 
영화를 볼 때 주인공이 울거나 슬퍼하면 
나도 슬퍼하는 공감 능력, 부부가 서로 닮아가게 되는 
모든 현상들이 이러한 거울 뉴런이 반응하는 현상입니다. 

또, 거울 신경 세포는 어떠한 행동이 특정한 물체를 향해 
목적을 가지고 움직일 때, 그 둘의 상호 작용에 대해서만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아무 행동에 대해서 무조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따라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울뉴런은 이탈리아의 저명한 신경심리학자인
리촐라티 교수의 실험 결과로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리촐라티 교수는 자신의 연구진과 함께 원숭이에게 
다양한 동작을 시키면서 그 동작에 따라 뇌의 신경 세포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원숭이가 다른 원숭이나 주위에 있는 사람의 행동을 
보기만 해도 자신이 움직일 때와 똑같이 반응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와 관련된 뉴런들을 찾아낸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인간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연약한 육체를 
지녔지만 지구에서 중심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이 거울뉴런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거울뉴런은 인간에게 
뛰어난 학습 능력을 선물했는데요.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들은 
거울 뉴런이 단순한 행동의 모방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있어서는 감정의 공감과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에도 
관여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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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단기 근로형태, 미니잡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 금융,경제상식입니다:)

미니잡이란 근로 시간이 주(週)당 15시간 미만으로 
짧은 초단시간 근로 형태를 말합니다.
 미니잡은 주로 24시간 가게를 운영하는 편의점 업주들이 
야간 아르바이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활용하던 
방식으로 보통 유통·서비스업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최근엔 교육·강사, 외식·음료 업·직종에서 많이 나타났습니다.


아르바이트 근로자 3명 중 1명은 초단시간 근로 형태인 
미니잡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불황에 최저임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큰 변화가 생긴 것인데요. 
취업 포털 상에 많이 보이던 주 5~6일 
아르바이트 구인 게시글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단시간 근로 형태인 미니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생업을 목적으로 3개월 이상 근무하는 경우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미니잡은 대체로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 미가입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시간 조정이 용이해 학업, 가사 등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어 미니잡 근로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미니잡 근로를 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복수 응답) 
원하는 시간에 근무할 수 있어서((56.9%)와 
학업, 가사 등과 알바를 병행할 수 있어서(54.5%) 
미니잡 근로를 한다는 답변이 1,2위를 차지했습니다.


미니잡 증가는 곧 위기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지만 
미니잡이 꼭 나쁜 것 만은 아니라는 주장도 존재합니다. 
긴 시간 일하기 어려운 학생과 노인, 가정주부에게 
일할 수 있는 선택권이 보장되고, 이를 잘만 활용한다면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동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라는 
해석인데요. 긍정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미니잡 근로자들과
고용주들이 상생할 수 있는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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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남북공동편찬, 겨레말큰사전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겨레말큰사전이란 남북한의 언어통일을 목적으로 
분단 이후 국어학자들이 함께 편찬하는 첫 사전입니다. 
남북에서 뜻이 달라진 낱말의 뜻을 풀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공통으로 쓰는 말은 우선 올리고, 차이 나는 것은 
남과 북이 합의하여 단일화한 올림말을 싣는 것입니다.


분단의 세월이 지속되면서 남과 북의 언어에는
많은 차이점이 생겨났습니다. 이 사업은 달라진 
남북의 언어를 총망라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사전을 만들자는 뜻에서 2005년 시작되었습니다.
실무를 진행하는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 
따르면 남북한의 일상어는 34%가 서로 다르고 
학술용어 등 전문어는 64%가 다릅니다.


남북 관계의 기복으로 2015년 12월 중국 다롄에서 
제25차 공동편찬위원회 회의를 끝으로 사전 편찬이 
잠시 주춤한 상태였는데요. 작년 10월 9일 한글날 축사를 
통해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을 재개하기로 하였습니다.

겨레말큰사전 편찬은 올림말 선정 작업-집필 작업
-새 어휘 조사 작업-형태 표기 작업의 총 4가지 작업을 거칩니다.




지역어를 표준어에 단순 대응시키지 않고 자세하게 
뜻풀이해 기존의 남북 사전에 수록되지 못했던 
지역어 및 문헌어를 광범위하게 조사하여 올림말로 
수록한다. 그리고 남북의 언어학자들이 형태 표기를 
함께 작성하여 편찬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남북이 공동회의를 거쳐 『겨레말큰사전』 표제어로 
선정해둔 단어는 27만여 개입니다. 그리고 12만여 개 
표제어에 대한 풀이를 합의했으며 
전체 공정률은 78%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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