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 선에서 여쭤보면서 대화로 풀어 나갈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상사님의 마음을 충분히 돌릴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니 좀 치나? 하고 바로 맞다이 해야져

싸우면서 친해진다고 땅에다 바로 꼽습니다

상사를 분석하겠습니다. 이유없는 미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느 부분을 분명 밉보인것이 있었기 때문에 저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해당 상사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제가 고쳐야할 부분을 고치겠습니ㅣ다

직장은 그만둡니다.
사람을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상사위치에 있는 회사라면 회사의 미래를 좋게 볼수 없습니다.

그냥 참습니다. 제 경험상 누가 누굴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싫어하는 사람 본인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참습니다. 제 경험상 누가 누굴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싫어하는 사람 본인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길지 않은 회사생활이었지만 이전 회사에서의 근무를 통해 배운점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모든 사람이 저와 다 맞을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처음에 배정되었던 팀의 팀장님은 여자 부하직원을 받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입사하자마자부터 왜하필 여자직원을 우리팀에 넣었냐며 사장님께 항의하는 등 저를 달가워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끊임없이 먼저 살갑게 다가가고 그분이 어떤 것을 좋아하시는지, 또 어떤 것을 싫어하시는지 파악하고 제가 제 일과 역할에 충실하여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리자 결국에는 저를 좋아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어떤 분과 같이 일을하게 되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한다면 어떤 관계이든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저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적극적이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상사와의 일대일 대면 기회를 우선 만들어 내고, 완곡한 질문을 통해, 제가 호감을 주지 못하는 이유를 파악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학창시절에도 이유없이 또는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저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친구들이 저를 욕한다고 멀리하지 않고 더 잘해주고 가까이 다가가서 더 친해졌습니다.
제가 먼저 다가가면 더이상 절 싫어하지도 뒤에서 욕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를 좋아하지 않으시면 좋아하게 만들면 됩니다.
제가먼저 다가가면 관계는 분명히 좋아질것이라 믿습니다

우선 회사는 조직사회이므로, 무엇보다 상사와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사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타당하지 않더라도, 조직사회이기때문에 계속해서 회사를 다닐 생각을 한다면 상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라도 맞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말했죠?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거든. X같은 이유하나 만들어주라고....

누군가 말했죠?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거든. X같은 이유하나 만들어주라고....

이유 없이 싫어하는 상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저의 행동과 일처리 같은 것에 대해 가까운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고 저의 잘못된 행동이나 업무태도를 고칠 것입니다.

케미가 맞지 않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다. 되도록 마주치지 않는게 나나 그 상사, 그리고 회사 전체를 위해서도 좋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은 피해라

케미가 맞지 않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다. 되도록 마주치지 않는게 나나 그 상사, 그리고 회사 전체를 위해서도 좋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은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