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문제점으로 불분명한 정보확산 즉 가짜뉴스 문제가 심합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가짜뉴스가 많이 퍼지고있는데요.
2020년도에 전세계에서 약 800명이 가짜뉴스로 인해 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가짜뉴스 내용이 무엇이였냐면 신체에 해로운 메탄올을 마시면 코로나에 안걸린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런 가짜뉴스들을 알아내는 방법은 우선 제목이 선정적이거나 극단적이면 믿지 안는편이 좋고 출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SNS(사회근절망 서비스)의 장점이라면
정보 획득 및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발전을 할수있다 라는 점입니다 덤으로 문화를 발전시킨 요인중
페XX북.카카XX 등등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과 근황을 확인 할수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맛집 소개로
상인분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수있다는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매우 많다 생각합니다
SNS로 인한 성매매.자극적인 컨텐츠로 노출로 인해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경우가 있으며
랜덤채팅으로 성폭력 피해자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중고 거래중 사기를 치는 악독한 사용자가 있다
생각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한 사용자에게 거짓된 선동을 하며 피해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명 마녀사냥
이라는 것입니다

뀨

"인기라이트노벨작가인남고생이연하의클래스메이트이자성우인여자아이에게목을졸리고있다"라는 작품과"계란위에노른자는언제먹을까"라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런 긴 글자도 외우니 암기력이 곧 집중력이므로 저를 뽑아주시면 포기하시지 않을겁니다!

1. SNS의 장점은 정보 획득이 쉬워졌다는 점입니다. 기자는 인터뷰를 할때 자신의 돈으로 밥을 사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사회가 돌아가는 내용을 알수있는 방법이 적었기 때문에 기자가 쓰는 기사에 사회 여론이 좌우되었기 떄문입니다. 그로인하여 기자를 섭외하는 자가 사회를 쥐락펴락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SNS발달로 현대인들은 기자들이 쓰지않은 사건들에 대해서도 알수있고 오보된 내용에 대해서도 판단할수있는 눈을 갖게되었습니다. 하지만 SNS의 단점으로 누구나 정보를 제공할수있지만 잘못된정보와 악용된 정보를 제공할수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로인하여 단시간에 확산되는 SNS의 특성상 마녀사냥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되었습니다. 글을 게시할때 익명이 아닌 실명인증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이 확인된후 글이 게시될수있으며 자신이 올린 글은 책임을 질수있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유즈넷에 대한 의식이 확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몇년전 국물사건이 SNS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설명해줄수있을것같습니다. 몇년전 식당에서 한 여성이 아이의 얼굴에 국물을 쏟고 도망갔다는 글이 올라 삽시간에 퍼져 그 여성을 찾기위해 인터넷 수사대들이 나섰고 여론은 그 여성에 대한 분노로 들끓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진상은 부페에서 아이가 뛰어다니다가 지나가는 여성에게 부딪혀 국물에 데인것이였고 여성이 놀란사이 아이는 도망가버린거였습니다. 다시 여론은 식당에서 아이를 관리하지 못한 작성자에게 비난을 하였습니다. 이 사건에서 보다싶이 SNS는 정보의 확산은 쉽지만 정확하지않은 정보의 확산도 커서 피해자가 속출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SNS에 올라오는 글이 정확하지 않을수있다는 사회적인 의식과 SNS에 확산될경우에 올린 작성자의 출처가 반드시 글과 함께 게시될수있도록시스템을 정비하여 글에 대해 책임을 질수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SNS는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를 획득하거나 편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보의 선택적 수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정보에 대한 가치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잘못된 정보의 획득을 줄이고 자신의 의견과 타인의 의견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문제점은 익명성을 가지고 타인을 인신공격을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또는 비속어 사용 등을 들수 있습니다. 타진요 사건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익명성은 온라인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의사를 밝혀야 하거나 범죄사실 등을 고발할 때는 유용한 도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익명성은 유지하되, sns의 감독과 관리가 첫째로 우선되어야 하고, 둘째로 온라인 범죄수사대의 전문화와 특화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답변 : SNS를 ''''칼''''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칼은 유용한 도구이면서 사람을 해치는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칼'''' 자체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문제는,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 입니다. SNS 또한, 사용자들이 달라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정보보호와 처벌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의 발달만큼 인성교육을 강화해서 지금부터 학교에서 가르쳐야 합니다. 방금 생각해본 것인데, ''''사이버생활의 매너''''와 같은 과목을 만들어서 초등학교에서부터 필수로 가르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던지, 사후처리보다 사전예방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NS는, 장점인 높은 전파력 덕분에 비용대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홍보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면 이러한 점이 악용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얼마전에는, 한 남성이 마치 부자인 것처럼 그럴듯한 사진들로 포장해 여성들에게 사기를 쳤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또한, 잘못된 말 한마디가 상대방은 물론, 자신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되는 일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인성교육이 필요합니다.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거나 사회적인 장치와 제도, 처벌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가 너무 인터넷 발달에만 치중해 오진 않았는지, 그만큼 인식 또한 함께 성숙했는지에 대해 돌이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서 사후처리가 아닌, 사전예방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