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경영학의 발전과정1
[필기노트 이미지]
[강의 내용 정리]
오늘은 경영학의 발전 과정 중 x관점에 대해 공부하였다.
맥그리거의 xy관점에선 x관점과 y관점이 존재하는데 x관점으로 보면 사람을 기계처럼 생각하고 타율적 존재로 가정한다.
사람은 기계와 같으므로 외부 통제가 가능하다.
따라서 x관점에 기반한 조직구조는 기계적인 성격을 띈다.
고전적(전통적) 접근법은 x관점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 따라서 사람을 동질적이고 독립적으로 본다.
고전적 접근법의 목적은 생산성 향상, 즉 노동력 착취이다. 노동력 착취는 부정적인 의미로 생각할 수 있지만 경제학적인 관점에서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에서는 1. 동작연구와 시간 연구
2.차별적 성과급제: 초과달성 작업자는 고임금을 주고 미달 작업자는 저임금을 주는 제도
3. 기획부 제도 : 주기적으로 동작, 시간 연구를 하는 부서
4. 직능별 직장 제도 : 동일한 작업을 하는 작업자별로 직장(관리자)을 둬야 함
5. 작업 지도표 제도 : 작업자는 'x'이기 떄문에 스스로 하지 못하므로 설명서를 줘야함
이렇게 5가지를 기억하자! 또한 고임금 저노무비 를 주장한다.
길브레스 부부의 과학적 관리법 : 사진 촬영 기법을 사용하여 기호화(therblig)하였다. 참고로 기호화(therblig)는 glibreth를 거꾸로 한 것이다.
포드 시스템은 포드 회사는 초과 수요가 생기자 대량 생산을 목적으로 컨베이터벨트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3s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단위당 가격이 내려간다.
봉사주의(저가격 고임금)을 주장한다.
파울의 관리 과정론, 막스 베버의 관료제도 있다.
이인호 선생님은 전체 내용을 처음에 큰 틀로 정리를 한번 하고 나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시기 떄문에 이해하기가 쉬운 것 같다.
발전 과정에서 어떻게 관점이 흘러가고 변화하는 가를 복잡하지 않게 굳이 외우지 않아도 머리 속에 들어온다.
또한 중간중간마다 객관식에서 나올 법한 것들을 찝어 주시는 것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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