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실전모의고사가 아니네요. 해커스 GSAT 파랭이로 연습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풀고 김소원선생님이랑 복지훈 선생님 풀이법이랑 비교해보니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ㅠㅠ
제가 선생님과 비교하면 시간을 좀 들여서 푸네요ㅠㅠ 며칠 안 남았지만 다양한 풀이법 접해보고 시간을 줄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수리는 아직 계산에서 시간이 많이 걸려요. 김소원 선생님은 문제에서 힌트를 찾아내서 보기를 많이 소거하시는데 저는 너무 정직하게 풀고있었어요!
추리에서 명제는 공식을 이용하니까 확실히 정답률이 올랐어요! 이후 나오는 참거짓은 경우의수를 다 구하지 못하는 실수가 있긴한데 좀 더 침착하게 풀도록 해야겠어요!
온라인 GSAT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김소원 선생님이랑 복지훈 선생님 강의 듣고 문제 풀이법과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문제 많이 풀어보는게 중요하긴 한데 이론 탄탄히 잡고 모의고사를 풀고 강의를 보니까 선생님들 팁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강의 듣고 시간 줄이고 정답률도 높여서 온라인 GSAT 완벽대비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수리>
A에서 출발하여 S를 거쳐 B에 도착하는 방법: 1을 넣어서 각각의 수를 구하는 방법과 공식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1을 이용할 때는 전체 경우의 수에서 A->S, S->B의 수를 구하면 돼요. 이때 A->B로 가는 거니까 AS와 SB의 수는 곱해야돼요.
거속시 문제는 문제에 주어진 조건을 보고 무엇을 이용해서 풀지 결정해야해요. 이때 시간 단위 맞추는거 잊지 말아요.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문제(자료만으로 구할 수 있는 문제, ~량과 같은 단순 계산)를 먼저 풀고 계산 문제는 나중에 풀어요.
변화률을 구할 때 기본값에서 %를 이용해서 구하면 쉬워요.(A의 10% 값, 1% 값)
표의 괄호를 채우는 문제는 끝자리와 조건을 활용해서 선지를 지워나가야해요. 주어진 보기를 이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지울 수 있는 선지는 지워요!
<추리>
추리는 늘 풀 때마다 새로운 거 같아요. 원형탁자 문제는 경우의 수를 잘 구해야돼요. 고정 값을 구하고 그 값을 기준으로 좌우를 생각해야해요.
단정적인 보기(A와 B는 마주보지 않는다)는 대체로 틀릴 가능성이 많아요.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추측성 보기가 나오면 생각해봐야해요.
도형변화는 이동, 색 반전을 우선으로 생각해보면 찾을 수 있어요. 해커스 GSAT 파랭이를 풀다보면 여러 방법이 나오는데 미리 익혀서 차례로 적용해보면 될 거 같아요.
논리추리에서 반박하는 내용은 반대,악효과, 근거를 반박하는 내용이 대체로 적합해요. 내용을 자세히 읽고 보기에서 빠르게 소거하는것이 좋아요!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와 해커스잡 사이트에 있으며, 해커스잡에서 제작하는 자료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