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OT
저는 의사소통능력을 그저 읽기능력으로 해결하는 파트로 알고있었습니다. 단순한 비문학들, 혹은 문서종류들 등등을 당장에 읽고 푸는 단순한 파트로 알고있었지만
강의 시작부분에 모듈형 / 직업기초능력(제가 원래 알고있던 유형인것 같습니다.) 등등 세부적인 점을 지적해주시면서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 단순한 비문학이 아니다
여태껏 NCS나 대기업 인적성을 가볍게 준비하면서 의사소통 파트는 그저 비문학으로 알고있었습니다.
고로 읽기실력 = 의사소통실력 으로 알고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윤종혁 선생님의 강의는 달랐습니다. 알고있는 정보로 읽는 내용을 단축 시키는 기술을 가르쳐주셔서 전체적으로 시간단축을 하게끔 이끌어 주셨습니다.
의사소통 파트에도 외워야 하는 것이 있다는것에 또한 놀랐습니다. 문서작성의 원칙 / 의사소통 방해요인 / 설명서 읽기순서 / 여러 문서의 형태 등등
저는 여전히 의사소통파트는 실력파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 선생님의 기술을 이용하여 보다 빠르고 쉽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르고있던 부분들, 쉽게넘어갔던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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