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일차에 이어서 오늘도 김소원 선생님의 수리영역 강의를 이어서 수강하였습니다.
미리 문제를 푼 덕에 선생님 풀이방식과 비교하면서 제가 풀었던 방식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비슷하게 푼 방식도 있고 오히려 시간을 단축해서 풀 수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 배수로 문제의 보기를 소거하는 방식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여태 정확하게 답을 내서 보기를 체크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 방식으로 쉽게 답을 걸러낼 수 있으며 여기서 2개 이상의 답지가 나왔을 경우 지문의 정보로 다시 또 걸러서 문제를
풀이해주셨습니다.
또 분수를 비교하는 방법 중에 %로 비교하여서 대략적인 값을 찾아내는 법은 빨리 실전에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여태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나눗셈으로 보기를 체크하였는데 분수의 분모나 분자로 %로써 대소를 비교하는 방식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방정식이나 수를 이용하여 계산하는 유형은 기업에 따라 비중이 크기도 낮기도 해서 지원할 기업을 정하고 그 기업의 유형을 먼저 파악하고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에 비해 도표해석문제는 어느 기업이나 출제비중이 놓아서 연습을 많이 해두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의 내용처럼 최대한 소원썜의 풀이방식을 따라가면서 체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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