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도 화이팅해서 들었습니다.
2일차는 수리영역이었어요 유형은 5개이고 30개 30분주어집니다. 그래서 조건이랑 정언 두가지 공부했습니다. 어설픈 꼼수 쓰지 않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설프게 빨리 푸려고 꼼수 쓰다가 아주 틀려버릴수 있답니다
일상생활에선 되는 말들이 추리에서는 안되어서 더 헷갈리는것같아요
그리고에선 밥먹고 세수해는 안되는 말! 동시에 못일어나기 때문에
또는에서는 둘중하나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하나라고 해석하기
밥먹거나 삼겹살 먹을거야 는 밥먹고 삼겹살 먹을 수 있으니까 단정지으면 안됩니당
밥먹고 삼겹살 먹을수도있고 안먹을수도있고~
밥안먹으면 삼겹살 먹는건맞지만 헷갈리쥬?
마지막 부정은 키가크다의 반대는 키가작다가 아닌 키가 크지 않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은 생각하지도 말고 잘 이해하면서 하나하나 확실하게 따져가면서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호도 알려주셨는데 표시법엔 집착하지말고 의미를 항상 우선시하며 의미 파악에 집중해야겠어요
조건명제는 문장기호로 간단히 쓰면서 하면 편리한것같다고 해주셨어요 !
그리고 대우를 잘 활용해야 겠더라구요
이만 조건명제를 마치고 다음은 어떤이나 모든 이런 말이 나왔을땐
벤다이어그램을 활용했습니다. 벤다이어그램을 활용해서 푸니 확실히 눈에도 잘 들어오고 이해도 빨라서 지문들을 파악하기 쉽더라구요 ㅎㅎ 도움 되었습니다. 아직 이건 좀 헷갈리는 부분이 확실히 많지만 제가 스스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며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모두 마지막 날까지 홧팅입니다.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커스잡으로부터 인강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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