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를 혼자서 공부를 할때는 이론부분보다는 문제풀이를 우선시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문제풀이 시간이 1분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곤 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미흡했던 이론을 다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모듈형과 psat형에 따라서 이론을 공부하는 깊이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빈출노트의 강의에서 평소 헷갈렸던 명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문제풀이에서는 유형별로 문제에서 포인트는 어디를 잡고 풀어야되는지에 대해 얄려주셧습니다.
명제에 대해서는 자주 틀리는 문제였기에 강의전에 우선 풀어보고 나서 강의의 해설을 들으니 해설지를 보고서 혼자 공부를 할 때보다 이해가 쉽고 다음에는 틀리지 않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복지훈 선생님의 강의를 시청하면서 문제의 유형마다 문제의 풀이시간을 줄일 수 있는 팁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NCS에 대해서 얕봣던 정신상태를 다시 잡을 수 있었어 좋은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와 해커스잡 사이트에 있으며, 해커스잡에서 제작하는 자료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