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지훈 선생님 문제해결능력 강의를 들었습니다. 첫인상에서 꼼꼼하게 알려주실 것 같았는데 예상대로
모듈형이랑 피셋형을 정리해 설명해 주시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위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실 수험생들이 동영상 강의를 보는 가장 큰 이유가 출제예상문제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인데 복지훈 선생님은
그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문제해결 하위능력이 사고력 문제는 개발방법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들어보았던 브레인스토밍이 이거였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었고
창의적 사고에 대해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처리능력은 가장 많이 들어보았던 스왓분석이 나와 이해가 더
빨랐습니다. 환경분석을 자세히 하고 난 뒤 그 뒤 과제를 도출하고 과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회사에서 기획을 할 때
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를 도출하는데 로직트리 (문제의 원인을 깊이 파고들거나 해결책을 구체화할 때
제한된 시간 속에 넓이와 깊이를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강조를 많이하셔서 암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선생님들과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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