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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한진해운 최종합격후기 써봐요 [11]

역시 합격하고 나니깐 모든 긴장이 풀린탓인지 그동안의 긴장탓에 마냥 놀고 싶은 마음에
 
지금 후기올리게 됐네요ㅎㅎ
 
 
저는 취업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꼭 자신감을 잃지 말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회사에서 1년간 근무를 하다가 적성에 안맞어 그만두고 나온뒤에 30이 다된나이로 취업준비를 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ㅡ
 
 
60여개의 서류중에 6개가 붙었습니다. 엄청떨어졌지요..ㅋ
 
 
물론 결과적으로는 잘됐지만, 과정중에 정말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서류가 20개정도 연속적으로 떨어지니깐 정말 제 자신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자괴감도 들고,
 
자신감도 거의 밑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한진해운의 일차면접은 비지니스 케이스 면접(25~30분)과 인성면접(10분), 영어면접(5분)입니다.
 
비지니스 케이스 면접질문은 100억을 좋은일에 쓰고자 하는데 어떻게 쓰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까에 대한 토론을 하는것이였고,
 
 
실무진 면접관(5명정도)앞에서 그냥 저희들끼리 이야기를 하면됩니다.
 
먼저 주제를 주고 5분정도 생각할 시간을 주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아무나 발언을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케이스가 끝난뒤에, 자연스럽게 인성면접 질문을 합니다.
 
자기소개는 없고, 전문적인 내용도 물어보고, 인성질문도 합니다.
 
 
저희는 한진해운의 다각화는 뭐가 좋을까?
 
20피트 컨테이너선을 이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알기쉽게 설명해 봐라.
 
최근 한진해운이 만든 터미널은 어디고, 왜 거기에 지었을까? 등등 자연스럽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어면접은 정말 간단하게 한두질문하고 면접진의 얼굴을 보면서 편하게 영어를 할수 있느냐를
 
보신것 같습니다(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암튼 1차면접은 그렇게 끝나고
 
 
2차면접은 임원진 면접입니다. 사장님과 회장님이 모두 참석하셨고 (회장님은 상황에 따라 참석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지원자 7명이 들어가서 30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면접관은 5~6명 정도 임원진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나면(대부분 길게들 하십니다..) 질문할수 있는 시간이 20분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강렬하게 눈도장을 찍을수 있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영어질문도 하시는데,
 
저희 전조는 안했지만, 저희는 영어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질문하셨고, 가족이란 당신에게 어떤의미인가? 직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둘중 하나 골라서 원하는 사람이 먼저 말하는 질문이였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려 했는가? 라는 공통질문을 받았고,
 
각각 질문은
 
특별한 경험에 대해서 그곳에서 뭘했는지. 등 자소서의 특별한 경험(주로 해운업과 관련된 경험에 대해서 질문)
 
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마지막 하고싶은말을 하고 면접이 끝났고,
 
면접뒤에 인적성검사를 보았습니다. 인적성검사는 특이하게 모든 문형이 언어형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모든 질문이 신문기사처럼 나와있고, 그속에서 계산과 추리문제 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시간은 충분한것 같고, 1시간30분이였던것 같습니다. 총60문제 정도로 기억합니다(명확하진 않습니다ㅡㅎ)
 
 
아무튼 이렇게 여러전형을 보고, 격통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기뻤죠 ^^ ㅎㅎㅎ
 
 
취업을 두번 치루면서 다시한번 배운것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자신감입니다ㅡ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감입니다ㅡ
 
 
저는 초반에 서류에서 광탈락할때 한번, 그리고 은행권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난뒤에
 
급격히 자신감을 잃어버렸습니다ㅡ
 
 
그때 일주일정도 충격파가 가더군요. 제가 최종에서 떨어진 동생들에게 "이런것 때문에 원서안 쓰면 안되고
 
계속 원서도 쓰고 회복해야지, 언제까지 눈물흘리고 있으면 안된다"고 말했는데 제가 똑같이 후배처럼 행동하고 있더군요
 
 
일주일동안 원서도 안쓰고, 멍하니ㅡ 내가 그렇게 별로인가? 내가 못났나? 내가 너무 높은곳만 보는거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무조건 노력했습니다.
 
저는 일년동안 회사를 다녀보았기 때문에 한진해운의 면접기회가 왔을때
 
이건 평생 다시 오지 않을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의 가능성이라도 높일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 생각을 했고
 
그중에 하나가 다양한 공부와 함께 위포트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거기서 면접자료 받아 싹 암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면접을 갈때 저만이 가진 무기를 들고 갔습니다.
 
면접은 짧은 시간에 제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또 그런 기회를 100%이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1차면접때는 면접장에 하루전날에 찾아가서 인사팀분을 만날기회를 얻었고,
 
최종면접 전에는 본사에 가서 지하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고, 중구 소공동에 해운센타도 직접방문해서
 
2년차 직원분을 만나뵙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할 7층 컨테이너선 부문 사무실에도 올라가 보았고,
 
면접날에는 7시30분까지 가서 사장님 출근하는 것을 기다리면서 악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넥타이에다 한진마크를 새겨넣기도 하고...ㅎㅎ
 
 
정말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일들을 저는 했었고, 오바야! 라고 말했던 다른 친구들의
 
시선에도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녔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잠잘때도 한진해운 면접을 보고 잤고, 일어나서도 면접을 보면서 일어났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한진해운에 대해서는 빠삭하게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노력들이 면접관님께 어필했었던 것 같고, 사실 이런 준비들이 한편으로는 뭔가 구질구질하게 보일진 모르지만
 
이런 저만의 무기들이 제가 미쳐준비하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을때에 면접장에서 커다란 반전으로 저에게
 
플러스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누구도 할수 없는 무언가 무기를 가지고(물론 진심이 들어가 있어야 하겠죠)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서 취업을 준비한다면 취업시장을 뚫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타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대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셨으면 합니다ㅡ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꼭 좋은 곳에 취업하셔서 즐거운 모습으로 일하고 있기를 바람니다 (__)

HOT LG유플러스 합격한 사회인이 취준생에게... [11]

안녕하세요. 엘지 유플러스 합격한 사회인입니다.
 
잡다한 저의 이야기 읽기 힘드신 분들은
 
취업을 위한 저의 추천사항만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1. 취업스터디
 
취업 힘듭니다. 근데...같이하면 그래도 힘이 나네요.
 
무엇보다 시사상식 꾸준히 공유하면 정말 겁이 안 납니다.
 
뭐...시사상식 거의 물어보지도 않지만....
 
혹시 물어보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 안하는게 정말 큰 듯...
 
글구...토론이나 피티같은 건 확실히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보면서 판단하면....
 
정말 긍정적으로 될 수 있고....
 
무엇보다 뭔가 만나서 잡담만해도 좋은 정보가 많이 생깁니다..... 
 
꼭 하세요. 취업스터디...!
 
취업 스터디 여러 개 했었는데....
 
같이 했던 분들 다 잘됐습니다.....정말 다 잘되더군요.....추천합니다.
 
 
추천 2. 취업박람회
 
 
내가 이 기업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다른 학교 다니는 친구들 아니면 스터디 팀원들하고 공유해가면서...
 
최대한 많은 학교의 취업박람회를 방문해보세요.....강추합니다.
 
 
본격적으로 이제부터 제 취업수기... 좀 난잡하지만 적어보겠습니다.
 
 
1년 전에 준비할 때 진짜 절망했습니다. 영어를 정말 못하는데...
 
우리학교가 좋은 학교도 아니고.....
 
안될 것 같고...써보긴 해야될 것 같아서 쓰려고 하면, 뭐가 뭔지도 모르고....
 
대기업 들어가려면 어케 해야되는지 물어볼 선배도 없고....
 
그래서 그냥 거의 한 학기를 보냈고, 방황하다가 그나마 괜찮던 학점도 떨어지게 됐고,
 
토익 성적도 없고....자격증도 없고....힘들었죠....
 
 
그러다가 다음 학기에 취업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제대로 자기소개서를 하나 썼습니다. 성.심.성.의. 껏....
 
"샘표"라는 기업입니다.
 
샘표는 자기소개서를 절대평가로 뽑더군요...
 
정말 다른거 하나도 안보고 오로지 자소서로만....
 
감사하게도 1주일간 열심히 쓴 자기소개서가 서류를 통과하게 됐고....
 
그때 처음으로 하면 되겠구나...하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그때부터 정말 스터디 열심히 하고, 채용설명회나 취업박람회 찾아다녔습니다.
 
강추하는 건 취업박람회 정보를 잘 찾아서....
 
학기 초에 열리는 취업박람회를 최대한 여러 학교 찾아다니면서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형식적인 채용설명회랑은 달라서....
 
상대적으로 조금 직급이 낮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부스를 지킵니다.
 
덕분에 좀 더 현실적인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자기 스펙을 적어서 내는 것이 있는데....
 
거기에 자기 스펙 적어내고 기업 담당자 표정을 보면....
 
내가 적합한 곳은 확실히 더 환대해주고, 정말 긍정적입니다.
 
그런데 부적합하다 싶으면, 확실히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절대로 확 부정적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형식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그거 보고 판단해서 원서를 쓰면 확실히 서류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외대(서울) 취업박람회에서 LG U+부스를 방문해보고,
 
여기를 써봐야 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취업박람회를 갈때는 꼭 최대한 자신이 가보려는 기업을 정해보고,
 
면접보는 마음가짐으로 좋은 질문을 준비해 가셔서 부스를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부스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몇 명에 한해서 서류 합격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니 잘 활용해보세요....
 
 
제가 서류통과를 했던 기업은 총 5개입니다.
 
샘표, 이랜드, 한샘, LG 생건, LG 유플
 
물론 삼성은 제외했습니다.
 
저랑 토익 성적이 비슷해서 고민 하시는분들 혹은 더 낮으신 분들도...
 
이 기업들은 아마도 조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곳은 몰라도 샘표랑 이랜드는 확실히 자소서 다 봅니다.
 
저는 샘표랑 이랜드는 일단 인적성에서 떨어졌고,
 
한샘, 생건, 유플은 면접을 봤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면접을 준비했는데도...한샘, 생건 면접이 떨어지고 나서....
 
한참 고민을 했습니다. 문제가 뭔지....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말은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도 그렇게 말들 많이 해주고요....
 
그런데...너무 조급해하고, 너무 많은걸 보여주려고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질문하면 질문한 것만 답하면 되는데
 
너무 입사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해서인지...."그런 질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와 같은
 
굳이 할 필요 없는 말들을 많이 했습니다.
 
너무 튀려고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할 때도, 스토리텔링위주로만 준비했구요....
 
두 번 면접 떨어지고 나서 무난하게 실수만 하지 말자는 마인드로 LG유플 면접에 임했습니다.
 
엘지 유플에서만 총 4번의 면접을 봤고, 마지막 CEO면접까지 마친 뒤 2주전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진짜 쥐뿔 뭐 없는데.....저도 됐네요.....
 
힘내세요~! 여유 갖고.....열심히 하면 다들 잘되실겁니다....
 
여기서 이 글을 읽을 정도의 훌륭할 열정을 가지신 여러분들이라면요.....화이팅 입니다.

HOT 대우조선해양 작년 상반기 최종합격후기 [7]

합격후기라고 하니 너무 거창하네요 ㅎ
작년 상반기에 대우조선해양 합격했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합격한거라 예전에 후기 써놨던거 조금 따왔는데 그정도는 봐주시리라고 생각하고^^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SK,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대우조선해양 그 외 다수의 기업들..지원했고 지금 언급한 기업들 서류 통과했습니다!
최종까지 간건 대우조선해양이구요!^^
저는 지방에서 대학을 졸업했구요 ㅋ
토익점수는 910
학점은 4.08
자격증은 사무자동화, 6시그마
어학연수는 미국으로 다녀왔습니다. 1년 다녀왔구요~!
유럽 배낭여행과 봉사활동 경험 있는데 이건 자소서 쓸 떄랑 면접에서 유용했어요^^
그리고 동아리 활동 했는데 이게 전국적으로 규모가 큰 동아리라 ^^ 영향력(?)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어쨌든 도움 되었습니다.
전 자소서를 기업들마다 다르게 썼구요
붙여넣기 안 했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벼락치기 한 게 아니라 꾸준히 써왔다고 해야하나.. 한 항목을 쓸 때마다 되게 공들였어요
또한 기본적으로 기업에 대한 전반적으로 조사를 하면서 썼는데 하나당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주위 지인들이 위포트 자료를 추천하길래 그 자료를 바탕으로 자소서를 썼습니다.
저는 서류에서 자소서가 엄청난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맹신합니다!!
그래서 기업정보 조사든 항목을 쓰는 것 모두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공대 다니시는 분들은 자격증 2~3개 정도는 준비하실 겁니다.
저 역시도 4학년 때 자격증 다 땄어요
제가 예~전에 정말 오래된 이야기긴 하지만 신문을 보다가
대전의 모대학 학생이 자격증이 20개였나?
하여튼 자격증이 장난 아니게 많았는데요..
모든 대기업에서 러브콜해서 그 중에 골라 갔다는 ...기사를 접했어요
그 때 생각했죠
지방대라는 것...
그게 장애물은 아니라는 겁니다.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어요
저는 면접에서 지방대생이라고 약간 비꼬는? 말을 들은 적 있었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저만큼 잘하는 지원자가 없었어요
솔직히 지방대라는 것만 빼고 다른 지원자보다 제가 꿀릴 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자신감있게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HOT 스펙이 다가 아니다!! [61]

한국투자증권에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트루프렌드!

지방국립대/토익:730/오픽:IM/3.21

1차 면접...

아침 일찍부터 면접에 임해야하니 허둥대지 않기 위해 일찍 일어났습니다.

중요한 날이니만큼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거든요. 본사 대강당에 모여 오전엔 행동과학연구소 인적성 검사를 합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 PT/토론, 임원면접을 봅니다.

PT/토론에서 무엇보다 자신감과 적극성을 보여야 했습니다. 10명 정도 같이 토론을 하다보니 미묘한 경쟁이 생기는 건 당연하겠지요... 사람사는 사회라ㅠ 물론 적극적인 모습도 좋지만 막무가내의 모습보다는 들어주는 자세도 필요하고 논리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그러함을 새기고 실천에 옮겼다...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다음 임원면접에서 조금은 긴박함을 멈추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겐 그렇게 많은 질문이 오진 않았거든요... 하지만 1차면접을 합격했습니다.

임원면접이 중요치 않은 것은 아니지만 PT/토론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5:1정도의 경쟁률이었던 것 같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최종면접이 남았습니다. 각 지주부회장님들과 사장님을 포함 피라미드의 위에 있으신 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십니다. 6명이 한조를 이루게 되는데 질문은 조금은 날카로울 수도 있는데 솔직히 답변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제가 합격했으니까요. 다른 증권사들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저는 증권사에 마음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다른 증권사에도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증권사에도 공채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솔직히 말하고 그쪽에도 지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로 추가질문이 없어서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합격이라는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고, 사회 초년생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느낀 점을 간단히 올리자면 세상 사는데 내가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사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물론 세상이 다 자기 것은 아니라는 뜻인 것을 알겁니다. 그 말은 즉 자신이 세상의 주인공이되 다른 사람이 자기 아래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겸손할 줄도 알아야죠. 말이 산으로 가는 듯한데 암튼 자신감을 가지고 똑 부러지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길입니다.

 

HOT 지방대분들 힘내세요! [59]

우선 저의 스펙을 말씀드릴게요 지방사립 전기과 3.53/4.5 885 im2 전기기사 한문3급 워드1급, 6시그마, 해외봉1회 입니다.

 

그리고 최종합격한 곳은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디섹 이라고하는 회사입니다. 모르시는분도 많고 아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사촌형이 대우조선해양다녀서 물어보니 연봉에선 조금차이가 나도 복지는 거의같고 배울게 많아 나중에 메이저 중공업 이직이 아주 쉽다고 하더군요..

 

 

4학년1학기까지하고 1년휴학하면서 우선 인턴준비를 했습니다. 학점이 낮은편이라 자소서 위주로 많이 썻습니다

 

서류통과: 현대로템, 현대위스코, 케피코, 하이닉스 sk에너지,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모비스,삼성

서류탈락: lg디스플레이, lg실트론,ls전선,oci, 기아차,대우건설, 대한제강, 대한항공, 동부한농, 두산중공업, 롯데, lg서브원, 쌍용건설, 웅진케미칼,한화테크엠, 한국서부발전, 현대다이모스, 현대위아, 현대 하이스코, 현대 엔지니어링,현대자동차,현대제철

 

인적성통과: 케피코 하이닉스 sk에너지 , (로템,위스코,모비스는 바로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모두다 탈락하였습니다.

 

하, 나름 남들보다 인턴 준비 열심히하고 많이 썻다 생각되엇는데..서류는 둘째치고 면접에서 떨어지니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전까지 취업스터디도 했는데 말이죠... 욕을 하면서 인턴접고 기사 공부해서 취득햇습니다. 토익성적은 885 그대로였구요.

 

1년후 복학하고 이번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하고싶은 말은 주관적일수도 있지만.. 저랑 비슷한 스펙의 님들은 많이 넣어보는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토익성적 아직까지 자소서 자소서 해도 중요한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3개씩 넣을때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바빠서 많이 넣진 못했지만....그럼 하반기 기록을 남겨볼게여..

 

서류통과: 갑을 오토텍, 타타대우상용차, 금호타이어, tk케미칼,,노벨리스코리아, 두산모트롤, 디섹, 삼성, 성진지오텍, 일진전기, 한전 kps, 현대위아, 코오롱 인더스트리, 대원강업

 

서류탈락: abb ,gs칼텍스, 실트론 lg전자 lg화학, oci, sk이노베이션 sts반도체 stx엔진,기아차, 대림산업,동부하이텍, 롯데,

송원산업,이수페타시스, 중부도시가스, 케피코, 코리아서키트,태광산업,팬택, 한국nsk,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테크엠,현대그린파워, 현대미포조선,현대엔지니어링,현대자동차,현대ep, g현대건설, 효성산업자재

 

인적성통과: 타타대우,금호타이어,노벨리스,두산모트롤, (현재 일진전기 인적성 포기예정,코오롱 인적성 안갔구요), 대원강업,현대위아

 

면접합격: 갑을오토텍(입사포기) 타타대우상용차( 11월9일면접인데 포기예정) 금호타이어(포기예정) tk케미칼(2차탈락) 노벨리스 코리아(합격대기) 디섹(최종합격) 성진지오텍(면접포기), 현대위아(면접포기),대원강업(면접포기)

 

아직 면접이 많이 남았지만 디섹이 빨리나서 가기로 결정했스빈다... 수업계속 빼먹고 면접갔다가 떨어지면 망할것 같아.ㅎ

 

달라진건 겨우 자격증한개입니다...제가 하고싶은것은 위에 보면아시겠지만 진짜 좋은기업들은 수두두룩 떨어졌습니다. 살짝만 눈을 낮추고 여러기업을 찾아보시면 좋은기업들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지방공대생님들 힘드셔도 무조건 양으로 밀어부치란 말을 하고싶네여...(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자신과 맞는기업이 찾아올겁니다. 결코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원서를 집어넣으세여....

학점땜에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토익을 올렸어요,,, 토익 아직은 중요합니다...면접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공대에도 고수들 많습니다...학점이 안되시면 토익을 꼭 올리시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남들이 원하는 기업보다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가세요. 지방공대님들 뿐만아니라 취준생님들 화이팅입니다!

 

 

 

 

 

 

HOT NHN 합격수기 [22]

기본 스펙 : 4학년 1학기 학점 3.6 / 토익점수 없음 / Opic IL

경력 : 음성인식 회사 인턴 6개월 / ACM-ICPC 한국 본선

현재 교내 알고리즘 소모임에서 활동 중

 

 

이 정도가 제 스팩인 것 같네요... 많이많이 허접하죠?ㅎㅎ;

제가 인턴십에 붙을 수 있었던 것은 성의있는 자소서, 적극적인 면접 자세와 기본기인 것 같습니다.


자소서를 공개하고 싶지만 저장을 안해놔서ㅠ_ㅠ (처음 지원하다보니 저장을 안했네요;;)

자소서는 3100byte로 두개 였습니다. (1.자유로운 자기소개, 2.지원동기와 향후 목표)


저는 "정확하게" 3100바이트를 꽉 채웠구요. 근데 붙은 다른 분들 보니 꽉 안채운 사람도 많더라구요.

 


자기소개에는 전공에 어떤 관심이 있어서 지원했고, 그래서 무슨 공부를 했고, 어디어디 세미나에 참가했고,

그러다보니 이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고 프로그래밍 대회에 진출하게 되었다.

전공에 관한 제 신념도 한줄정도 쓰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관련된 제 습관(아이디어 다이어리 등)을 소개했습니다.

주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썼습니다.

 

 

지원동기와 향후 목표는 제 자기소개서를 봤을 때 "아, 이놈 뽑으면 뭔가 하나는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도록 썼습니다.

우선 제가 관심있어하는 네이버의 기술과 그에 관한 네이버의 철학을 열심히 리서치하고,

이걸 2~3줄로 완전히 요약해서 서론을 썼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에 대한 저의 의견을 열심히 쓰고,

결국 향후 가까운 미래에는 이러이러한 기술적인 계획을 네이버에서 구현하고 싶다!! 라고 썼습니다.

 

 

자소서 소개는 이 정도로 하면되나요^^;;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ㅜ.ㅜ

아, 그리고 프로젝트를 하나 첨부해서 올려야 합니다.

 

 

그 다음에 적성평가를 봤는데요~


적성평가는 기본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분야는 알려줍니다.

코딩, OS, DB, 소프트웨어공학의 기본적인 부분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DB가 은근 많이 나오더라구요ㅜㅜ 4학년 과목이어서 아직 못들었는데... 독학한 지식만 이용해서 풀었습니다..;;

 


면접은 기술면접 & 심층면접이었습니다.

우선 제가 제출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구요, (이건 무난하게 했습니다.)

안떨고 또박또박 제 프로그램에 대해 기술적인 대화를 몇마디 나눴습니다.

그 다음은 심층면접으로 사람에 따라서 총 4~6문제를 푸는데요,


두 분의 면접관들께서 제 자소서를 보고 문제를 골라줍니다.

제가 알고리즘 소모임이나 대회경험이 있어서 관련 문제를 뽑아주셨어요~

기본 문제는 모두 풀었는데, 응용 문제는 좀 발렸습니다ㅠ.ㅠ

 


마지막에 질문할 시간을 주셨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 때 어떤 질문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방금 제가 발린 문제들에 대한 답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웃으시면서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여러 관문을 통과해서 인턴십을 하게되었고, 최선을 다해서 정식사원까지 합격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하세요~ㅎㅎ

 

HOT 현대제철 기능직 합격 [2]

저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으로 기능직 면접을 보고 취업했습니다.
 
우선 스펙 및 면접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스펙으로 전 학점은 4.5만점에 3.93이었습니다. 토익은 없었구요. 자격증은 그냥 전자기기 고등학교때
 
 
주는 그런거 밖에 없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주제~ 쓰고
 
 
내용~~ 이렇게 쓰는 방식을 택하여 작성을 하였습니다. 음..성장과정은 어디서 태어나서 그런거
 
 
적지 않고 가훈을 통하여 어떻게 교육 받고 자랐다 뭐 그렇게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면접이라서 자기소개서를 1분 열심히 외우고 회사 경영방침, 회사로고, 회사슬로건
 
 
회사 창립년도, 사장 취임일 그리고 공장 규모 죄다 외우고.
 
 
예상문제를 만들어 외우고 고로와 전기로등에 대해서도 외우고. 그냥 외웠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갔는데. 면접전에 청심환을 먹고. 들어가서 살짝 미소를 짓는데. 심장이 뛸때마다 입술이
 
 
움찔 거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들어가서 처음 자기소개를 하는데 저는 1분을 준비 했습니다.
 
 
그러나 30초하라하시길래. 무척 당황하여. 말꼬이고 흐지부지좀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갈수록 편하게 대해주시고 면접내용도 주량 그리고 편이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긴장감이 풀렸고, 예상치 못한 문제는 옆사람것을 듣고 말을 조합한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회사는 그 회사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 같습니다. 저는 회사소개를 해보라는 말을
 
 
듣고 여기서 아까 자기소개할때의 실수를 만회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몇년도 설립 몇년도 현대로 바뀌고
 
 
공장부지는 몇만평에 사장님은 누구시며 언제부터 지금까지 사장직을 맡고 계시다. 줄줄~
 
 
이렇게 최선을 다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분위기가 저에게 조금 온거 같았습니다. 제앞에 계
 
 
시던 분이 우리회사에 대해 많이 공부하셨군요. 그렇게 웃으시며 질문 하셔서 전 예그렇습니다. 이렇게
 
 
대답하였고 계속 되는 면접이 조금이나마 수월했던거 같습니다. 면접은 상대를 보고 하는 것이니 만큼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도록 인상. 회사 지식 및 관련 지식. 자세등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잘되셔서 함께 얼굴 보며 일했으면 합니다.
 
긴글 재미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OT 현대모비스 지방사립대 기계과가 합격했네요ㅠㅠ [5]

 우선 저는 지방사립대 기계과 현재 4학년 졸업했구요
 
자격증 :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면허증
 
성별 : 남자
 
기타사항 및 경력 : 호주 어학연수 1년 , 도미노피자 점장 3년(이 부분은 어머님가게라서 도와드린부분입니다.물론 최종면접에서 본부장님께서 물어보시더군요^^;)
 
 
2전 1승이네요.
 
 
 
님들도 취업 준비하시면서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실거에요,,
 
내 장점은 뭐고,,단점은 뭐고,,,내가 아르바이트하면서,,,또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느꼈는지,,,
 
너무 길지만 않는다면 취업준비기간동안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제가 그동안 이력서 쓰면서 느낀점을 말씀 드릴께요,,좀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자기소개서 쓰실때요,,,
 
우선 회사 홈페이지 가셔서 인재상을 한번 보세요,,
 
창의력, 팀워크, 세계적인 인재,,,,뭐 이런게 있으면,,종이에 쓰세요,,그리고,,
 
경험이랑 끼워 맞추세요( 제가 느끼는 거지만 포장이 중요합니다!)

 
성장배경에는 창의력 중심 얘기를 하시구,,
 
학창시절에는 팀워크로 만든 조직 얘기 하시구,,
 
경험란에는 해외경험 관련 이야기를 하세요,,
 
 
한 가지만 중점적으로 눈에 들어오게 쓰시구요,,,
 
지원동기 제일 중요한 거 아시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최근 뉴스부터 몇년전 뉴스,,,
 
관련 정보는 모두다 찾으셔서,,,A4 한장 앞에 두시구,,
 
좋은 기사 요약해서 몇 줄 씩 써보세요,,,
 
 
*예를 들어 저희회사의 경우는 <지원동기및 입사후 포부> <--이부분에서 인터넷뉴스,경제신문등에서 찾아
 
최근의 뉴스로 지원동기제목을 작성하였습니다.
 
"6:4인 수출과 내수의 비중에서 수출지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가령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거기서 지원동기와 연결시키세요,,,
 
특히 자기소개서 첫번째 줄 중요한거 아시죠??
 
 
이력서에 첫번째 문장 중요하신 거 아시죠?
 
다른 분들 이력서 가끔씩 보면,,,너무 많은 얘기를 하실려구 하더라구요,,
 
풍부한 아르바이트 경험,,,해외여행,,,,
 
이거 요즘 안 한 분들 없는 거 아시죠?
 
다들 아르바이트, 인턴, 해외경험 가지구 있어요,,
 
거기서 나는 무엇이 틀린지,,,,에피소드 형식으로 강조하세요,,,
 
 
참,,,저는 면접의 달인 책 봤는데,,,좋은 얘기가 있더라구요,,
 
이력서에 숫자를 명시하면 눈에 많이 뜨인데요,,,
 
수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이러지 마시구,,,홍보, 영업 등 10여종류의 다른 산업에서 일한 경험,,,,이런 식으로,,,,,오랜 경험 이렇게 쓰지 마시구,,,10년 동안의 노하우,,
 
이렇게요,,,
 
 
 
그리고 면접보실때는,,,
 
이력서 한번 읽어보시면서 예상 질문 뽑으세요,,
 
아르바이트 얘기 쓰셨으면 거기서 무얼 배웠고 어떻게 바꾸려고 했는지 물어보겠죠?
 
제가 6개월 아르바이트 경험 썼더니 면접에서,,,,회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어떤 점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나요?
 
뭐 이런거 묻더라구요,,,
 
대부분 이력서와 연관된 질문 하시거든요,,,
 
자기소개, 지원동기,,,중요한거 아시죠?
 
자기소개서 길게 시키는 곳 없어요,,,30초에서 1분 정도,,,,어!,,,그래??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이 연구하셔서,,,가장 내세우고 싶은 걸 내세우세요,,
 
아,,그리고,,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간결한 답변이에요,,
 
주저리주저리 얘기해봤자,,변명만 되니까,,,간결하게,,,장점은? 영어회화입니다,,
 
단점은? 급한 성격입니다,,,뭐 이런 식으로 핵심을 얘기해야 되요,,,어렵지만,,,ㅡ.ㅡ
 
 
많이 긴장되시면 청심환 하나 먹는것도 괜찮더라구요,,
 
몇 승 몇 패 이건 중요하지 않아요,,
 
1번만 이기면 되는게 취업 아닌가요?
 
 
그리고 영어면접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세계에 도전하는 한국인에게 중요한 것은
 
세련된 영어 발음과
 
유창한 영어 실력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라는 탑승권과 ‘도전’ 이라는 여권 이다."
 
 
이런 마인드로 자신을 믿으세요!
 
저희 20대들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 패기와 열정아닌가요?
 
 
 
저도 항상 이 맘을 가지고 열씨미 할 겁니다,,
 
지금 조금 힘드시더라도 열씨미 하셔서 좋은 성과 이루세요,,
 
다른분들 후기쓴거 읽고 많은 위로도 받았구요,,,

너무 고마워서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무쪼록 힘내세요!!

HOT LG화학 최종합격후기예요~ [8]

 요즘 취업이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역시 노력한 사람에게는 보답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방국립대출신에, 스펙도 그렇게 뛰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LG화학에 취업할 수 있었던 것은 운과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열심히 했던것은 아니었습니다. 2008년 여름에 군대에서 제대하고 칼복학하여 4학년을 마치고 취업을 하려는데, 학점도 안 좋고, 토익점수도 안 높고, 하지만 대기업은 가고싶고... 대책없는 4학년이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부지런히 스펙을 쌓고 능력을 쌓는데, 그동안 그냥저냥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취업시즌에 ''패''만 기록하고 ''승''은 없는 저의 기록을 보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특히 취업을 성공한 친구나 선배가 인턴지원이라도 해보라고 했지만,
 
인턴마저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며, 그냥 다시 공채지원을 위해 공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노력과 열정으로 스펙을 높여 서류는 이제 어느정도 통과가 됐지만 아직 면접이라는 벽이 남아있었습니다. 면접날짜가 발표되자마자 취업스터디를 만들고 위포트랑 에듀스 사이트에서 면접자료와 기업분석자료 찾아서 실제 면접 보는 것처럼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나만의 족보도 만드는 등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정말 제 인생을 통틀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면접은 말이죠, 면접관과 솔직한 대화를 주고 받는다고 생각하면 왠지 좀 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터디를 통해 모의 면접도 보고 햇는데, 틀에 박힌 전형적인 말과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려고 하다보면 오히려 말을 못하고 버벅거렸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주변의 합격자 분들도 면접관이 물어보면 면접자는 대답만 하는 그런 면접 방식이 아니라 서로 대화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스터디를 하면서 그말이 가슴에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명심하면서 면접가서 면접관님들과 편안하게 대화하고, 또 제가 서툴거나 실수한것들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뻔한 대답들 보다 면접관들은 이런 대답을 더 좋아하셨던 것 같네요^^
 
 
어쨌든 저도 늦은시기에 마음을 잡고 노력했더니 결국에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많이 힘들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황소걸음으로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언젠가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모두들 꼭 취업성공하시고,
 
아직 발표기다리시는 분들은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HOT 삼성생명보험 최종합격후기 [9]

  처음 이력서를 쓰면서 전공분야와 관련이 없는 것을 쓰려는 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 까 하다가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자격증을 썼습니다. 그리고 어학점수는 제가 지원할 당시에 토익 시험을 본 상태라 점수가 안나온 상태였습니다. 자소서는 삼성생명에 초점을 맞춘 상태에서 과연 나에게 얼마나 잘 맞는지에 대해서 썼습니다.
  그렇게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1차 면접을 들어갔을 때 간단한 1분 자기소개와 함께 자소서 내용들을 토대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첨에 긴장을 많이 해서 면접관들이 신상정보를 물어보시면서 전공과 관계된 질문을 섞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차를 끝내고 며칠 뒤에 합격통보가 와서 바로 2차 면접을 응시했습니다. 2차에서도 비슷한 질문들을 하셨는데 오히려 1차 때보다 더 긴장을 하는 바람에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떨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