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면접시의 말하기는 업무능력을 보는것이 아니라 위 지원자의 인성을 파악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일을 할 수있는 사람인지를 보기에 말이 빠른 지원자라면 성미가 급하다고 판단을 하게됩니다.
업무상의 말하기와 면접시의 자기소개와는 다르니까요 !
아마도 면접관분들은 말의 속도가 빠른것이 아쉬워서 아까운마음에 말씀해주신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노트 필기를 말씀하셨는데, 피티면접이나 전공면접의 경우에는 가능하나,
인성면접은 준비한 답보다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 해당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싶어하기에
써서 읽는 행동은 당연히 좋지않습니다. 차라리 에피소드나 답변포인트를 미리 준비하시고
모의면접을 통해서 연습해가시면 충분히 잘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오프라인강의는 해커스에서 진행하고있구요! 오프라인 강좌를 보시면
면접완성반이나 1대1 수업에서 보실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