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는 쓰고 고치는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기업하고 직무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한 상태에서 써야하더라구요 ㅜㅜ 음..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온다면 학원강의나 인강 도움을 좀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이거 어떤 기사에 올라온 글인데 참고하세요!

[한번에 통과되는 '자소서'의 특징]
첫 번째는 '경험 및 업무내용 묘사'다. 지원 직무와 연관지어 지원자의 경험을 잘 녹여내는 것이 잘 쓴 자소서의 핵심. 그저 그런 자소서 사이에서 실제 직무 중심의 자소서는 눈에 띌 수 밖에 없다.
두 번째는 '공부한 티를 내는 것'이다. 보통 대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업계 내 핵심 전문용어를 1~2개만 끼워 넣어도 ‘이 지원자가 준비를 많이 했구나’하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체적 필요 성향과 능력 어필'이다. 각 업무 내용별로 필요한 성향 및 능력이 있지만, 지원자들은 대략적으로 이를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각 업무를 세부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필요한 성향과 능력, 자신의 강점과 연결해 설명하면 훨씬 설득력 있는 자소서를 완성할 수 있다.

아 그리고 아무리 잘 쓴 글이라고 해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비속어, 줄임말 이런게 있으면 기초적인 문서작성 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감점이나 서류 탈락 시킨다고 하니까 제출하기 전에 두번 세번 꼭 확인하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