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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양식▼==================
질문하는 선생님 : (ex : 복지훈 선생님 )
질문하는 강의/교재명 : ( ex : 해커스 GSAT최신기출유형 )
질문하는 문제의 위치 : ( ex : p 155 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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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하는 강의/교재에 대한 질문 답변만 가능합니다.
==================▼질문 작성▼
- 질문하는 선생님 : 복지훈 선생님
- 질문하는 강의/교재명 : 합격을 좌우하는 직무적성검사 공략편 -기초추리/공간·사무지각편
- 질문하는 문제의 위치 : 합격을 좌우하는 직무적성검사 공략편 -기초추리/공간·사무지각편 2강 & 3강 중
- 질문 내용 :
정언삼단논법
모든 대표이사는 부자가 아니다
( 어떤 국회의원은 부자이다 )
어떤 국회의원은 대표이사가 아니다
매개념이 전제1에서 주연이 됬으니
매개념이 최소 한번은 주연이 되어야 한다는
조건에 만족을 합니다
그럼 최소한번 이라는 말은 매개념이 주연이
2번 되어도 정언삼단논법에 맞는 건가요?
예를들어 이 문제의 정답은
어떤 국회의원은 부자이다 인데
어떤 국회의원은 부자가 아니다 라고 하면 물론
여기서는 - - 라서 존재하수 없는 명제지만
만일 조건들이 맞게 갖추어져 있다면 가능한가요?
벤다이어그램
3강 46분쯤에 나오는 전기 금속 광택 문제에서 "전기가 통하는 물질은 모두 광택이 난다" 라는 말이
2&3 이 없어질수 있냐? 라는 거고 2 번 과 5번은 함께는 함상 연결되서 존재하니 절대 없어질수가 없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전기가 통하는 물질은 광택이 난다는 말은 2 3 5 6 영역중에서 3 번 영역과 6 번영역이 각자 존재
(그니까 어떤 전기가 통하는 물질은 광택이난다는 말 즉 3-6이 같이는 확실하게 존재하는 것과는 다른?) 하냐고 묻는 말로 해석하고
3번은 v 표시로 확실하나 6번에는 아무 표시가 없어 모르는 영역이니 모르는 영역에 대해 광택이 난다 라고 했으니 답이될수 없다고 해도 맞는 논리인가요?
강의 끝에서 포도 사과 배 문제에서 "포도를 먹은 사람 모두가 사과를 먹은 사람일 수 있다"는 B의 말이 5&6번이 지워질수 있냐? 라는 말이고
6번은 이미 지워졌고 5은 아무 표시가 없으니 지워져도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여기도 2 3 5 6 영역중에서 사과를 먹은 사람을 뜻하는 영역 2 번 과 3번이 각자 존재하냐고 묻는 말로 해석하고
3번은 빗금이 쳐져있어 없는 영역이지만 2번영역이 V 표시로 확실하게 존재하니 존재한다고 해야 맞나요 아니면
3번영역은 확실히 없는곳인데 있다라고 했으니 틀린건가요? 아니면 '사람일 수 있다' 라고 했으니 확실한 영역인
2번이 있으니 맞다고 해석해야 맞는 논린가요?
그럼 만약에 "사과를 먹은 사람 모두가 포도를 먹은 사람이다" 라고 하면 1&4번이 없어질수 있냐?라는 말이고
1번과 4번은 아무표시가 없는 곳이니 지워져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1 2 3 4 영역중 2 번 과 4번이 각각 존재한다라는 말이고 2번은 확실히 존재하나 4번은 빗금이 쳐져
없는 영역이니 틀린 논리가 되나요?
"사과를 먹은 사람 모두가 포도를 먹은 사람일 수 있다" 라고 하는 말과 "사과를 먹은 사람 모두가 포도를 먹은
사람일 수 있다' 라는 말의 차이가 있나요 ?
제가 뭔가가 꼬여서 했갈리는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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