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추리 질문합니다.

 - 질문하는 선생님 : 복지훈

- 질문하는 강의/교재명 : 헤커스 2021 GSAT 최신기출유형

- 질문하는 문제의 위치 : p.108 - p.109,

- 질문 내용 :  일전에 질문했는데 제가 질문에 원하던 답변이 아니어서 정확하게 다시 질문드립니다. 기초추리 이론 수업에서 명제의 타당성 규칙 1번을 적용시키고 싶습니다. 두 전제들 중 하나의 전제가 부정이면 결론은 부정명제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질문1 :  문장의 부정과 긍정은 문장이 정언명제의 4가지 유형으로 정리되어 있을 때(표준화되었을 때) 판단하는게 맞다고 알고있습니다. 맞게 알고있는 건가요?

질문2 : 그렇다면 전제와 결론이 될 수 있는 모든 문장들을 표준화 시켜야 하는건데 문장의 앞부분에 부정이 되어있다면 이것을 변형해서 긍정 부정을 따져봐야 하는게 아닌가요?

질문3 : p.108쪽 2번 문제를 예로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전제 1 -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모든 사람은 대회를 나간다.  (긍정/부정)

          전제 2 - 대회를 나가지 않는 어떤 사람은 전자 드럼을 친다. (긍정/부정)

          결론 - 보기의 문장들을 표준화해서 긍정/부정을 판단하는게 맞지않나요...?

타당성 규칙 문장의 긍정/부정 내용을 문제 적용하는데 있어 헷갈립니다....제가 지금 질문하는 내용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일전에 아래와 같이 질문드렸습니다. 문장의 표준화 개념에서요.

2번에 1번 보기 : 클라리넷을 연주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전자드럼을 친다. >> 어떤 전자드럼을 치는 사람은 클라리넷을 연주하지 않는다.

3번에 3번 보기 : 파스타를 먹지 않는 모든 사람은 올리브를 먹는다. >> 어떤 올리브를 먹는 사람은 파스타를 먹지 않는다.

4번에 5번 보기 : SNS를 좋아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인기가 많다. >> 어떤 인기가 많은 사람은 SNS를 좋아하지 않는다. 

같은걸로 계속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