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시직렬 : 사무
■ 응시시간 : 오전
■ 고사장 : 대구교대
■ 기억에 남는 문제 2개 (상세하게 기재)
: 코딩 관련해서 형태소 분석 비교하는 문제->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하늘을나는
화장품회사 문구 정하는 문제->자연주의/유기농
■ 응시 총평(500자이상)
: 의사소통->정보->자원관리->문제해결->수리 순서로 풀었습니다.
의사소통은 5번 6번이 조금 헷갈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보 문제는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해결 영역에서 언어추리 부분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아예 넘겼습니다.
수리도 계산 오래 걸리는 문제는 일단 풀다가 포기했습니다.
지난번 도공 시험에서도 코딩 관련된 내용이 지문으로 나왔다고 들었는데
오늘 한전에서도 코딩 관련 문제가 나온 걸 보고 요즘 트렌드는 코딩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 자체는 각종 기업에서 만들어내는 봉투 모의고사보다 깔끔했습니다.
막 손도 못댈 정도로 어려운 수준의 킬러 문제는 없었던 것 같은데 역시 아무래도 부족한 시간+틀리면 감점이라는 것 때문에 부담이 컸습니다.
그리고 NCS 치고 나서 20분 쉬고 인성검사까지 1시간 하니까 체력적으로 지치는 느낌이었습니다.
인성검사로 합불이 갈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 푸는 데 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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