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시직렬 : 사무
■ 응시시간 : 9시50분~13시
■ 고사장 : 초읍중학교
■ 기억에 남는 문제 2개 (상세하게 기재) :
- 당직 규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A~E 중 신약에 해당하는 약을 찾는 문제
■ 응시 총평(500자이상) :
시간이 늘어나고 과락이 생긴만큼 큰 걱정을 했는데 이전의 한전 시험과 봉모 수준과 비교하였을 때 그보단 비교적 쉽게 나온 것 같았습니다.
50문제를 다 풀진 못하였지만 정답률과 과락이 관건이 될 거같아요!
개인 펜 1개와 아날로그 시계도 원래는 지참하지 못했는데 이번부터는 지참가능했습니다.
생각보다 의사소통 영역의 문제들이 헷갈리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정보 영역 문제들은 평소와 비슷하거나 평이한 수준들의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결시율은 25명 중 5명이고 20명이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화이트를 가져오지 않은 사람들에겐 수정이 필요할 때 손을 들면 화이트를 제공해주었고 개인 화이트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한전 필기시험 후 여러 사이트와 채팅방을 통해 응시생들의 분위기를 보니 43개는 무조건 넘기고 그 중에서 정답률이 높은 사람이 합격할 거 같다고 하네요.
결과 발표는 11월 9일 예정이니 그 전까지는 맘편히 기다려보겠습니다.
시험치신 분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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