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시직렬 : 사무 전국권
■ 응시시간 : 70분
■ 고사장 : 신목중
■ 기억에 남는 문제 2개 (상세하게 기재) :
1. 기차의 긍정적인 의미, 부정적인 의미 묻는 문제
2. 연관검색어 찾기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등)
■ 응시 총평(500자이상) :
한전 필기시험 중 처음으로 컴싸로만 안풀어도 되고 개인 필기구를 써주게 한 시험이지 않나 싶네요.
많이 풀어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기출문제들로 미루어 보았을 때에는 난이도는 중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몇몇 계산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도 있긴 했는데 아예 제끼고 푸니 손도 못댄 문제는 3문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전기요금 계산하는 문제가 안나온 것이 의외였고, 직무 관련, 미래 에너지 관련, 국가별, 산업별 에너지 관련 문제 등이 나온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제가 응시한 고사실의 경우엔 20명 중 9명이 결시였습니다.
난이도 자체가 엄청 높지는 않았어서 그런지 다들 빨리 푸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문학 - 기차 관련 문제도 나왔고 (기차의 긍정적인 의미, 부정적인 의미)
쉽게 나온 문제중에는 연관검색어 찾기 문제가 있었는데 신재생에너지가 다 공통적으로 들어있던 것 같습니다.
엑셀 - trunc 함수, round 함수, vlookup 함수 중 알맞지 않는 함수 고르기 같은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합격 컷이 높을것같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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