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시직렬 : 사무
■ 응시시간 : 오전 10시30 - 11시40
■ 고사장 : 서울 국사봉중학교
■ 기억에 남는 문제 2개 (상세하게 기재) :
1.수리 문제에서 비율들 가지고 비교하는 문제가 2개인긴 있었는데
한 문제에서는 보기 1번에서는 석유화학제품이 포함된 비율과 석유화학제품 제외 비율을 비교하면서 석유화학제품의 비율은 두 비율의 차이다라고 하고
밑에 5번 보기에서는 두 비율의 격차의 3년간 평균은 3퍼센트 포인트 차이난다 식으로 나와서
퍼센트 포인트를 잘 모르면 틀릴 수 있었을 법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2.자원관리 문제 중에서 위에는 표로
주변 매장 밀집도/주거지역 밀집도/집 층수/임대료 등등 조건 6-7개정도 표가 있었고
문제로는 A 와 b 두사람이 매장을 내려고 하고
A는 가게밀집도가 낮음이고 임대료는 어느점수 인 위치를 원한다
B는 주거밀집도가 중이상 매장밀집도는 중 혹은 하
매장 층수는 1층만
이런식으로 조건을 적어둔 다음에
보기에서 갑-a 갑-b 을a 을b 을c 이런식으로
조건에 맞는 매장 위치 알맞게 연결한거 찾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응시 총평(500자이상) :
의사소통에서는 주제에 알맞는, 내용상 알맞는 등
옳지 않은을 찾는 문제가 적어서 보기활용하는 방법은 어려웠습니다
그외에 잉여전력 거래하는 프로슈머/스마트그리드/수소발전과 연료전지 등
한전과 관련된 비문학 지문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에서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하게 요령껏 푸는 문제는 얼마 없었고
계산을 대략적으로 다 해봐야하는 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커스 봉투모의고사보다는 난이도가 확실하게 낮은편이라 봉투모의고사로 연습해본 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문제해결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아주 어렵거나 한 문제는 없었는데
문제마다 조건을 조금씩 꼬아놔서 푸는데 시간을 좀 걸리게 하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자원관리는 봉투모의고사 정도 수준으로 준비하면 큰 문제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만
문제해결영역에서 시간관리를 약간 실패해서 몇문제 넘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보해석영역에서는 컴활식 엑셀 함수 필요한 거 찾는 문제가 하나 있었고
그 외 바코드 알맞게 쓴거 찾기/바코드 수정 시 변경되는 제품코드갯수찾기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피셋형에 아주 걸맞는 시험이었고
봉투모의고사보다는 난이도가 낮았던거 같아서
봉투모의고사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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