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통해 자동차, 자동차 부품사의 제품 개발, 설계 과정을 상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현직자셨던 주영돈 선생님만이 해주실 수 있는 강의로 24개월의 개발 과정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각 개월별 개발의 진행 과정과 각 단계에서 어떤 설계가 이루어지는가 알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과 설계 사양을 결정하는 모델 고정 단계부터 시작하여 ALL도 출도, 연구소에서 초기 차량을 설계하는
프로토 과정과 이를 통한 설계 문제점과 성능 확인이 이루어지며
DV 단계를 통해 설계에 대핸 검증과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신뢰성 확보가 이루어집니다.
이를 토대로 마스터카가 만들어지고 ALL TOOL 과정을 통해 양산 금형을 결정합니다.
파일럿 단계는 2단계로 나뉘고 P1에서는 설비와 금형을 이용해 제품 제작이 이루어집니다.
PV 단계를 통해 제품 유효성을 검증하면서 FULL TOOL을 통해 양산 공정을 결정합니다.
P2를 통해 P1과 설비의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합니다. 이를 이용해 공장에서는 T1, T2, M1, M2의
단계를 거쳐 양산에 들어갑니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어 막막함이 앞섰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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