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 중점적으로 봤었던 내용은 명제이었던 것 같습니다.
명제의 역, 이, 대우와 드모르간법칙을 사용하여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언어추리 문제에서는 주어진 조건 중 확실한 조건을 통해 순서 혹은 위치를 확정시키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 이후, 확정된 조건을 기반으로 다른 조건을 적용하여 문제에 필요한 정보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해결능력 영역에서는 문제를 눈으로 푸는 것보다 손이 먼저 움직여 표로 도식화하는 것이 빠르고 정확하다는 것을 이번 회차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내 선생님께서 문제해결능력 파트를 풀이함에 있어서 정답을 맞추는 것보다 어떻게 푸는지 중점을 두고 연습해야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앞으로 다른 ncs 문제를 푸는데 그 점을 명심하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모듈형에서 문제해결능력 영역이 나올 경우 교재 핵심 압축 정리 부분이 출제되었는데, 이 부분을 한 번 정리해주셨으면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강의 퀄리티가 좋아서 충분히 만족하면서 들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와 해커스잡 사이트에 있으며, 해커스잡에서 제작하는 자료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