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4일차 오늘은 복지훈 선생님의 문제해결능력 강의를 들었습니다.
모두가 마찬가지이겠지만 문제해결은 시간배분이 항상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론을 어떻게 문제에 반영을 하는지도 모르겠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론을 읽는 것보다는 어떤 식으로 공부해서 모듈형을 대비할지 방향을 잡아 주셔서 앞으로의 공부계획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명제, 논리퀴즈, 진실 혹은 거짓과 같은 부분은 이론만으로는 공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던것을
다양한 문제풀이 방법과 적절한 예시문제들을 통해 문제풀이를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가장 저에게 큰 도움이 된것 같은 것은 문제에 대해서 도식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것 있니다.
배운 것을 토대로 연습문제를 풀다보면 시간이 단축될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후에 문제해결능력은 마냥 문제집을 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다고 더 느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빈출 암기 노트를 자세히 더 봐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해서 열심히 강의를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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