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일차로 복지훈 선생님의 문제해결능력을 공부하였습니다. 첫강에서는 ncs 핵심 압축정리를 통해 모듈형 대비 공부를 하였습니다.
모듈형의 문제는 한번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새롭고 더 집중해서 공부하였습니다. 두번째 강의에서는 빈출 암기 노트를 통해 문제 풀이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이론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명제, 논리퀴즈, 진실 혹은 거짓 같은 문제를 풀 때 필요한 이론들이었습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기출 유형을 통해 문제를 풀어보고 출제 예상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문제 해결 능력은 거의 모든 기업에서 출제하기 때문에
더 집중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명제 문제에서 약간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하는 사람만 ~한다의 경우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고
하셔서 적용해보니 너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 언어 추리 문제에서 조건을 정리 할 때 저만의 표시로 정리를 하다가 제가 헷갈려서
문제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가 있었는데 선생님의 풀이를 보고 조건 정리 표시를 선생님 표시로 하면 헷갈릴 일은 없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선택지가 결과물로 구성되어 있을 때 조건을 하나씩 보고 바로 보기를 지우면 효과적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문제 푸는 시간도 줄일 뿐만 아니라
문제도 쉽게 풀 수 있는 것 같아 앞으로 이러한 유형이 나오면 알려주신 방법대로 풀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항상 문제해결능력 문제를 풀 때
저만의 방법대로 문제를 풀어 시간이 오래 걸릴 때도 있고 정확도도 좋지 않았는데 오늘 배운 것을 연습하여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오늘 많은 팁들을 배워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내일도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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