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공기업 전공 경영학]이인호 선생님 경영학 강의 3일차 정리 및 후기
3일차 오늘의 강의는 자주 나오지만 학자들 이름이 너무 많아서 언제나 틀리게 되는 발전과정이였습니다
고전적 접근법/ 인간관계 접근법/ 계량적 접근법/ 시스템접근법/ 상황적합 접근법 순으로 X->Y로 가는 이론이였습니다
고전적 접근법은 포드 시스템이 저가격 고임금으로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에서 동작 시간 고임금 저노무비와의 차이 점을 알고 있어야 했습니다
웨버의 관료제의 수직적 구조를 생각하고, X 관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조직구조를 더해 관료제가 되고 그 특징으로 명령- > 복종 -> 규범에 맞게->문서화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호손이론은 처음에는 고전적 접근법으로 연구되던 이론이였지만 연구하던도중 노동자와의 면담에서 참여자에 대한 관심, 집단의 분위기로 인해 성과가 달라진 것을 발견하여 x관점의 과도기에 나온 y관점으로 바라보는 시작점이 되었고 이런 호손이론이후로 경영학에서는 인간관계학파가 나오고 경영학에 심리학 사회학이 접목되어 조직행동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다음은 시스템 접근법이였는데 시스템 접근법은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본다는 내용이였는데 전체 최적하는 모든 부분최적화의 합과 상호작용이라는 내용이 있었고 이 상호작용이 추가적인 부분이면 이를 시너지효과라고 부르고 마이너스하는 부분이면 이를 잠식효과라고 부르고 이후에 상황적합이론은 톰슨이 나오는데 상호 의존도에 따라 집합적 순차적 교호적 상호의존성으로 나뉘고 교호적 상호의존성으로 갈수록 상호의존정도가 올라가고 집합적, 순차적 상호작용은 기계적이고 교호적 상호작용은 유기적이라고 배웠습니다
학자와 이론이 너무 많이 나와서 헷깔리는 부분이였는데 이인호 선생님이 판서해주시는 대로 정리해가면서 교재를 보니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훨씬 수월하게 암기 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과 학자를 정리해서 순서를 이해하고 중요한 특징들을 따로 외워야 겠습니다
내일도 경영학에 한발짝 더 다가 갈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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