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입니다!! 경영의 역사 흐름이 한번에 외워지지가 않아서(외우지 말라고 하셨지만....이해만 하기엔 술술 나오질 않네요ㅜ 저란 경영학 하수란...ㅠ) 어제 들었던 부분 다시 복습하고 다음 진도로 넘어왔어요! 계량적 접근법: 계량경영학(OR: 다야한 수리 모형을 이용하여 문제 해결책 제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선택하는 의사결정과정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경영과학'이라고 함)과 경영정보시스템(MIS: 경영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 제공하여 경영이사결정 지원하도록 하는 시스템. 필요 정보 제공하는 것에 의미를 두어서 CEO, 중간/일선경영자에게 각종 자료를 제공해서 재무, 생산,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함), 시스템이론(하위시스템들로 이루어진 전체 시스템을 취급하는 관점. 일종의 나비효과를 설명하는 걸로 보임. 하나의 활동이 다른 모든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내포함. 시스템의 구성: 투입물, 변환과정, 산출물, 피드백 등, 시스템의 속성: 결과지향성 구조성, 전체성, 기능성, 이인동과성. 피드백을 통해 균형을 이룸. 피드백(시스템의 안정성 유지여부, 파괴위험상태 여부를 말해주는 상호작용), 상황적합이론(유일하고 최선인 방식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에서 출발함. 상황에 맞게 관리방식이 달라져야 하고, 환경, 조건이 다르면 유효한 조직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핵심! 그래서 기업마다 전략이 달라야하고, 조직마다 상황에 맞게 다양한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함!)-> 우드워드의 연구(기술유형과 조직구조간의 관계를 따지는 연구. 대량생산일때는 기계적 조직구조가, 소량생산일때는 유기적 조직구조가 적합하다고 함), 톰슨의 연구(기술유형에 따라 관리과정이 다르고, 중개형, 장치형 기술은 기계적 조직구조가, 집약형 기술은 유기적 조직이 적합!), 페로우의 연구(기술을 과업다양성과 분석가능성을 기준으로 분류함), 번즈와 스탈커의 연구(상황변수를 환경의 동태성을 기준으로 분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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