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의 추천으로
[해커스 공기업 NCS 의사소통 집중 공략]
으로 공기업채용 대비를 하고 있다고,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보통 문제집 사면 바로 문제부터 풀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이거 못 보고 지나갔었는데
앞에서부터 보다보니,
저의 머릿속 고민이 교재 맨 앞에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저와 찰떡인 교재를 고른 것 같아요
'독해 문제, 어떻게 해야 쉽게 풀릴까...?'
격하게 공감했었는데, 2주차가 되니까 점차 매일 푸는 NCS 문제에 익숙해졌어요. 다행이다... 아직 머리가 굳지 않아서...
바로, 해커스 최수지 선생님이 강의해주시는 NCS 인강 때문이었어요.
물론 이 인강을 진행해주시는, 윤종혁 쌤도 정말 애정합니다❤❤
절 책상 앞에 앉게 해주신 선생님이십니다.
윤종혁 쌤의 내공 가득한 인강도 들을 수 있어요.
최수지 선생님은 인터넷으로 보는 거지만, 왜 자꾸 의지하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어두컴컴한 공기업 NCS를 걸어가는 저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는 것 같아요.
공기업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의 마음을 잘 알아주셔요 ㅠㅠ
실전처럼 문제를 풀다보면 선지를 고르는데 어려움이 없어도,
워낙 NCS가 취업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험이다보니,
정답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도 있는데 최수지 쌤께서 이 부분을 잘 찝어주셔서 놀랐어요.
간혹 선지를 보고 답을 만들어내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고 정답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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