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시직렬 : 사무
■ 응시시간 : 오전 10시~
■ 고사장 : 무학여고
■ 기억에 남는 문제 2개 (상세하게 기재) :
1. 표 주고 각각 순위대로 점수 매겨서 단순합산 하는 문제
요가, 댄스스포츠인듯
2. 상황별 요금표 주고 얼마 환불되는지 묻는 문제
■ 응시 총평(500자이상) :
전체적으로 어려운 난이도였습니다
영역별 8문항, 총 80문제 100분
언어는 꼬은 문제는 별로 없으나 지문이 길어서 답 찾는데 좀 걸렸을 수 있음.
수리는 응수 없고 자료해석만 있고, 어떤건 금방 풀리나 어떤건 소수점까지 계산해야 했고 전반적으로 시간 압박 대비 까다로운 편.
이후 문제해결, 자원관리, 기술 등 역시 어려운 편이었고 특히 이번 시험의 복병은 코딩 문제.
코딩 난이도가 상당해서 아예 안 건들였으면 어땠을까 싶고,
개인적으로 뒤에 자원관리가 상대적으로 더 건들만 했음..
대인관계, 자기개발, 직업윤리에서 모듈이 나와서 모듈은 총24문항. 전반적으로 단답식은 아니고 지문 주어지고 선지도 어느정도 길이 있는 문제들이었음. 그래도 공부했으면 많이 틀리진 않을 난이도.
서교공은 80문제인데다가 수정테이프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 난이도를 떠나 체감이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험은 특히나 전체적으로 운용을 어떻게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한듯.. 100분이면 많아 보여서 어려워보이는 문제도 건드려볼까? 하는 유혹이 많이 들지만 일단은 다 건너뛰면서 풀고 나중에 돌아와서 어떤걸 선별해서 풀지 감이 중요한듯. 문제가 많으니까 그렇게 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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