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시직렬 :차량전기일반
■ 응시시간 :15:00~16:40
■ 고사장 :진관중
■ 기억에 남는 문제 2개 (상세하게 기재)
:중첩정리 이용하는 문제
3옴 1옴 3옴 병렬연결, 3옴 두개에 각 직류 21볼트 직류15볼트 걸려있음.(아래쪽이 +, 위쪽이 -되게) , 15볼트 윗부분 3옴저항에 걸리는 전압구하기
Y회로에서의 소비전력구하기(?)
그리고 전달함수 문제 및 라플라스 문제 등...
■ 응시 총평(500자이상)
: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해커스 책 꾸준하게 공부하면서 준비해 왔지만,
이번상반기 코레일 시험도 보고, 이번하반기 서교공을 시작으로 각 공기업 시험 볼 예정인데, NCS가 쉽다 느껴질정도로 전공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론을 잘 알아야 풀수있구나~이런느낌이 아닌 이론은 기본으로 잘 알고 그이상으로 적용도 잘 할줄알아야 풀수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NCS는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40문제를 50분안에 풀었습니다.
하지만 전공 40문제를 50분안에 푼다는것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시험 10분전부터 마킹을 했는데, 이리저리 고민하다보니 결국 시험 3분남았고, 나머지는 결국..ㅠㅠ
그리고 막판에 철도관련 전기지식 5~6문제정도도 나왔었습니다. 철도공기업 갈 분들께서는 철도관련전기지식도 알면 푸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공기업에 비해 NCS는 코딩부분 빼고는 좀 쉬운편이었고, 전공부분(전기)은 확실히 심도있는 공부를 했으면 풀수있는문제 50%이상, 좀더 심화적인 내용은 나머지 5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일반은 두루두루 알아야 풀수있는 문제였고, 40문제나 나오다보니 폭넓은 범위에서 출제가 가능했다고 봅니다. 다른 수험생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시험 치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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