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시직렬 :기계차량
■ 응시시간 :10시반부터 11시반
■ 고사장 :우송대학교
■ 기억에 남는 문제 2개 (상세하게 기재)
: 보의처짐량(내가 실수를 해서...기사 책에 나오는건데 이상하게 분포하중으로 품;;)
+ 압력단위(여러개 중에서 압력단위가 아닌것 고르는문제)
■ 응시 총평(500자이상)
:동서발전 필합하고 면접준비하느라 2주 날렸는데 면탈해서 멘탈나간 상황...그때 한 4일정도 급하게 전공 다시 복구시키고 본 시험입니다.
진짜 그 많은 전공 양을 다시 보니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한 상황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면접준비할때도 필기공부 조금씩은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 시험치고 막 나왔을때는 1개빼고 다 풀어서 전공 오랫동안 안한거 치고는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복기한거 보니까 3개나 틀렸더라구요, 너무 슬펐어요..
확실한건 전공난이도는 매우쉬웠고 제가 못한거였습니다. 그리고 ncs는 의사소통은 원래 강한데. 제가 자료해석하다가 뇌정지가 오더라구요.
그때 재빨리 넘기고 바로 뒤에 문제해결로 갔어야 했는데 ncs를 그때 거의 처음치는거라 감각을 잃어버려서 시간허비를 좀 하고 결국 맨뒤에 4문제는 찍었네요. 슬퍼요.
다시 필합해보고 싶네요.난이도 총평은 ncs는 자료해석 극상. 응용수리 중상? 의사소통 중 정도엿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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