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은 자동차 OEM 연구소의 조직도 연구개발 본부가 어떻게 나누어 져있는지에 대해 알 수있었습니다.
특히 양산기술과 설계쪽을 중점적으로 조직도를 보았고, 이전 2강에서 배웠던 파워트레인 샤시 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바디는 차체&의장&전장으로 나누어지며 전장 부분은 자동차 산업이 점점 발전 할 수록 전망이 높은 부분 입니다. (SW관련 직종 구인지속)
또한 전륜과 후륜의 개념을 확실히 정립 하였고, RR ,MR 에 대해서도 알 수있었습니다.
특히 전륜과 후륜을 비교하며 장 단점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고, 왜 전륜이 개발 되었는지 후륜의 단점을 어떻게 보안하기 위해 나왔는지 등을 알수 있었습니다.
고급차 벤츠 ->4메틱 BMW ->Xdrive로 4륜구동을 사용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자동차 산업은 AI가 발전할 수록 자율주행 자동차가 강조 되기 때문에 제동장치와 조향장치가 갈수록 중요해질 것입니다. 전장부분은 당연한 이야기
플랫폼을 적용하는 제작방식이 효율적이었습니다. 가끔 [몇 세대 플렛폼 신차 적용] 이런 글을 보았었는데 플렛폼의 의미를 이해하니 의미 파악을 할 수있었습니다.
**느낀점
전륜 후륜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던 개념을 정립한 것이 디테일한 측면에서 제일 좋았고, 앞으로의 자동차 산업의 방향성에 대해 감을 잡을 수있었습니다.
저는 기계가 전공이라 현재 전장쪽으로 나아가는 추세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수소연료전지 설게 또는 모터의 감속기 개발 등을 이용해서
대한민국 자동차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시다면 이번 자동차 직무 강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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