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공기업 NCS필기] 복지훈 선생님 문제해결능력 4일차

NCS 과목 중 가장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애매한게 문제해결 같습니다. 의사소통이나 수리 영역은 그래도 읽고 문제를 풀면 되는데 문제해결 영역은 왕도도 없고요. 답을 도출하기 위해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야하는지, 그 사고방식 자체를 학습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복지훈 선생님의 문제해결능력 강의를 들으니까 일단 초반에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유형을 먼저 파악하게 되고, 유형을 알게 되니까 뭐부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막막함이 덜 해졌습니다. 꾸준한 문제풀이로 이런 문제들을 푸는데 익숙해지는게 답인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복지훈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들으면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NCS를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