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어, 수리는 정리해주는 느낌, 빨리 풀어주는 팁을 알려주는 깔끔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면
추리와 시각은, 수업을 듣지 않았더라면 내가.... 과연 풀었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문제를 한 두개 풀다보면
주사위 문제와 입체형 문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언어, 수리는 기본적인 실력이 중요하다면
추리와 시각은 점수를 올릴 여지가 많은 챕터인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처음에 너무 못해서 그럴지도 ㅠㅠ)
무튼 세 분의 선생님들 덕분에 공부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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