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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The Economist 영어 토론 및 프리젠테이션 모임 The Economists에서 새 멤버를 모집합니다.
<스터디 소개>
저희는 약 11개월간 활발히 활동을 해 온 모임으로,
주로 직장인, 대학원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비는 거의 1:1 연령대는 주로 70 후반~ 80 초반 입니다.
<진행방식 소개>
저희 모임은 매주 그 주의 The Economist에서 본인이 관심있는 기사를 뽑아
발표를 하고 그에 대해 멤버들이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발표와 토론은 영어로만 이루어지고, (의무는 아니나) 대부분은 PPT를 미리 준비해오십니다.
단, 매주 발표 및 PPT 준비하시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참가''만 하실 수 있는 제도도 있습니다.
새로오실 멤버들은 한 주 정도 참관을 해 보시고 그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참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psme24@naver.com 으로 이름 / 연락처(메일 및 폰번호)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각종 술자리와 출장이 잦으셔서
참석 잘 못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대학원이나 휴직하신 분들 위주로 모집합니다.
한 달에 몇 번 정도 참석할 수 있으신지,
직장 다니시면 일 하시면서 발표 준비하실 여유 계신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이왕이면 어떤 전공을 하셨는지, 어떤 분야에 관심있는지
Economist를 평소에 보셨는지,
다른 영어 스터디나 공부를 하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참고로 Economist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는 주로 유학 생각하거나 국제 대학원 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타 정보>
The economist 구독하시지 않는 분들 : www.economist.com 가시면 무료로 인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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