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

HOT 리퍼비시 제품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리퍼비시 제품이란 ‘다시 닦는다’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동사 ‘refurbish’에서 가져온 말로 
구매자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정상품, 
성능에 큰 문제가 없는 초기 불량품, 전시 제품, 
미세한 흠이 있는 제품 등을 업체에서 수리, 재포장 등의 
정비를 통해 다시 판매하는 새 상품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을 말합니다.






때로는 단순한 수리나 재정비뿐만 아니라 상당부분을 
개조한 제품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장에서 가격층은 신상품과 중고품의 사이에 
형성되는 것이 보통인데요. 간단히 리퍼브 제품, 
리퍼 제품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제품이 고장 났을 때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의 고객 서비스를 
리퍼비시, 또는 줄여서 리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정비가 완료된 제품은 다시 시장에 유통되거나, 
서비스 센터 등에 대체용 제품으로 준비됩니다. 
정비 작업 전후로 제품 외관에 흠집이 나기도 하기 
때문에, 시장에 유통될 때는 해당 제품이 리퍼리시를 
거친 제품임을 명시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제조사마다 리퍼비시 제품을 취급하는 정책이 
다를 수 있는데, 신제품과 동등하게 취급하는 경우, 
B급품으로 취급하는 경우, 중고품으로 취급하는 경우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업체들이 리퍼비시 제품을 내놓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때문입니다. 즉, 단순 변심 제품이나 초기 불량품 
등을 중고로 처리하거나 폐기하게 되면 그에 따르는 
비용이 발생하지만, 리퍼비시를 실시하게 되면 비록 
재정비하는 비용은 들어도 어느 정도의 이익을 남기고 
판매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불완전하게 정비된 리퍼비시 제품이 많은데도 
신제품과 같이 취급한다면, 초기 불량율이 상승하여 
결국 사용자들의 제조사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질 위험은 있습니다.


HOT 마스2020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020년 7월 발사할 예정인 화성 탐사 로버로,
화성 생명체의 흔적을 정밀 탐사하고 화성 토양 시료를 보관하다가
회수선으로 옮겨 지구로 보내는 임무를 수행한다.





즉, 이전까지의 화성 탐사 로버는 화성의 토양 시료를 분석해
그 결과를 지구로 송신해 왔으나
마스 2020은 화성 토양을 지구로 가져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마스 2020에 탑재되는 분석 기기인 슈퍼캠은
레이저 분광계, 적외선 분광계,
영상 카메라, 마이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슈퍼캠을 통해 레이저 유도 플라스마 분광법(LIPS)으로
최대 7m 거리에 있는 표면 성분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화성 표면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마스 2020은 탑재 장치 목시(MOXIE)를 통해
화성 대기의 이산화탄소로 산소를 만드는 실험을 하게 된다.




한편, 마스 2020의 최종 착륙지로는
화성의 생명체와 물의 존재를 확인하기에
적합한 예제로 크레이터가 선정됐다.
화성의 적도 북쪽에 위치한 예제로 크레이터는 지질학적으로
풍부한 지형으로 추정돼 화성의 진화 과정과
우주 생물학 등을 연구하는 데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OT 레몬법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1975년에 제정된 미국의 소비자 보호법으로,
정식 명칭은 발의자인 상원 의원
워런 매그너슨과 하원 의원 존 모스의 이름을 딴
매그너슨-모스 보증법이다.



 
  
차량 또는 전자 제품에 결함이 있어
일정 횟수 이상으로 반복해서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제조사는 소비자에게 교환이나 환불
또는 보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주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1975년 미국에서 연방법으로 처음 제정된 이후
1982년 주 단위로는 코네티컷주에서 최초로 시행돼 점차 모든 주로 확산됐다. 




한편, 레몬법(Lemon law)에서의 ''레몬(lemon)''은
영미권에서 결함이 있는 자동차, 불량품을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
이는 달콤한 오렌지(정상 제품)인 줄 알고 샀는데
매우 신 레몬(불량품)이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HOT 코르사코프 증후군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코르사코프 증후군이란 심각한 기억력 장애로, 
주로 새로 발생하는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순행성 기억상실증을 말합니다.
건망증후군이라고도 불리며, 발생 원인은 장기간의 
알코올 중독, 뇌 부위 외상, 노인성 치매 등으로 다양합니다. 





이 증후군을 앓으면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고, 
시간과 날짜, 방금 먹은 음식조차 기억 못하기도 합니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보통 장기적 알코올 중독의 결과로 
나타나는 뇌 손상이 원인이 되어 유발되는 심각한
기억 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뇌 손상이 심해지면 
과거의 기억도 점차 상실하고, 과거의 일을 꾸며 내면서 
사실이라고 믿는 작화증이 나타납니다.




1887년 러시아의 정신병리학자 세르게이 코르사코프가 
장기적 알코올 중독이 뇌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어 
기억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관찰하다 발견하였습니다.
그가 관찰했던 37살의 한 작가는 시베리아로 가는 여행길에 
다량의 브랜디를 마시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 작가는 알코올 남용으로 인해 방금 일어난 일들에 
대해 전혀 기억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알코올, 비소, 납과 같은 독성 물질이 기억장애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비타민 B1의 일종인 
티아민이 부족하면 기억장애가 일어난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코르사코프 증후군의 환자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순행성 기억상실증을 겪게 되어 기억상실 이전의 기억은 
보존되어 있으나 기억상실 이후 경험은 보존하지 못하며
자신의 기억에 생긴 공백을 허구의 이야기로 채우려는 
작화증 증세를 보입니다. 또한 매사에 무관심하거나 
변화에 대해 무심하며 감동을 느끼지 못하고 상황을 인지하는 
통찰력이 결여되어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이런 증상들이 심해지면 역행성 기억상실증이 일어나 
뇌가 손상되기 전의 상황들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HOT 유목주의, 노마디즘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노마디즘이란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를 부정하면서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철학적 개념입니다. 노마드(nomad)는 ''유목민'', 
''유랑자''를 뜻하는 용어로, 프랑스의 철학자들뢰즈가 
그의 저서 《차이와 반복》(1968)에서 노마드의 세계를 
''시각이 돌아다니는 세계''로 묘사하면서 
현대 철학의 개념으로 자리잡은 용어입니다.





우리말로 유목주의라고 해석되는 노마디즘은 
유목민적인 삶과 사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질 들뢰즈가 1968년 발표한 
<차이와 반복>이라는 저서에서 노마드의 세계를 
''시각이 돌아다니는 세계''로 묘사하여 철학용어로 
쓰이게 되었는데요. 기존의 가치나 철학을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찾는 것을 뜻하며 학문적으로는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탐구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 문화와 심리현상, 수학, 
경제학, 신화학 등에도 사용됩니다.




즉 노마드란 공간적인 이동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버려진 불모지를 새로운 생성의땅으로 바꿔 가는 것, 
곧 한 자리에 앉아서도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매달리지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 가는 
창조적인 행위를 뜻하는 것입니다. 철학적으로는 철학·문학·
정신분석·신화학·수학·경제학 등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삶을탐구하는 사유의 여행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유비노마드족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는 디지털노마드·잡노마드 등으로 불리는 21세기형 
인간군인 유로노마드에 이어 등장한 새로운 인간군입니다.
유로노마드는 유럽 단일통화이자 유럽연합을 의미하는 
유로에 노마드를 붙여 만든 합성어인데요, 유로노마드보다 
좀더 자유자재로 최첨단 정보통신장비를 다룰 줄 안다는 점만 
다를 뿐, 넓게는 유로노마드의 범주에 듭니다.

HOT 사회적 기업 모델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수익을 창출하는 조직을 말합니다. 저소득자에게 
소액 대출을 해주는 은행으로 유명한 그라민 은행의 총재 
무하마드 유누스의 표현에 의하면, 사회적 기업이란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도 내는 멋진 기업입니다.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기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사회적 기업은 취약 계층에 사회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그리고 넓은 의미의 사회적 기업은 주주나 소유자를 위한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우선적으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이를 위해 회사의 이윤을 지역 공동체에 
재투자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좁은 의미의 
사회적 기업을 받아들이고 있고, 유럽, 미국 등지에서는 
넓은 의미의 사회적 기업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1970년 이후 유럽의 NGO(비정부기구)들은 국가와 기업이 
제공하지 못한 사회 서비스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사회적 기업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노동부가 사회적 기업법과 
시행법을 공포해 자체 평가 기준에 의해 NGO 중에서 
사회적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 한해서 
근로자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원플러스원(1+1) 개념이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흔히 유통 매장에서 어떤 상품을 하나 사면 똑같은 상품 
하나를 거저 주는 마케팅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1+1’ 개념이 확대돼 매칭 펀드 개념의 
one for one개념을 도입한 사회적 기업이 생겼습니다. 
이 기업은 소비자가 한 상품을 사면 똑같은 상품을 
그 소비자에게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후진국에 기부하는데요,
이 회사는 바로 사회적 기업 탐스(TOMS)입니다. 
이들은 소비자가 신발 한 켤레를 살 때마다 똑같은 한 켤레를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기부합니다.
이러한 탐스 기업의 성공 이후로 이를 벤치마킹하는 
기업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HOT 공짜 경제학, 프리코노믹스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프리코노믹스란 소비자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 패러다임을
의미합니다. 프리코노믹스는 ‘free’라는 단어와 ‘economics’라는 
단어가 결합된 합성어로 《롱테일 경제학》의 저자이자 
IT전문지 《Wired》의 편집장인 크리스 안더슨에 의해서 
2007년 11월 처음으로 영국 《Economist》에 소개되었습니다.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익 구조 
혹은 경제 패러다임을 일컫는 말로 공짜와 경제학을 
합성한 개념입니다. 기술의 발달과 접근, 비용 문제가
크게 개선되면서 사람들이 관련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 현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신경제 또는 공짜 경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일단 인프라가 구축되고 나면 상품이나 서비스의 생산원가는 
급속한 속도로 감소하게 되어(한계비용체감) 실제로 ‘0’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프리코노믹스의 기본개념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과 혜택을 부여하고 
그 이후에 발생되는 소비 역시 소비자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 프리코노믹스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짜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기업들 사이에서도 자주 사용하고 있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이러한 프리코노믹스 즉 공짜경제의 예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길거리에서 무료로 나누어주는
휴지에는 다양한 광고들이 함께 실려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휴지를 무료로 나누어주는 대신,
소비자들이 휴지를 쓰면서 해당 기업의 제품을 인식하고
이것이 구매로 이어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HOT 죽었다 살아나는, 임사체험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임사체험이란 사람이 죽음에 이르렀다가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의미합니다.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거나 번개를 맞아서 
모두 죽었다고 생각한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경우 임사체험을 
겪었다고 자주 보고됩니다. 최근에는 응급 의료 체계가 
발달하면서 죽음에 임박한 사람이 살아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사체험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임사체험은 모든 문화와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들의 체험에는 비슷한 특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단순한 공상으로 치부하기는 어려운데요.
임사체험은 보통 유체 이탈을 경험한 후 누군가의 인도를 받아 
어두운 터널을 통해 빛이 가득한 곳으로 나가게 되고, 
마치 누군가가 뒤에서 잡아당기듯 갑자기 육신으로 돌아온다는 
공통적인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유체이탈을 
경험하며 터널을 지나 빛이 쏟아지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기쁨이나 환희를 느낀다고 합니다. 




이 체험은 1970년대 레이몬드 무디 2세와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등에 의해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됐습니다. 신경생물학의 발달에 따라
현재 가장 지지받고 있는 이론은 ‘죽어가는 뇌’ 가설입니다.

심장이 멈추면 뇌에 산소 공급이 끊기게 되는데, 이때 뇌는 
한순간에 정지하지 않고 일부분 기능을 유지힙니다.
부위별로 죽어가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 완전히 
죽지 않은 뇌가 이미 기능 정지 상태인 다른 뇌 부위를 
인식하는 상태인 임사체험이 가능하다는 이론입니다.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개인차가 있지만 
공통적인 경험적 특징을 보이기도 합니다.
의사의 사망선고가 들리며, 이 때 물리적 육체와 분리되어 
이 상황을 지켜보게 되는 유체이탈과 어두운 터널과 같은 공간을 
지나거나 밝은 빛이 비추는 등 현실과 다른 공간을 경험을 합니다.
또는 작고한 가족 혹은 친지를 만나거나, 예수 혹은 석가와 같은 
종교지도자를 만나는 경험, 자아 경계와 시공간 경계를 초월하는
느낌 등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HOT 스크린셀러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스크린셀러란 영화를 뜻하는 스크린(screen)과 
베스트셀러(bestseller)를 합친 신조어입니다.
영화로 성공한 작품이 소설화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등장한 말로, 영화가 개봉한 뒤 주목받게 된 원작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던 
원작이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주목받는 
경우도 해당됩니다.





즉 잘 써진 이야기 하나로 책도 쓰고 영화도 찍는 것입니다.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에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소설이 원작인 작품들은 상대적으로
탄탄한 구성과 이야기 구조를 얻게 된다고 말합니다.
각본으로 사용되는 시나리오와는 달리 소설은 텍스트만으로 
완결성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소설 원작은 드라마와 영화에 있어서 흥행에 
도움을 얻는 훌륭한 부가 요소가 되어왔는데요.
그런데 최근에는 반대로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덩달아 원작 소설이 주목받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판업계에서는 원작의 영상화가 판매의 보증수표나 
다름없다고 설명합니다. 영상화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원작 소설 자체가 주목을 받아 홍보효과가 있으며, 
영상 작품이 성공할 경우, 시청자들까지 독자로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작소설이 영상화가 될 경우, ''''스크린 셀러''''로 불리는 
반사효과를 얻는다는 점에서 소설과 영상작품 양쪽에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제목을 영화와 똑같이 바꾸거나 영화 스틸컷을 
담은 표지를 붙여 영화와의 관계를 강조하기도 하며, 
영화 개봉과 함께 원작을 출간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작 판매를 위한 출판계의 신마케팅 현상도 돋보여 
영화개봉작이 스크린셀러로 등극하는 현상이 늘자 
개봉에 맞춘 출판사들의 마케팅도 변화무쌍합니다.

HOT 레온티에프 역설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 경제,금융상식입니다:)


레온티에프 역설이란 전 세계에서 자본이 가장 풍부한 
국가(미국)가 노동집약적인 재화를 수출하고, 
자본집약적인 재화를 수입한다는 실증분석 결과를 말합니다.
헥셔-올린 정리에 의한 전통적 무역이론의 예상을 벗어난 
정반대의 결과라는 점에서 역설이며, 이를 발견한 
경제학자 레온티에프의 이름을 합성한 용어입니다.





1953년에 레온티에프는 생산연관표를 사용하여, 
1947년에 미국은 노동집약적 상품을 수출하고 
자본집약적 상품을 수입하고 있다고 하는 계산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보통 미국과 같이 상대적으로 자본이 
풍부한 나라에서는 노동집약적 상품을 수입하고 
자본집약적 상품을 수출한다고 생각되고 있었으나 사실은 
그것과 반대였습니다. 이것은 종래 무역이론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헥셔-오린정리와 얼핏 보아 모순되므로, 이것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레온티에프 역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헥셔-올린 정리는 국가 간 상이한 생산요소가 없는 상황이 
국가 간 무역패턴을 결정하는 비교우위 원천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헥셔-올린 정리는 자본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국가는 
자본을 노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자본집약적 재화에 비교우위를 가지며, 결과적으로 
자본집약적 재화 수출국이 된다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반대로 노동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국가는 노동집약적 재화에 
비교우위를 가지며, 노동집약적 재화의 수출국이 되는 것입니다.




레온티에프는 미국이 100만 달러어치의 상품을 수출했을 
경우에 필요로 하는 자본과 노동자의 수와 미국이 경쟁적 
수출품 100만 달러어치를 국내에서 공급할 경우에 
필요로 하는 자본과 노동자의 수를 계산함으로써 
위와 같은 결론을 얻은 것입니다. 레온티에프 자신은 
미국의 노동생산성이 높다는 사실에서 미국은 노동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같이 보이지만 능률로 따지면 노동이 
풍부한 셈이 된다고 하여 그의 연구결과와 헥셔-오린정리와의 
조화를 도모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후 레온티에프 역설의 찬반을 
둘러싸고 많은 이론적 · 실증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