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

HOT 바이백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

 

바이백은 무엇을 팔았다가 다시 되사들이는 행위를 지칭하는 것으로, 

국채나 회사채(회사채의 종류)를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만기 전에 

채권시장에서 국채나 회사채를 사들임으로써, 

미리 돈을 갚는 것을 말합니다.









국채에 있어 바이백은 ‘국채 조기 상환’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국채는 중앙정부가 자금 조달이나 정책 집행을 위해 발행하는 만기가 정해진 채무증서로, 

조세와 함께 중요한 국가 재원 중의 하나입니다.

 







예컨대 초과세수가 발생할 경우 

정부가 바이백(적자국채 바이백)을 통해 국채 상환에 나서게 되면 

정부의 부채가 줄어들고, 재정 건전성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바이백은 기업의 자사주 매입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합니다. 

자사주 매입은 보통 자기 회사 주식가격이 지나치게 낮게 평가됐을 때 

적대적 M&A에 대비해 경영권을 보호하고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기업이 자기자금으로 자기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자사주 매입은 

발행주식수를 줄여 주당 순이익과 주당 미래현금흐름을 향상시켜 

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HOT 캄테크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조용하다(calm)’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캄테크는 

센서와 컴퓨터, 네트워크 장비 등을 보이지 않게 탑재하여 

평소에는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필요할 때 사용자에게 각종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 용어는 1995년 미국의 정보기술 연구기업 제록스파크 소속 연구원이었던 

마크 와이저(Mark Weiser)와 존 실리 브라운(John Seely Brown)이 저술한 논문 

''디자이닝 캄 테크놀로지''에서 처음 사용된 개념으로,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지만, 주의를 기울이거나 집중할 필요가 없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캄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사람의 위치와 온도를 감지해 바람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에어컨이나 

보관 중인 음식물의 상태를 파악해 식재료를 자동으로 주문하는 스마트 냉장고, 

사용자의 심박수와 운동량을 체크해 건강을 지켜주는 웨어러블 기기, 

전·후방의 차량을 감지해 자동으로 사고를 막는 기술이 탑재된 자동차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캄테크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HOT 호손 효과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호손 효과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인식할 때, 
본래 의도나 천성과 다르게 행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단지 다르게 행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작업의 능률이나 생산성이 높아지는 현상까지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즉 실험에 참가한 개인이 
자신이 관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자신의 행동을
바꾸거나 작업의 능률이 올라가는 현상인 것입니다.





물리적 조건과 작업능률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호손 연구는 작업자의 심리적 요인 때문에 능률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물리적 조건만이 능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념을 깨고 심리적 요소가 작업자의 
능률에 관여한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호손 연구에서 
나타난 의외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험 연구에서 
내적 타당도 확보의 중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호손 효과는 미국 일리노이 주의 호손 웍스라는 공장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생산성 실험에서 
발견된 현상입니다.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근로자들은 
연구자가 자신을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고, 
그 결과 근무 환경 조건에 상관없이 높은 생산성을 보였습니다.
이 실험 결과는 물리적 조건은 물론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동기 부여가 작업 능률을 상승시킬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호손 현상에 대한 해답은 뜻밖에도 참가자 인터뷰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노동자들은 유명한 대학교의 저명한 
학자들이 자신의 공장에서 연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매우 기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최선의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일했던 것이지요.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심리학적 조건이 물리적 조건보다 훨씬 더 동기를 부여한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호손 효과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실험에 참여한 개인이 자신이 관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행동을 바꾸어 생산성이 증가하는 한다는 것입니다.


HOT 군중 속의 휴식, 라운징족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라운징족이란 바쁜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통해
위안을 얻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라운증족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라운징족은 극장이나 카페, 공원 등 
여러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혼자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로, 
편히 쉰다는 의미의 ‘lounging’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들은 개인의 행복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 
자신의 편안한 휴식과 공간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며, 
가벼운 취미활동 등으로 정서적 만족감을 추구합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홀로 여가를 즐기는 것이 이들의 특징입니다.




라운지족이 주로 찾는 곳은 사람이 많은 공원이나 
대형 쇼핑몰, 카페 등입니다. 홀로 휴식을 취하되 
장소는 집이 아닌 대중 시설을 택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라운징족 증가가 군중 속 고독을 원하는 
현대인의 심리와 맞물려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들은 혼자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집처럼 
완전한 고독을 주는 공간은 원치 않는습니다.
사회와 완전히 단절되지 않으면서도 혼자 쉴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독특한 공간으로 애용하는 것이죠.





라운지족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느끼더라도 분위기 있는 
카페나 탁 트인 공간에서 풍경을 보며 있는 게 기분이 좋다"라고
말합니다. 1인 가구가 흔해지다 보니 혼자서도 이용할 수 있는 
1인 식당이나 코인노래방이 증가했고 1인 가구를 따라다니던
`소외`, `외로움`과 같은 부정적 꼬리표도 덩달아 사라졌습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라운징하기 좋은 극장`, 
`라운징에 필요한 아이템` 등을 추천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라운지족의 증가에 따라 각 기업체들은 라운징족을 
대상으로 한 여러제품들을 출시하기도 합니다.

HOT 주가 대폭락 사건, 검은 목요일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검은 목요일이란, 1929년 10월 말에 뉴욕증권시장에서 
일어난 일련의 주가 대폭락 사건으로, 10월 24일 목요일과 
10월 29일(일명 ‘검은 화요일’)의 대폭락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얼마 전 아시아의 검은 목요일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며
주가 대폭락 사건이 일어나 ''검은 목요일''에 비유될 만큼
증시 폭락장이 나타난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 ''검은 목요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미국은 유럽 여러 나라들에 돈을 빌려주었고
해마다 엄청난 흑자 무역을 올려 세계 최고의 경제력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증권 시장에 뛰어들었고
할리우드 영화 또한 당시 세계 영화 시장의 80센트를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기계는 쉴 틈 없이 움직였으며
공장에는 생산품이 가득 쌓인 호황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호황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의 임금은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소비는 점차 생산을 
따라갈 수가 없게 되었고 재고가 쌓이자 기업들은
생산량을 줄이고 사람들을 해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황을 누리던 미국은
1929년 9월3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381.17의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러던 1929년 10월 24일 목요일 아침,
뉴욕 월스트리트 증권 거래소는 대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주식값이 최악의 수준으로 폭락한 것입니다.




증건 거래소는 ''팔자!''를 외치는 사람들로 삽시간에 난장판이
되었고 ''검은 목요일''로 불리게 된 이 날의 주가 폭락은
제1차 세계 대전의 그늘을 걷고 장밋빛 미래를 바라보던
세계를 순식간에 혼돈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 날 하루동안 1,290만 주가 팔리면서 종전의 400만 주 
기록을 깨뜨렸고, 오후 12시 30분에 시카고와 버팔로 거래소가 
문을 닫았지만 이미 11명의 투기자가 자살한 뒤였습니다.
다우 지수와 함께 경제는 1930년 초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1930년 말부터 1932년까지 다시 꾸준히 악화되면서 
대공황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HOT 아모스 오즈



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1939년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오즈는
시오니스트인 아버지에 반항하여 15세 때 키부츠로 들어갔다.
이후 히브리 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하다
22세였던 1961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65년 첫 소설집 ''자칼의 울음소리''를 시작으로
대표작 ''여자를 안다는 것'', ''블랙박스'', 등을 펴냈다.
생전 소설과 수필 등을 수록한 히브리어 책을 18권 이상 출간했고,
그의 책은 전 세계 45개국 언어로 번역돼 널리 알려졌다.  




그는 또 평화운동가로도 활동하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관련,
팔레스타인 독립국 건립을 공개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히고
반전단체에서 활동하는 등 적극적인 평화운동을 펼쳤다.  




오즈는 이스라엘 문학상(1998)을 비롯해
프랑스 페미나상(1988), 독일 괴테 문학상(2005),
하인리히 하이네상(2008), 프란츠 카프카 문학상(2013)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2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평화상과
1997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다.
2015년에는 제5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HOT ATP파이널스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매년 연말 ATP(남자프로테니스협회)투어 세계 랭킹 상위 8위까지의
탑 랭커들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매년 ATP투어 시즌이 끝난 뒤 시즌 최종전으로 열리는 대회로,
ATP투어 랭킹 상위 8명의 단식 선수들과 8개의 복식 조가 출전하게 된다. 




 
이 대회는 1970년부터 열리기 시작한 마스터스 그랑프리 대회를 전신으로 하며,
1990년부터는 ATP투어 테니스 세계선수권대회로 변경됐다.
그리고 2000년에는 테니스 마스터스 컵으로 개칭됐다가
2009년부터는 ATP 파이널스(ATP Finals)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 대회는 다른 테니스 대회들과 달리
녹아웃 토너먼트(한 번 질 경우 탈락하는 방식)가 아닌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4강과 결승전을 거쳐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 상금은 2018년 기준 250만 9000달러(약 28억 4000만 원)다. 




한편, 2018년 기준 이 대회 단식 최다 우승자는
통산 6회의 우승을 거둔 로저 페더러(스위스)이며,
복식 최다 우승팀은 통산 7회(1978~1984)의
우승을 거둔 피터 플레밍과 존 매켄로(이상 미국)다.

HOT 위미노믹스란



안녕하세요 해커스경제, 금융상식입니다:)

위미노믹스란 여성들의 구매력이 점차적으로
커짐에 따라 생겨난 신조어로, 여성의 경제활동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여성을 뜻하는 단어 women과 
경제학을 뜻하는 단어 economics의 합성어 입니다.
골드만 삭스 일본 지사의 여성 수석 전략분석가 
마쓰이 게이시가 일본 경제의 침체 요인을 
분석하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쓰이는 일본 경제의 침체 원인 중 하나로 여성 인력의 
저조한 경제활동을 꼽았고, 앞으로의 일본 경제도 
여성 인력의 경제활동 활성화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마쓰이는 여성 인력의 
출산과 육아를 도와줄 인프라의 탄탄한 구축이 
경제성장의 기초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06년 10월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앞으로 여성이 상거래를 좌우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이 용어를 사용했는데요. 2008년 11월 자 유엔미래보고서는 
약 10년 정도가 지나면 소비의 구매 주도 세력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례로 핑크ㆍ옐로우 등 화려한 색상의 정보기술(IT)제품이 
등장하는가 하면, 여성전용 헬스클럽이 운영되는 등 
다양한 상품들이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성들이 소비시장을 주도하는 것을 뜻하는 
위미노믹스는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소비력을 갖춘
주요 마텟팅 타킷으로 부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 여성의 소비가 주로 ''''가계 지출''''에 국한됐다면
현재 여성, 특히 밀레니엄 세대(91~96년생)는 독립적인
경제주체로서 자신을 위한 소비를 늘리는 추세입니다.


HOT 링겔만 효과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 경제,금융상식입니다:)

링겔만 효과란 어떤 집단에 속하는 구성원의 
개인별 집단 공헌도(생산성)가 집단 크기가 
커질수록 점점 낮아지는 경향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집단 속에 참여하는 개인의 수가 늘어갈수록 
성과에 대한 1인당 공헌도가 오히려 떨어지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효과는 링겔만의 줄다리기 실험에서 유래했습니다.
1913년 프랑스의 농업전문 엔지니어인 링겔만은 
줄다리기 실험을 통해 집단 구성원들의 공헌도 변화 추이를 
측정했습니다. 링겔만은 힘 측정 장치가 달린 줄을 설치한 뒤, 
먼저 각 실험 참가자들의 줄 당기는 힘을 측정했습니다. 

그다음에는 3명, 5명, 8명 등으로 집단 구성원 수를 점차 
늘려가며 집단 전체의 줄 당기는 힘을 측정했습니다. 
개인의 힘 크기를 100%라고 가정했을 때 구성원이 
많아질수록 수치가 작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즉, 집단의 줄 당기는 힘이 집단에 소속된 개인별 힘의 
합계보다 작으며, 점점 더 그 격차가 커짐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 실험으로 링겔만은 집단에 소속된 개인은 자신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지 않으며, 특정 집단에 구성원을 추가할수록 
이러한 경향이 더 뚜렷해진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링겔만의 실험은, 한마디로 개인의 집합체는 그 유형을 
불문하고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우며, 
집단의 크기가 문제를 심화시킨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이는 다수라는 익명성 뒤에 숨은 집단 구성원 개개인이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으로 자기 역량 발휘에 
충실하지 않을 도덕적 해이 가능성이 높고,
또한 집단의 크기가 커질수록 그러한 도덕적 해이의 강도가 
높아짐으로써 집단의 생산성이 점점 더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링겔만 효과는 경제학적 개념인 ‘규모의 불경제’와 
매우 흡사합니다. 생산량(규모)을 늘릴수록 생산성이 
점점 더 하락하고, 반대로 평균생산비(생산단가)는 
점점 더 오른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 이유는 자원이 
한정된 현실 세계에서 생산요소가 동질적이지 않다는 
사실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예컨대, 정량적 관점의 노동 1시간 또는 노동자 1인이 
정성적 관점에서는 상이한 생산요소 투입이라는 것입니다. 
타고난 능력, 교육수준, 성실성 등 다양한 이유로 
생산 기여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생산규모를 
늘려나감에 따라 우등한 생산요소는 점차 소진되고, 
열등한 생산요소만이 남게 되어 불가피하게 
생산성이 하락하는 것입니다.


HOT 착한 아이 증후군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이란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면서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흔히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고도 부릅니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어린 시절 주 양육자로부터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유기공포가 심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방어기제의 일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모와 정서적인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한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으면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게 되는데요.
때문에 스스로 ‘착한 아이’를 연기하게 됩니다.
부모에게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서 뛰고 싶어도 
뛰지 못하고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합니다.





착한 아이를 연기하는 아이의 심리 밑바탕에는 
‘착하지 않으면 사랑받지 못한다’는 신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타인의 
눈치를 보는 것, 중요한 사람들의 요구에 순종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착한 아이는 자라서도 착한 어른이 되기 위해 힘씁니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버림받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지나치게 되면, 그 내면은 
자신의 욕구를 억제하고 희생하는 데 따르는 
우울증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언제나 밝고 명랑하며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또한 작은 것도 양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싫어하는 티를 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일을 먼저 해결해 주기 위해 
자신의 일을 미루기도 합니다.

자신이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사과하기도 하는데요,
다른 사람과 갈등을 피하기 위해 먼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규칙을 지키기 위해 
과도하게 노력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