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

HOT 페르소나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합니다.
자아가 겉으로 드러난 의식의 영역을 통해 외부 세계와 
관계를 맺으면서 내면세계와 소통하는 주체라면 
페르소나는 일종의 가면으로 집단 사회의 
행동 규범 또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페르소나는 오늘날엔 배우가 연기 생활을 하면서 맡았던 
여러 배역의 인격으로부터, 그리고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생활의 요소를 가지고 개발한 자아상을 말합니다.

존 벨튼은, "스타는 궁극적으로 세 개의 인격
(스타, 배우, 실제 개인)으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인격은 
바로 아래에 위치한 인격을 삼킨다. 배우가 가공의 캐릭터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원래의 개인은 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많은 배우들은 타입캐스팅을 거부하여 영화마다 
연기하는 캐릭터의 종류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합니다.
특정 역할과 밀접하게 동일시되는 배우들조차도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자신의 페르소나를 다시 쓰기 위해 
타입에 반대된 배역을 맡기도 합니다. 





또한 영화에서 페르소나는 종종 영화감독 자신의 분신이자 
특정한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흔히 작가주의 영화감독들은 자신의 영화 세계를 대변할 수 
있는 대역으로서 특정한 배우와 오랫동안 작업합니다.

감독은 자신이 직접 출연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분신을 통해 
배우에게 일종의 역할극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페르소나는 감독의 자화상이자 영화의 자화상이 됩니다.

HOT 확증 편향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확증편향은 인지적 편향의 일종으로, 기존에 형성된
사고나 가치, 신념에 일치하는 정보들만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경향을 뜻합니다. 신념과 객관적 사실이나 상황이
배치되어 내적인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에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거나, 반대로 기존의 관념을 유지한 채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인지부조화가 전자에 해당한다면 확증편향이
후자에 해당합니다. 확증편향은 정보선택 뿐만 아니라
정보해석에 대한 편향적 태도까지 포함하는데요

대부분 사람이 어떤 문제에 대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는 게 전형적인 확증 편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확증편향은 정보선택 뿐만 아니라
정보해석에 대한 편향적 태도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확증편향은 외부로부터 입력되는 수많은 정보들을
빨리 판단하고 처리하기 위한 인지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신념에 부합되는 정보는 취하고,
그렇지 않은 정보들은 걸러냄으로써

개인은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오랜시간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자 하는 생존전략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으며, 또 다른 측면에서는 지적 유능감이나
자존감 유지를 위한 노력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즉, 자신의 생각이나 이를 지지하는 정보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이 타당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믿음으로써
지적 능력이나 자존감을 유지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확증편향은 빠른 의사결정과 효과적으로 정보처리를
돕기도 하지만, 성급한 결정과 선입견의 강화는 객관성이
결여된 의사 결정으로 귀결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를 균형있게 검토하고
해석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확증편향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서는 합리적 의사결정과 위험요인 분석,
각 직군 종사자들의 전문성 고양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HOT 환경 쿠즈네츠 곡선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러시아 경제학자이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사이먼 쿠즈네츠는 경제성장이 이뤄짐에 따라
소득 불평등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곡선을 제시했습니다.


횡축에 일인당 국민소득, 종축에 지니 계수로
표시되는 소득 불평등도를 놓았더니 위아래가 뒤바뀐
U자 형태, 즉 종 모양을 띠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즉,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갈 때에는 소득 불평등도는
높아지지만 선진국으로 가면서 소득 불평등도는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이를 ‘쿠즈네츠 곡선’이라
불렀습니다. 이 이론의 핵심은 경제개발 초기단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커지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소득이
늘어나면 소득불균형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경제성장이 진행됨에 따라 환경오염도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곡선이 있는데 이를 환경 쿠즈네츠 곡선이라고
합니다. 이 곡선 역시 위아래가 뒤바뀐 U자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후진국에서는 경제발전이 부족하므로 공해물질의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리고 점차 생산을 늘려가면서
환경 훼손이 일어나도 소득 증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기꺼이 감수합니다. 하지만 소득이 상당 수준에
오르면 사람들은 소득보다는 삶의 질을 더 중시하므로
환경오염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즉, 환경이란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수요가 더 늘어나는
사치재인 셈입니다. 소득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건강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좋은 환경을 위해 돈을 더
지불할 충분한 의향이 있다는 것인데요.


환경 쿠즈네츠 곡선은 경제가 성장할수록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해 탄소 배출이 감소한다고 주장하는데
최소한 선진국에서는 경제가 성장할수록 온실가스,
탄소 배출은 감소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특히 유럽)에 비해
경제가 성장하더라도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선진국과 달리 개발도상국에서도
기후변화 대비를 위한 능동적 움직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HOT 쇼핑테크놀로지의 진화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쇼핑테크놀로지란 주어진 예산 안에서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술로 소비자에게 아주 필요한
기술입니다. 더구나 경제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절실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가장 진화한 형태의 쇼핑테크놀로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인터넷을 이용한 E커머스 중에
온라인 패밀리 세일 기술이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 기업들은 보통 때는 오프라인에서
비싸게 팔다가 가끔씩 해당 기업의 직원들과
그들이 추천하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팔기도 합니다.
이를 패밀리 세일이라고 하는데 이런 폐쇄형
세일 행위가 온라인에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둘째, 스마트폰이 크게 보급되면서 땡처리 세일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여행 상품이나 호텔 객실 같은
경우는 여분이 있을 때 싸게라도 처분을 해야
기업에게 수익이 생깁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
땡처리공짜여행 같은 경우는 상품 정보를 수시로
얻을 수 있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M커머스,
즉 무선 전자상거래인 것입니다.





셋째, 상호작용을 하는 인터랙티브 TV가 점차 보급되면서
T커머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TV에서
드라마 형태의 쇼퍼라마(shopperama)를 보면서
등장인물이 입고 있는 의류나 악세서리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쇼퍼라마는 방영 시간이
길지 않고 보통 5분 정도에 30~40개 상품이 소개됩니다.


넷째, 소셜쇼핑 기술이 있다. 공구, 즉 공동구매라고
하는 것이 이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공구란 어떤 제품을 싸게 구입하기
위해 구매자들이 서로 연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하루에 상품 하나만 일정 개수를 파는
원어데이몰도 이에 해당됩니다.






다섯째, 갤러리 같은 매장을 천천히 구경하며 느긋하게
쇼핑하는 슬로우 쇼핑 형태도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처음
오픈했던 패션 매장인 ‘10꼬르소 꼬모’는 트렌디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파는 편집 매장형 문화 공간입니다.


이 복합공간에는 패션 매장은 물론 갤러리, 서점, 레스토랑,
카페도 있어 패션과 문화, 예술을 즐기며 천천히 쇼핑할 수 있습니다.

이제 기업들은 소비자를 구매자로만 보지 말고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그에 맞는 서비스와 마케팅을
전개해야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HOT 자기충족적 예언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자기충족적 예언이란 어떤 예언이나 생각이
이루어질 거라고 강력하게 믿음으로써 그 믿음
자체에 의한 피드백을 통해 행동을 변화시켜
직간접적으로 그 믿음을 실제로 이루어지게
하는 예측입니다. 바로 ‘말이 씨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이란 단순한 말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예상이나
예언을 의미하는데요.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예상하면 그대로 나쁜 일이 벌이지고,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라고 믿으면 실제로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원칙입니다.


이 이론은 20세기 초에 활약했던 사회학자
윌리엄 토머스에서부터 기원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어떤 상황을 마음속에서 ‘실제’라고 결정해버리면,
결국 그 결과에 있어서 그 상황이 실제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사람은 객관적 상황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석한 상황에 반응하기 마련이며 그러한
반응들이 모이면 해석한 그대로 상황이 전개됩니다.


20세기 초 토머스 머튼(Thomas Merton)은 이 이론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시켰으며, ‘자기충족적 예언’이라는
용어로 이름 붙였습니다. 이 효과는 사회학자 윌리엄 토머스의
개념을 발전시킨 것으로서, 거시적, 미시적인 사회 현상을
설명하고 집단이나 개인의 심리 치료에 이용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머튼은 자기 충족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최초 신념의 기반 자체를 재정의하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플라세보 효과, 로젠탈 효과 등도
자기 충족 예언과 동일한 뜻을 내포합니다.


이 단어들의 뜻은 (실제로는 거짓일 가능성이 높으나) 진리로
선언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예언, 강력한 신념,
또는 망상에 대한 행위자의 반응이 그 거짓 예언을
성취하는 데 충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HOT 하이퍼리얼리즘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하이퍼리얼리즘이란 주관을 극도로 배제하고
사진처럼 극명한 사실주의적 화면 구성을 추구하는
예술양식 입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전반까지 미국과 유럽의 회화 장르를 중심으로
유행했으며, 슈퍼리얼리즘, 포토리얼리즘, 래디컬리얼리즘,
샤프 포커스 리얼리즘, 포토 아트 등 으로도 불립니다.





하이퍼리얼리즘은 주로 일상적인 현실을 극히
리얼하고 완벽하게 묘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주관을 배격하고 어디까지나 뉴트럴(중립적)하게
사진과 같이 극명한 화면을 구성하는데 의미없는 장소,
친구, 가족 등이 대상으로 취급됩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캔버스에 감광제를 발라 사진을 직접 프린트한 작품도 있습니다.





또한 하이퍼리얼리즘은 기본적으로 미국적인 팝 아트의
강력한 영향 아래 발생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현대미술의 추상표현주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이기도 합니다.


팝아트와 마찬가지로 흔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주로 다루면서도
소재를 취급하는 방식은 좀더 극단적, 즉물주의적인 경향을
보이는데, 가령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사람의 미세한
피부 조직 따위를 기계적으로 확대하여 잔혹한 인상을
주거나 충격 효과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하이퍼리얼리스트들은 이러한 효과를 위해 스케치나
습작보다는 카메라와 사진을 즐겨 사용하고,
사진의 이미지를 캔버스에 옮기기 위해 환등기나
격자 등의 (반)기계적 수단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하이퍼리얼리즘의 예술적 목표는 대상을 정밀하게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리얼한 묘사도 결국은
묘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하이퍼리얼리즘은 리얼리즘이 극단화된
형태로 볼 수 있지만, 극도로 사실적인 표현을 통해
리얼리즘의 허구성을 폭로하는 아이러니컬한
명칭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HOT 엠커브 현상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 상식입니다:)



엠커브 현상이란 상당수 여성이 20대초반에
노동시장에 참여하다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후반 사이에 임신·출산·육아로 인해 경제활동참가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자녀 양육시기 이후 다시 노동시장에
입성하려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취업률의 변화추이가 영문 M자를 닮아서 엠커브현상으로
부르며 경력단절현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여성 인력 사용에 있어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캐나다와 스웨덴의 경우 M자가 아닌 U자를 뒤집어 놓은
형태를 보입니다. 엠커브 현상을 줄이고 여성 인력을
활용하려면 국가와 기업이 육아를 함께 부담하며 도와야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도도 이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1988년 45% 수준에서
1997년 49.8%까지 꾸준히 증가하다, 1997년 이후
49% 수준에서 정체돼 있습니다. 25~34세 연령대
고학력 여성은 직장 내 모성보호의 부족, 육아의 어려움 등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출산·육아로 인해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이후 하향 재진입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지난 2004년 보육 업무를 여성가족부로
이관한 바 있습니다. 이후 보육예산이 매년 2,000억 원씩
획기적으로 증액했고, 2004년에 비해 현재 보육료 지원
아동 수는 13만 명 수준으로 증가했지만 아직까지 국민들이
체감하는 보육 서비스는 그 수준이나 다양성 면에서
미흡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려면
보육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며 건강한 아동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와 사회가 함께 장기적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HOT 스토리노믹스란



안녕하세요 해커스 경제,금융상식입니다:)



스토리노믹스란 스토리(Story)와 경제(Economics)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이야기가 지닌 경제적 가치를
역설하는 제목입니다. 최근 들어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이 문사철 중심의
인문학 분야에서 예전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던 것은
당연하지만 이제는 비즈니스에서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예전에는 상품을 만드는 기술이나 상품의 질에
차이가 컸지만 이제는 품질의 평준화가 이뤄져
이것만으로는 부족해졌습니다. 소비자들이 상품의
의미와 메시지에 더욱 많은 관심을 많이 갖게 된
것인데요. 즉, 상품의 감성적 측면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살면서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어떤 이야기는 머리에 강하게 각인돼 기억에서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각인은 우리 뇌에 새겨진
강한 흔적을 말하는데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은 우리 뇌에
강하게 각인되지 않는다. 반면에 스토리는 잘 각인됩니다.




사람들은 상품을 평가할 때 해당 기업의 광고를 보고
참고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민감합니다.
또 해당 상품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상품에 대해 말하거나 추천한다면 그 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게 됩니다. 이때 상품에 대한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다면 입소문의 파급 효과는 훨씬 클 것입니다.


이를 상품의 화제 가치라고 하는데 여기서도 스토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설득은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스토리텔링은 감성적인 설득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OT 브라이덜 샤워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브라이덜 샤워는 ‘신부에게 우정이 비처럼 쏟아진다’라는
뜻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를 축하하기 위해
여는 파티를 말합니다. 16세기 유럽에서 결혼을 올릴
형편이 되지 못하는 신부를 위해 신부의 친구들이
결혼 자금을 모아 선물한 것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집니다.






브라이덜 샤워는 전통적으로 신부의 들러리가 개최하며
신부와 신부의 절친한 친구들이 함께 모여 진행됩니다.


여러가지 유래설이 있지만 19세기 중반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단체행동의 일환으로 행한 웨딩샤워가
역사상 최초라는 설도 있습니다. 초창기의 웨딩샤워는
우산이나 파라솔을 뒤집어서 선물을 담은 후에
미래의 신부에게 ‘소나기’처럼 뿌렸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브라이덜 샤워가 신분과 상관없이 젊은 여인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브라이덜 샤워가
미국에 처음 소개될 때만해도 상류계층을 위한 행사였습니다.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사교계에
처음 나서는 젊은 아가씨나 그 어머니에게는 그 집안의
지위나 부, 그리고 인맥을 과시하기 위한 기회로 여겨졌습니다.






이후 웨딩샤워는 점차 계층에 관계없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되었고
2008~2009년 <섹스 앤 더 시티> <프렌즈> 등의 미국 드라마를
통해 그 문화가 국내에도 알려지게 되며 이후 점차 결혼을 앞둔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호텔업계는 물론
음식 케이터링 업체, 사진 촬영업체들도 브라이덜 샤워
관련 상품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HOT 데자뷰 또는 기시감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기시감이란 처음 오는 곳, 처음 대하는 장면,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어디선가 이미 본 것 같은
느낌을 말하며 한자로는 기시감, 프랑스어 또는
심리학적 용어로는 "데자뷰" 혹은 "데자뷔"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에밀 보아락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으며,
deja는 ''이미'', vu는 ''보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이런 현상의 경험은 비교적 보편적으로 일어나나,
경험 당시의 비현실적 느낌이나 신비감 때문에 문학에
있어서 중요한 소재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과거에 예지했던 미래의 현실화, 혹은 예지몽의 현실화나
초월적인 예지능력의 입증이라는 차원에서
낭만적 신비주의와 연계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심리학적으로 연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그 심리적 과정에 대해 분명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 심령학계에서 이를 전생의 기억이나
예언력 같은 초능력 현상으로 보기도 하지만
현대 의학에서는 이것을 ''지각 장애''의 일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
또는 과거에 축적된 지식등이 현실에 부딪쳐
이미 답을 알고 있을 때, 이미 다른 곳에 본 것 같은 느낌
곧 "데자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즉, 착각 또는 망상이라는 말입니다.





또, 심리학자들은 이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인간의 착각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인간은 어떤 것을 보았을 때,
사물의 세세한 면보다는 전체적인 모습이나

한 특징을 가지고 기억을 합니다.


심리적, 육체적으로 피로할 때
가끔씩 그 기억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처음 보는 것인데도
이미 겪었다라고 느끼게 되는데요. 따라서 전체적 이미지나
특징들이 부합되게 되면 우리의 뇌는 ''아 내가 보았던 거네!''
또는 ''이거 언제 한번 경험해 봤던 것 같은데...''라고
느끼게 되며, 이게 바로 기시감의 정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