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

HOT 경제고통지수란


 

 

안녕하세요 해커스금융, 경제상식입니다 :)

 

 

 

국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경제적 생활의 고통을
계량화하여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보통 일정 기간
동안의 소비자물가상승률(CPI)과 실업률을 합하여
소득증가율을 빼서 나타냅니다.
고통지수의 수치가 높다는 것은 실업률이나 물가의
상승이 높아져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도 수치가
높은 만큼 크다는 것이며, 수치가 낮다는 것은
경제적 어려움도 그만큼 적다는 것입니다.




 

 

즉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한 지표로,
이 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한 나라의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고통은 늘어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전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할 경우
국민은 이전보다 더 많이 지출해야 합니다.
설사 임금이 올라 가계 소득이 증가한다 하더라도
물가상승률이 소득증가율보다 높으면 가계의
경제적 고통이 커집니다. 실업 역시 직업을 갖지 못한
사람이 많아지면 당장 소득이 없기 때문에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고통은 커지게 되는 것이죠.


 

 

 

 

 


경제고통지수는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처음 고안한 개념입니다. 그는 실업률과 소비자물가상승률이
국민의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점에 착안하여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의 합을 ‘경제고통지수’로 정의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말한 경제고통지수도 소득증가율이나
분배상황, 경제성장의 내용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연구기관인 와튼계량경제연구소는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측정하여 매년 국가별로
경제고통지수를 발표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LG경제연구원에서 물가상승률, 실업률, 어음부도율,
산업생산증가율을 활용하여 경제고통지수를 발표합니다.

2018년 블룸버그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제고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베네수엘라이며,
이 지역의 지수는 무려 1872.0입니다.
2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33.1), 3위는 아르헨티나(27.1),
4위는 이집트(26.4), 공동 5위는 그리스와 터키(20.6)입니다.
가장 낮은 나라는 태국(2.5)이며, 싱가포르(3.2),
일본과 스위스(3.6), 대만(4.9)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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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나만의 공간, 케렌시아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케렌시아란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 또는
그러한 공간을 찾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원래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애정, 애착, 귀소 본능,
안식처’ 등을 뜻하는 말로, 투우 경기에서는 투우사와의
싸움 중에 소가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는 영역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는 경기장 안에 확실히 정해진 공간이 아니라
투우 경기 중에 소가 본능적으로 자신의 피난처로 삼은 곳으로,
투우사는 케렌시아 안에 있는 소를 공격해서는 안 됩니다.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피난처, 안식처, 귀소본능을 뜻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투우가 진행되는 동안 소는 위협을 피할 수 있는
경기장의 특정 장소를 머릿속에 표시해두고 그곳을 케렌시아로 삼습니다.
아주 잠시지만 그곳에 머무는 동안 숨을 고르며,
죽을힘을 다해 마지막 에너지를 모으는 것이죠.
이처럼 투우장의 소에게 케렌시아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곳이라면,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케렌시아입니다.


 

 

 

 

 


케렌시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선정한
2018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중 하나인데요,
누구나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케렌시아의 장소로는 카페, 퇴근길 버스의 맨 뒷자리,
해외여행, 음악회, 공연장 등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한편, 집안이나 사무실에 자신만의 휴식처를
만드는 것도 일종의 케렌시아에 해당합니다.
즉, 케렌시아는 식물로 실내를 꾸밈으로써
공기정화 효과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얻고자 하는
인테리어 경향인 ‘플랜테리어’,
그리고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위안을
받고자 하는 경향인 ‘데스크테리어’와도 연관되는 것입니다.
또한 점심시간과 같이 짧은 여유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패스트 힐링 플레이스도 현대인들의 케렌시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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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가스라이팅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가스라이팅이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자신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일종의 정신적 학대로, 연인이나 부모 자식 사이처럼
가까운 사이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즉 거부, 반박, 전환, 경시, 망각, 부인 등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들고,
이로써 타인에 대한 통제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스라이팅은 영국 런던에서 공연된 ''가스등''이라는
연극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연극에서 남편은 집안의 가스등을
일부러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아내는 집안이 너무 어둡다고
말하지만 그때마다 남편은 ‘아니야, 당신이 잘못 본 거야’라며
아내를 탓합니다. 점차 아내는 자신의 판단을 불신하고
남편에게 의존하게 됩다다. 유산을 가로채려는
남편의 책략이었지만, 이를 알 리 없는 아내는
점차 자신의 현실인지능력을 의심하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남편에게 더욱 의존하게 됩니다.


 

 

 

 

 


이는 친밀한 관계뿐 아니라 정치계나 연예계에서도
구사될 수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구사자들은
상황 조작을 통해 상대방의 자아를 흔들어서
자신의 영향력을 증폭시킵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 수 있고 그 사람이 가진 재산 등을
탈취할 수도 있죠. 가스라이팅 피해자는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잃어가게 되고 종국에는 자존감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20여 년간 심리상담가, 교사, 우드헐리더십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상담을 진행해온 리더십 강사 및 컨설턴트였던 로빈 스턴은
뉴욕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며 정서적 학대와 심리적인 조종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습니다. 그녀는 상대방을 조종하려는 가해자와
그를 전적으로 수용하는 피해자 사이에 존재하는 병리적 현상을
''가스라이팅''효과로 명명했습니다.

가해자들은 상대방의 공감능력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통제합니다.
동정심을 이용해서 타인을 조종하는 소시오패스가 예가 될 수 있다.
가스라이팅은 물리적인 폭력 없이도 일어나기 때문에
피해자의 증상은 주로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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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고슴도치 딜레마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고슴도치 딜레마란 인간관계에 있어,
서로의 친밀함을 원하면서도 동시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하는 욕구가
공존하는 모순적인 심리상태를 말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애착의 형성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최근 1인 가족의 출현은
인간관계 맺기 자체에 대한 두려움과 타인과
적당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슴도치 딜레마란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마지막 저작인 《부록과 추가》에 실려 있는 우화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고슴도치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서로 모여들어 체온을 나누는 습성이 있는데,
그러다 보면 서로의 가시에 얼마간 찔리게 마련이라
일정 간격 이상으로 가까워질 수는 없습니다.

쇼펜하우어는 이 현상을 통해 외부로부터 따뜻함을
구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타인으로부터 상처받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비관적 세계관을
전파하는 데 평생을 바쳤고 여성을 비하하여 결혼도
하지 않았던 그에게 이 말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잘 살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한 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외면과 같은 사회적 거절에 보이는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 연구에서는 고슴도치 딜레마에 주목했습니다.
실험 결과, 만성적인 불안을 보이는 사람들이
타인으로부터의 거절을 경험한 이후 상대적으로
반사회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더 낙관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거절의 경험이 타인과 가까워지고자 하는
노력의 강화로 나타났습니다.

 

 

 

 

 

 

 

 

 

친밀한 관계가 가져오는 이러한 딜레마는 친밀함에
대한 연구에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율성에 대한 욕구가
관계의 거리가 좁혀짐에 따라 증가하는 상호의존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해 아무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인간관계가 점점 더 계산적이 되어가는 현대에 와서,
고슴도치 딜레마는 쇼펜하우어가 쓴 의미와는 달리
아무리 타인에게 다가가려 해도 두려움 때문에 다가가지
못하는 젊은이들의 고민을 절실히 표현하는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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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캐러밴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본래 캐러밴은 사막과 초원에서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상인을
뜻하는 용어지만,
최근에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즉, 과테말라나 온두라스, 엘셀바도르 등
중남미 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이
무리를 지어 도보나 차량으로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진입하려는 행렬을 뜻한다.
이들 국가의 이주민들이
자국을 떠나려는 이유는
마약, 폭력, 살인 등의 범죄와
정치적 박해 등을 피하려는 것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캐러밴은
2018년 들어 점차 급증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8년 10월 온두라스 이주민 행렬이
수천 명으로 불어나 미국으로 향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온두라스의 캐러밴은 2009년
군부 쿠데타 이후 발생한
극심한 빈곤과 범죄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온두라스에서
하루 2150원 이하로 생활하는
빈곤층의 비율은 2009년 58.8%에서
2012년 66.5%까지 늘어났으며,
살인율도 2009년 10만 명당 65.7명에서
 2011년 85명으로 급증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점차 늘고 있는 캐러밴에 대해
2018년 10월 18일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가 이 같은 맹공격(캐러밴)을
중단시킬 수 없다면 미군을 소집하고
남쪽 국경을 폐쇄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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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주거비용이 차지하는 비율, 슈바베 지수


 

 

안녕하세요 해커스금융, 경제상식입니다 :)

 

 

 

슈바베 지수(Schwabe Index)란 가계 소득비 가운데
주거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즉 가계의 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주거비 비중을
일컫는 말로, 독일 통계학자 슈바베의 이름을 땄다.
이 지수는 독일 통계학자 슈바베가 베를린 시의
가계조사를 통해 이론화한 것입니다.
그는 소득이 낮을수록 주거비 비중이 커지고,
소득이 높을수록 주거비 비중이 낮아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868년 베를린의 가계조사를 진행했던 슈바베는
저소득층일수록 주거비 비중이 커져 주택 부담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오늘날 슈바베 지수는
엥겔지수와 함께 빈곤의 척도를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거비는 집세, 상하수도비,
냉난방비, 주택 유지 · 수선비, 주택 관리비 등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가계의 생활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흔히 사용하는 지표는
''엥겔지수''입니다. 엥겔지수는 일정 기간 가계 소비지출 총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엥겔0지수는
외식비용은 통계에 넣지 않고 집에서 요리하는 식표품비만을 계산합니다.
반면, 슈바베지수는 가계의 전체 지출 중에서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따지기 때문에 월 임대료를 포함하여 주택상환대출금,
주택 유지 및 수선비용, 연료비 등 주택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소비항목들의 총액입니다. 즉 단순 임대료뿐만 아니라 주택의 모든
것들을 포함한 개념으로 가계의 빈곤 측정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슈바베 지수는 저소득층일수록 높고 고소득층일수록 낮습니다.
슈바베 지수를 근거로 저소득층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미국이 그런 경우로, 미국은 슈바베 지수가
25퍼센트를 넘어선 가구에 보조금을 주고 있습니다.
슈바베 지수는 주거비용을 가계 소비 지출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해 구하는데요, 이 치수가 25%를 초과하면
빈곤층에 속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슈바베 지수가 상승하는 것은 실질 소득이 정체되면서
가계의 구매력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살람살이가 팍팍해지면
문화, 레저, 외식 등의 소비를 줄이지만 월 임대료나 주택대출 상환금,
아파트 관리비와 난방비 등은 매달 일정 금액이 고정적으로
지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율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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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검은 백조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검은 백조(Black Swan)란 극히 예외적이어서
발생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지만 일단 한 번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누구나 백조는 하얗다고 생각했지만
1697년 호주에서 검은 백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처럼 불가능 할 것 같았던 상황이 실제로
발생할 때 ‘검은 백조’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는 월스트릿 금융가에서 투자분석가로 활동했던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2007년 출간한
"검은 백조 (The Black Swan)"라는 책에서 소개된 개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1697년 호주 대륙에서 검은 백조가 발견되기 전까지
유럽 사람들은 모두 백조는 흰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까지 발견된 백조가 모두 흰색이었기 때문이죠.
검은 백조의 발견을 통해 이 용어는 진귀하거나
절대로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제 발생하거나 발견되는 현상들을 뜻하게 됐습니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검은 백조의 속성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① 일반적 기대 영역 바깥에 존재하는 관측값. 즉, 극단값이다.
    이는 검은 백조의 존재 가능성을 과거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없기 때문이다.
② 극심한 충격을 동반한다.
③ 존재가 사실로 드러나면, 그에 대한 설명과 예견이 가능해 진다.

블랙스완의 존재는 과거의 경험에 근거한 판단이
반드시 옳지는 않으며, 과거의 사건을 아무리 분석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그는 검은 백조의 출현이나 9.11 테러와 같은 사건들이
수십년, 수백년에 한 번씩 일어날 매우 희소한 현상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자주 출몰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검은 백조는 예측 가능한 범위를 벗어난 극단적인 값을
의미하는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결합하며 새로운 검은 백조 현상이 잉태되고 있다.
모든 일이 늘 한결같으리라는 기대는 위험한 기대이며
어떤 일이 아무리 오랫동안 되풀이되더라도 다음 번에도
확실히 같은 일이 일어나리라고 믿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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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조인트 벤처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조인트 벤처란 2인 이상이 이익을 목적으로
상호 출자하여 공동으로 하나의 특정한 사업을
실현하기로 하는 계약을 의미합니다.다. 예컨대
서로 다른 두 회사가 스케줄·마케팅·손익분담 등을
포함해 하나의 회사처럼 협력관계를 맺고 상호 간의
이익을 위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조인트벤처는 둘 이상의 당사자가 공동지배의
대상이 되는 경제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만든
계약구성체를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공동지배라 함은
계약합의사항에 의하여 경제활동에 대한 지배를
공유하는 것을 말하며, 조인트벤처의 중대한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자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 존재합니다.


 

 

 

 

 

 


조인트 벤처는 공동의 사업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느냐의 유무에 따라
‘계약형 조인트벤처’와 ‘회사형 조인트벤처’로 구분됩니다.
‘계약형 조인트벤처’는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지 않는 것으로,
공동연구개발계약이나, 건설공동수급체, 컨소시엄 등이 있습니다.
‘회사형 조인트벤처’는 특정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공모형 대규모 개발사업을 들 수 있습니다.
조인트 벤처의 특징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며 공통된 사업목적을 지니며
공동계산을 통해 손익을 분담하는 점 등이 있습니다.

 

 

 

 

 

 

 

 

모든 조인트벤처는 다음의 두 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① 참여자가 계약합의사항에 의하여 구속을 받는다.
② 계약합의사항에 의하여 공동지배가 성립한다.
보통 계약합의사항은 참여자간의 계약이나 회의록 등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며, 조인트벤처의 정관이나 내규에 포함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계약합의사항은 형태에 상관없이 일반적으로 문서화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조인트벤처의 활동, 존속기간 및 보고의무사항
2) 조인트벤처의 이사회 또는 이와 동등한 지배기구의 구성 및 참여자의 투표권
3) 참여자의 출자
4) 조인트벤처의 산출물, 수익, 비용 또는 운영성과에 대한 참여자간의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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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스톡데일 패러독스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스톡데일 패러독스란 비관적인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는 한편, 앞으로는 잘될 것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냉혹한 현실을 이겨내는 합리적인 낙관주의입니다.
냉철한 현실인식과 뚜렷한 목표 달성의 의지가
동반된다는 점에서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비현실적이고 현실 왜곡적인 막연한 낙관주의
혹은 자기기만과는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패러독스(paradox)란 말이 붙은 이유는
‘현실에 기반을 둔 합리주의’와 ‘미래지향적인 낙관주의’가
공존하기 어려울 것 같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나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합리적인 낙관주의 혹은
현실적인 낙관주의가 가능하며 이는 인간의
놀라운 탄력성의 증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흡연자들은 내심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자신이 폐암에
걸릴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며, 운전자 역시 자신이
교통사고가 날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밖에도 사람들은 자신이 범죄의 피해자가 되거나
사업에 실패할 가능성을 낮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걸 가리켜 ‘낙관주의 편향’이라고 합니다.


 

 

 

 

 

 


스톡데일 패러독스에서 나타나는 합리적인 낙관주의는
특히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동반하며
객관적인 현실을 인정하는 수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을 회피하는 비관주의자에 비해
합리적인 낙관주의자는 통제 가능한 상황에서는
문제해결적인 대처를 많이 하며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현실을 수용하는 보다 융통성 있는
대처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로 좋은 낙관주의는 ‘무조건 잘될 거야.’라는
자기중심적인 희망이 아니라, 현실이 어렵다는 걸
인정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낙관주의입니다. 이런 낙관주의는 자기가 원하는 세상이
오늘 오지 않더라도 결코 절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혹한 현실에 맞서 싸우기 위해 또 준비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건 근거 없는 낙관주의에
휘말려 잔뜩 기대했다가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을 때,
털썩 주저앉아 절망하는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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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FA(Free Agent) 자격을 얻은 선수에게
원 소속 구단이 메이저리그 상위 125명
선수들의 평균 연봉을 1년 재계약 조건으로
제시하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퀄리파잉 오퍼 금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2013년 금액은 1,410만 달러였습니다.
천문학적인 금액이 시사하듯,
구단이 선수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는 것은
그 선수가 특급 FA로 공인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속 구단에서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받은 FA 선수는
일주일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하며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할 경우 FA 시장에 나서게 됩니다.







 

스타급 FA 선수 가운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는 선수는
많지 않은데,
원 소속 구단이 FA 선수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하는 이유는 해당
FA 선수가 다른 구단과 계약하면
보상 차원에서 이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넘겨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퀄리파잉 오퍼는
재정 상태가 좋은 구단이
FA 영입으로 선수를 독식하지 못하도록 해서
구단 간의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기 위한
보호 장치라 할 수 있는 셈입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그해 승률 하위 10개 구단은
원 소속 구단에서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를 영입해도 이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권을 잃지 않습니다.
이 역시 전력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장치로 볼 수 있겠습니다.

 

 

 

 

 

 

 

 

2013년 11월 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신시내티 레즈가 FA가 되는 추신수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고 밝혔는데,
추신수는 이 제안을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와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77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연평균 2,000만 달러(약 212억 원)에
조금 못 미치는 액수로,
퀄리파잉 오퍼 금액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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